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업그레이드를 하는건 좋은데, 왜 사용자에게 통보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형식을 변경해대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관리자 모드에 들어왔다가 블로그 옵션을 건드린게 없는데 내가 설정한 메인 화면이 순식간에 날아가고 

최근 글부터 포스트만 10개가 주루룩 나열돼있는걸 보고 또 그놈의 업그레이드인지 뭔지 한답시고 내가 

html 만져가면서 죽어라고 최적화시킨 메인을 날려버렸구나 싶어서 순간 엄청 빡쳤다. 


그런데 공지를 뒤져봐도 이런 내용은 없어서, 자기들 선에서 뭔가 일괄적인 옵션 조정을 해놓고는 그게 

자동적으로 메인에 뜨게 만든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그 해결책도 내 블로그 안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 뒤져보았음. 


관리자 모드에서 꾸미기->스킨 편집을 선택한다. 

그러면 분할 화면으로 왼쪽엔 현재 내 블로그의 홈 화면이 보이고, 오른쪽에 스킨 편집 화면이 뜨는데 


원래의 블로그 메인으로 돌려놓으려면 티에디션을 선택하고, 오른쪽 위의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홈 화면 편집 버튼 표시를 설정해 놓으면 로그인 상태에서 홈 화면에 뜬 티에디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메인 페이지 편집이 가능함. 이건 그냥 개인 취향대로 선택. 

느닷없이 메인 화면이 없어지고 포스트 10개만 주루룩 나열된건 '최신글'이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업그레이드 한다면서 왜 자꾸 이런식으로 사용자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 들어올때마다 이번엔 또 무슨 메뉴가 공중분해됐나 불안해진다. 

멀쩡하게 잘 쓰고있던 옵션이 예고도 없이 하나하나 실종될때마다 블로그 할 의욕도 같이 실종된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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