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고양이.jpg

from 반려동물 2018. 12. 18. 12:51


오랜만에 공기가 깨끗해서 환기하려고 창문을 조금 열어놨는데 


베란다 마실 나간 쥐롱이의 후각을 자극하는 냄새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말린 생선!! 



도둑이야~~~~~



생선을 어찌해보려던 쥐롱이, 혼자 찔끔해서 뒤돌아보더니 다른데로 도주. 



현장에서 딱 걸린 절도 미수 고양이 인증샷. 



저 사진을 보니 왜 이 장면이 생각나는건지....



이번 겨울에 10살이 된 고양이의 위엄있는 자세. 

오랫동안 같이 살더니 점점 물루하고 인상이 비슷해지고 있는 쥐롱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