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책 읽는 시간도 늘어나서 파운데이션 시리즈 드디어 끝냈고, 대망도 진도 잘 나가는 중이고 

모비딕 완역판도 지루한 구간 간신히 벗어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고래 추격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문학 작품만 읽다보니 인문학이 땡겨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질러놨다. 

총균쇠도 읽어야되는데 책장에 빈 공간이 없어서 이건 빌려봐야 할것같고.....


3월부터 영화/드라마 한편 100번 보기에 도전중인데 요즘은 야구 중계를 켰다가도 한 3,4회면 

경기가 터지는 추세라 그때부터 꺼버리고 영어 듣기에만 집중하면 스트레스 받을일도 없고 좋다. 

야구 응원팀 성적과 영어 공부 몰입도는 반비례하는것 같다. ^^ 


다른 말로 하면 개떡같은 야구를 잊어버리기 위해서 손에 닿는건 닥치는대로 다 한다는 뜻이다. 

작년 겨울에 외부영입 안할때 폭망의 기운이 느껴지긴 했지만, 현실은 예상보다 더 혹독하다. 

클래스가 있는 선수들은 노쇠화때문에 언제 은퇴해도 이상할게 없는데, 드랩과 육성 실패로 

그 다음 세대는 거의 초토화가 되서 미래도 안 보인다는게 더 맥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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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BlogIcon 예스투데이 2018.06.04 13: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잘 안읽게 됩니다. 예전엔 1년에 백권 이상씩은 읽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