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흘러간 1월

from Day's work 2021. 1. 31. 13:16

 

정신을 차리고보니 1월 마지막날이라 한번 끄적여보는 포스트. 

작년까지는 하숙묘를 보낸 멘붕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서 글도 못 썼고 

해가 바뀌고 나서는 잠도 못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할만큼 바빠서 글쓰는건 생각도 못했고 

1월 중반이 되서야 좀 살만해져서 오랜만에 블로그 좀 챙겨볼까 하는 순간 

토요일 아침에 10년 넘게 쓴 모니터가 갑자기 별세했다. 

덕분에 그 주말은 새 모니터 구하다가 다 날려버렸고, 그 다음주 주말을 기약했는데 

포맷한지 너무 오래된 컴퓨터가 맛이 가서 뒤집어엎고 튜닝하느라고 주말을 다 보냈고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간신히 글 좀 써볼수 있게 되었다. 

 

눈썹이 휘날릴 정도로 바빴지만 그래도 내추럴본 덕후라 틈틈이 덕질도 하긴 했음. 

반려동물을 보내고 나면 정신을 다른데로 분산시키기 위해서 영화, 드라마같은걸 엄청나게 보는데 

볼게 없어서 몸부림치다가 발견한 잭팟이 바로 만달로리안.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된 스타워즈 세계관의 신작 만달로리안

 

퍼오인 끝난 이후에 이거다 싶은 작품은 만달로리안이 처음이다. 

2시즌까지 나왔는데 순식간에 다 보고나서 드라마에 나왔던 세계관 연결점을 다시 확인하려고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 복습하고, 프리퀄 3부작, 로그원까지 다 보고 2천년대 초반에 나온 3D 애니메이션  

클론 전쟁까지 찾아서 보고 있는중. 

클론 전쟁이 7시즌짜린데 다 보면 4시즌 애니 레벨즈도 대기하고 있어서 한동안 볼 건 부족하지 않다. 

 

2월엔 정줄 좀 잡고 다시 블로그에 글 좀 올릴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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