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창모 한경기 최다 탈삼진 

1K. 



2K. 



3K. 



4K. 



5K. 



6K. 



7K. 



8K. 



9K. 



이게 김광현이야 구창모야. 

16년에 신인 투수 불펜으로 올렸다가 선발진에 구멍나서 선발 기회 주기 시작하면서 4년째 키웠더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물론 체력이 약하고 퐁당퐁당 기질이 있어서 당장 다음 경기에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0K. 



11K. 



12K. 



13K. 



13K로 종전 자신의 최고기록이었던 9K기록을 깨고 개인통산 한경기 탈삼진 신기록을 달성했고 

7.2이닝을 소화하면서 기존 최다 이닝인 7이닝을 넘어 한경기 최다 이닝도 기록. 



13삼진은 올 시즌 삼성의 맥과이어와 타이 기록이고, 엔씨 역대 기록으로 보면 13년 해커가 기록한 

13K와 타이 기록. 



* 김형준 프로 통산 첫 홈런

2회 이원재의 적시타때 모창민 3루 아웃으로 찬물뿌린 분위기에 적시타로 추가점 올리는 김형준. 



양의지 부상 이탈로 최소 한달은 엔씨의 주전포수 역할을 해줘야할 김형준의 타격 스킬. 

작년엔 수비는 잘해도 타격은 별로다 싶었는데 올해는 타격도 급성장. 



4회는 밀어쳐서 1타점 적시타. 



고졸 2년차가 포수 수비도 잘하는데 밀어치고 당겨치고 타점 올리고 할거 다함. 



그리고 추가점이 필요했던 7회에 통산 첫번째 홈런을 똬앟!!!!!!!!!!!!!!!!!!!!!!!!!



이 경기 전까지 1타점이던 김형준은 이 경기에 3타점을 몰아침. 



* 교체된 외국인 타자 데뷔전 

베탄코트 대체 외국인 타자 스몰린스키의 첫 타석 안타. 

어째 타격폼이 베탄코트 비스무리한게 좀 찜찜하긴 하지만 어차피 큰 기대는 안했으니....



KBO 데뷔 첫 안타치고 박동 세리머니. 

최소한 그 파나마 용병처럼 수비 난동부리고 입삐쭉 신공으로 팀 분위기 망치지는 않을것 같아서 

그건 맘에 든다. 일단 첫 경기부터 2안타. 



스몰린스키의 안타를 보고 좋아하는 새 외국인 투수 프리드릭. 

이 친구도 뭐 큰 기대는 안하고 버틀러처럼 분노 조절 장애만 없으면 됨. 



* 멀티힛을 기록한 타자들 

4득점중에 3타점은 김형준이 따냈지만, 첫 득점을 올리는 적시타를 친 이원재가 결승타의 주인공. 



떨어지는 변화구를 타격 스킬로 안타 만드는 이명기. 



이명기도 2안타 경기. 



앞에 쪼매난 애가 하나 지나간것 같은데.....?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가 될 구창모. 



미래의 다이노스 주전포수 김형준. 



어린 배터리 두명이 다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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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천공룡 2019.07.16 1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엔팬들을 위한 힐링용 포스팅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