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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간식앞에서 비굴해지는 고양이

by DreamTime™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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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다가 살아난 뒤로 사료 깨작대는 기간을 거쳐서 한달만에 예전 식욕을 거의 회복중인 물루. 

 

물루 앞에서 저키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직립. 

 

 

킁킁킁. 

 

 

입맛다심. 

 

 

얘가 이 정도로 간식앞에서 비굴해지는 애가 아닌데....

 

 

간식에 집중하느라고 평소에 목숨걸고 사수하던 초상권도 포기. 

 

 

계속되는 관심. 

 

 

이쪽에서도 냄새맡아보고....

 

 

저쪽에서도 냄새맡아보고...

 

 

냄새만 맡아봤으면서 뭘 그렇게 쩝쩝대는지....ㅋ 

 

하도 야단을 하길래 잘게 쪼개서 줘봤는데 냄새만 맡고 한개도 안 먹은게 반전. 

결국 저키는 쥐롱이와 하숙묘의 차지가 됐다.

 

물루가 건강해져서 다행인데, 요즘은 집사가 아파서 제정신이 아니다. 

그래도 고양이가 아픈것보다는 차라리 집사가 아픈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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