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대처하는 고양이들의 태도는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전용 피서지(?)의 시원한 방바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물루. 

크림이나 구름 덩어리가 누워있는 느낌이다. ㅋ 



자기 영역인 안방에 퍼져서 덥다고 불평하는 쥐롱이. (실은 하품중 캡처 ㅋ)



더워도 이쁘긴 여전히 이쁨. 



영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햇빛때문에 뜨끈한 베란다에 퍼져있는 쥐롱이. 



성격이 무던한 쥐롱이는 더운것도 묵묵하게 잘 참는 편이다. 



바닥에 엎드렸다가 발랑 누워보기도 하고 별짓 다함. 



왜 이렇게 더운지 그 이유를 묵묵히 고찰하는중. 



'집사야, 요즘 왜이렇게 더운거냥?' 

날이 더우니까 최근에 자주 집사를 찾아와서 야옹거리는 쥐롱이. 



덥다고 집사를 노려보면 뭐가 해결되냐.... 



더워서 녹아내린 고양이. 



더위때문에 멘탈도 집을 나간 표정. 



그러다 갑자기 똘망똘망. 



왜 이렇게 더운걸까........(⊙ㅅ⊙)  



(고양이 이쁜거 자랑하려고 넣은 사진입니다.) 



왜 더울까 생각하다가 슬슬 잠이 옴. 



하품 한번 거하게 하고 



눈이 감기면서 점점 옆으로 쓰러지다가....



결국 꿈나라로 현실도피. 



쥐롱이와 비교하면 물루는 화끈하고 단순한 패턴이다. 



더워서 짜증나는데 사진찍는다고 하악질 한판......

(그렇다고 안 더울때 하악질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얘는 그냥 이게 일상) 



크아악~~~~~~~~~~~~~~~~~~~~~ 



자리를 옮겨도 계속 따라와서 사진을 찍어대니 요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눈 깜빡거리면서 이쁜척. 



이쁜척, 조신한척, 귀여운척. 



그렇게 방심시킨다음 느닷없이 크아악~~~~~~~~~



냥파라치를 막는 나름 신박한 방법. (일명 타조 벤치마킹)



마루로 도망가길래 따라가보았다. 



세번째 하악질........ㅋㅋㅋㅋㅋㅋ



잠시 후 다시 시원해진 방바닥을 찾아 피서를 즐기고 계신 모습. 



최대한 바닥에 닿는 면적을 줄여 시원함을 추구하는 모습. 



자는게 아니라 자는척 하는것일뿐.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하악질의 생활화. 



사진찍지 말라고 식탁 밑으로 도망간걸 따라가서 찍음. 



모든 면에서 언제봐도 한결같은 물루. ㅋㅋㅋㅋ 

지딴에는 무서워보이겠다고 하악대는건데, 저것마저도 귀엽다는게 고양이라는 종족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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