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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Ball !!

17.04.30. 모창민과 박석민의 계절논쟁.gif

by DreamTime™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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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버닝하는 인간 벚꽃 모창민과 여름성 출신 박석민의 계절 논쟁. 

....덕분에 힘들것 같았던 기아전은 위닝 달성. 


날이 더워졌으니 여름이다!! 

(전날까지 대삽푸던 박석민 담장때리는 2루타.)



아직 4월이니까 봄이다!!

(뱃컨트롤이 죽여줬던 모창민의 1타점 적시타.)



여름이라니까!!! 

(또 담장맞힌 박석민의 1타점 2루타.)



봄 맞음!!!

(모창민의 1타점 적시타...인데 에러 추가로 2타점이 됨.)



아쒸...더워죽겠는데 여름이지!!!!!

(이번엔 아예 담장을 넘겨버리는 박석민의 투런 홈런.)



축하축하 세리머니......



더워져도 안 떨어지고 잘 버티는 인간 벚꽃 모창민의 백투백. 



이런 계절 논쟁은 대환영인데 시즌 내내 해주면 안되겠나.....



백투백을 보고 빡쳐서 뒤로 넘어간 호랑이 풍선. 



으허허허허헝~~~~퇘지 미워~~~~~ㅠㅠㅠㅠㅠ 


이런 짤은 절묘하다만 이번 엠스플 중계는 개까여야 마땅하다...시즌 끝날때까지 엔씨 경기가

엠스플 중계에 배정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이종범은 제발 해설 그만두길. 



결국 빡쳐서 뒤로 넘어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겼다.........



그리고 계속되는 봄몿과 여름퇘의 계절 논쟁. 

일단 살아나더니 미친듯이 쳐대는 박석민의 연타석 쓰리런.....



신개념 홈런타자 개무시 세리머니. 



죄다 뒤돌아서 쌩까는 와중에 혼자 투명인간 세리머니중인 여름퇘. 



개무시 세리머니의 끝은 훈훈한 박수로 마무리.....

큰 점수차에 홈런이 나오면 세리머니를 요란하게 하지 않는걸로 미리 약속을 해둔것 같은데 

어쨌든 이 장면 상당히 웃겼음.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봄몿이 삼진을 당하면서 지금은 일단 초여름쯤 되는걸로 결론이 났다. 


계절 논쟁 주인공들의 기록. 

이렇게 치고도 아직 2할 미만인걸 보면 그동안 박석민이 얼마나 대삽을 펐다는것인가...



그리고 6번째 등판 경기도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6승을 챙긴 맨쉽. 



이렇게 해서 맨쉽은 개막 후 6연승이라는 리그 신기록을 세웠고, 4월 MVP가 유력하다. 



맨쉽이 예상보다 너무 잘해서 좋긴하지만, 요즘 해커가 또 13년 크라이 모드인것 같아서 맴이 안좋음. 



타자놈들아, 해커도 승 좀 챙겨줘라. 



박석민에 대한 삼성팬들의 평가는 '못할때도 사람이 아니고, 잘할때도 사람이 아니다.'였는데, 

그게 얼마나 명언인지 요즘 실감하고 있다. 

잘하는걸 봤으니 삽질하는 모습도 한번 보자. 

2차전 1회 1사 만루 찬스에 흔들리고 있던 김진우의 초구를 투수한테 곱게 배달해줘서 병살로 이닝 종료...

원래 내가 박석민 좋아하고, 놔두면 알아서 감 찾을 선수라 왠만해서는 안 까는데, 이 순간만큼은 정말 

특수문자 방언 터지더라. 

야구 모른다지만 이때 대량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들었다면 일찌감치 승기가 넘어왔을거고, 연장 12회까지 

가는 대혈투가 없었으면 불펜 소모도 줄일수 있었고, 해커도 3승을 올렸을지도 모르고.....으아악.



이 둘이 시즌내내 꾸준히 잘해주면 진짜 바랄게 없는데....



얼마전 LG전에 덕아웃에서 같이 쭈글쭈글하던 2인조. 

하지만 모창민은 다음 경기부터 버닝하기 시작했고, 퇘선생은 4월말이 될때까지 삽질을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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