하우스 안에서 뒹굴뒹굴. 



배부르고 등따시니 잠이 오는구나......



졸리니까 자야지.....

(하루의 80%이상을 잠으로 보내는 동물이 바로 고양이.)



그런데 카메라가 거슬림. 



카메라를 개무시하고 하품 한번 해준뒤....



잠자는데 집중하려고 해보았으나....



카메라때문에 꿀잠을 방해받음. 



자는걸 포기하고 일어나서 외면을 해보았으나 그것도 소용없고 



결국 분노 폭발. '크와아아아앙으아악아아앙ㅏ캬아아아앙~~~'

(그런데 화내는 모습이 제일 귀여운게 함정.)



한바탕 화내고 삐진 모습. 



자려고 꺼내놓은 이불위에 본인이 떡하니 올라가있음. 



그거 니가 올라가라고 꺼내놓은거 아니거든요.....



(못들은척....)



반대쪽으로 가서 주의를 환기시켜줌. 



(외면.....)



돌아앉았길래 따라가서 사진 찍었더니 화냄.

근데 화내는 모습이 꼭 메롱 고양이같은게 더 귀엽다?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도대체 조물주가 무슨 생각으로 이 동물을 창조한건지 궁금해진다. 

외모에서 예쁨과 귀여움 레벨을 최고치로 올려놓고는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했는지 털뿜이라는 

핸디를 안겨주고 보너스로 지옥같은 맛동산 냄새 추가. 

그런데 고양이한테 내려준 핸디로 고통받는건 결국 집사라는게 문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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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up.tistory.com BlogIcon 회색뿔 2016.12.20 1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