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할때쯤 되니 급 관심이 생겨서 구입한 올림픽 기념품 몇가지. 

명절 택배 폭주로 배송이 한참 밀려서 완전히 잊고있을때쯤 도착했다. 


소품 3가지를 샀는데 엄청 큰 상자에 담겨서 도착. 



상자에 새겨진 평창 2018 글자와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수호랑, 반다비 클로즈업. 

이번 올림픽은 캐릭터나 기념품 디자인이 참 잘 나온것 같다. 

(쇼트트랙 유니폼과 헬멧 디자인은 역대 최고로 예쁘던데 계속 쓰면 안되나...) 



상자가 왜 이리 큰가 했더니 내부 포장이 엄청 튼튼함. 



최대한 곱게 뜯어봤더니 큼직한 뽁뽁이 주머니에 넣어서 둘둘 말아놓은거였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기념품. 



마스코트 인형이 탐났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잘 보관할 자신이 없어서 수호랑 디자인이 들어간 소품으로 선택.  

수호랑 여권 지갑, 자개 책갈피, 금메달 수호랑 열쇠고리. 



조명 때렸더니 자개 책갈피 빛나는거 보소....



수호랑 여권 지갑. 



부채모양 자개 책갈피. 



금메달 수호랑 열쇠고리. 



케이스에서 꺼내본 여권 지갑. 



핑크도 있었는데 블루에 그려진 수호랑이 더 크고 컬러풀해서 이걸로 골랐다. 

고양이과 동물의 매력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발바닥 젤리와 핑크색 코 아니겠나. 



여권 지갑 내부. 별 기대 안했는데 마감도 깔끔하고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여권 지갑 내부에 새겨진 평창 올림픽 로고. 

평창의 'ㅍ'과 'ㅊ'을 형상화한건데 아테네 신전옆에 별이 빛나는 느낌도 들고 눈송이같기도 하고 

로고가 단순하면서도 한글을 이용해서 개최국의 특징도 잘 살리고 깔끔하게 잘 뽑았다. 



기념품 케이스 뒷면에는 올림픽 공식 상품이라는 인증서같은게 붙어있다. 



수호랑 기념품만 사려다가 뭔가 미진해서 추가로 고른 자개 책갈피. 



6가지중에 국화와 제비꽃을 놓고 고민하다 제비꽃을 골랐는데 직접 받아보니 대박이다. 



공식 사이트 사진상으로는 단색으로 보여서 단조로울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조명에 따라서 자개 특유의 

빛 반사로 다양한 색상이 보이면서 엄청 예쁨. 장식술 색상은 랜덤으로 오나본데 빨간색 맘에 든다. 



이번 기념품 구입의 메인인 금메달 수호랑 열쇠고리. 



다른데서 금메달 수호랑 그림을 보고 맘에 들어서 이 그림이 들어간 상품을 찾았는데 딱 이거 하나라 

고민할것도 없이 질러버렸다. 



평창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뒷면. 



'헤헤헤' 하고 웃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금메달 수호랑 캐릭터. 


이번엔 결정장애로 미적미적 뭉개지않고 고른다음 바로 주문했는데, 안 그랬으면 큰일날 뻔했다. 

책갈피외에 나머지 두 가지는 주문한 당일 저녁에 죄다 품절됐고, 책갈피도 며칠후 전종류 품절됨. 


평창 기념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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