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은 전통적으로 한국이 강세였던 종목외에 예상못했던 종목에서 메달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은, 동메달 경기가 더 인상적인 경우가 많았다.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김민석 동메달. 

스피드 스케이팅 1500m 아시아 최초 메달 획득. 

(이번 스피드 스케이팅 성적보면 밥데용 코치 영입효과 대박인듯)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김태윤 동메달. 

깜짝 동메달은 무슨.....다 그만큼 노력을 했으니 나온 결과인거지.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차민규 은메달. 

0.01초 차이로 최종 순위는 2위가 됐지만 대단한 경기였다.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 

마지막 주행에서 독일팀과 똑같은 기록으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서 공동 은메달을 획득한 봅슬레이팀. 

주행중 근소한 차이로 뒤지다가 결승선 통과시점에 시간차 0.00이 찍히는 기적을 목격. 

철봉으로 얼기설기 엮어 만든 유사 썰매로 콘크리트위에서 훈련하던 팀이 전통의 봅슬레이 강호 독일과 

소숫점 두번째까지 같은 기록으로 세계 2위를 찍다니 이건 영화 쿨러닝의 성공적인 실사판아닌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 (은메달) 

레이스 내내 뒤지고 있다가 막판 뒤집기로 결승 진출한 팀추월 준결승. 

한국과의 준결승 경기에 모든걸 쏟아부은 뉴질랜드는 3,4위전에서 네덜란드에게 패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빡친 네덜란드는 3,4위전에서 분노의 질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이상호 준결승전. (은메달)  

상대적으로 불리한 블루 코스를 탔는데도 막판 뒤집기로 역전하고 결승 진출한 이상호. 

 


컬링 여자 준결승 한일전. (은메달)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인 '영미' 여자 컬링팀의 준결승 한일전. 

11엔드 연장전 마지막 스톤으로 승패가 갈리는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역대 한일전 

탑5에 들어갈만한 명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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