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배치 11회의 배경인 라일로스에 관한 클론전쟁, 레벨즈 내용 간단 요약. 

이런걸 누가 보겠냐만, [그냥 심심해서 + 나중에 내가 보려고] 정리해 보았음. 

 

 

* 1차 라일로스 전쟁 

클론전쟁 시즌3 에피3

라일로스는 풍부한 광물 자원때문에 클론 전쟁 초기부터 분리주의 연합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았다. 

철저한 전쟁 준비 덕분에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분리주의 연합에 비해, 전쟁 초기의 공화국은

클론 군대 자체도 부족한데다 아우터림 통행로까지 차단당해서 전황이 불리할수밖에 없었음. 

 

 

클론전쟁 시즌3 에피3

가뜩이나 불리한 전황이 패전으로 기울게 된 이유는, 분리주의 연합의 강력한 봉쇄때문에 원군과 보급이 

다 틀어막히고 설상가상으로 보급 기지인 전함까지 폭파당했기 때문임. 

 

 

클론전쟁 시즌3 에피3

원군, 보급도 없이 대규모의 드로이드 군대의 공격에 직면한 제다이 마스터 다이는 트윌렉들이 도망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 남아있는 클론 군대를 데리고 드로이드 군에 맞서기로 결정한다. 

 

 

"For the Republic! For the Twi'leks!"

결국 끝까지 싸우다가 전멸당한 마스터 다이와 캡틴 킬리의 클론 부대. 

이들이 쓰러진 뒤에, 오가나 의원의 협상으로 간신히 확보한 토이다리아 임시 보급 기지에서 날아온  

구호 물품 우주선이 도착하는게 눈물 포인트. ㅠ 

공화국군이 전멸당하고 추가 파병도 못하는 상황이라, 이후 라일로스는 분리주의 연합 테크노 유니언의

혹독한 지배를 받으면서, 자원 수탈과 국민들이 노예로 팔려가는 수모를 겪는다. 

 

 

* 토이다리아 포섭을 위한 요다의 노력  

클론전쟁 시즌1 에피1

라일로스 구호 물품 보급기지 확보를 위해 클론 트루퍼 3명만 데리고 토이다리아에 외교 방문을 했다가

두쿠가 보낸 드로이드군 1개 대대를 상대로 무쌍찍은 요다. 

요다가 왜 최고의 제다이인지를 보여주는 클론전쟁 101 'Ambush'편. 

 

 

클론전쟁 시즌1 에피1

드로이드군 1개 대대 청소하고, 두쿠의 제자 아사즈 벤트리스의 카툰코 왕 살해 시도까지 저지한 요다는 

중립 행성이었던 토이다리아를 공화국 편으로 끌어들이고 보급 기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1차 전쟁이 시즌3인데 왜 그 다음 스토리가 시즌1이냐면, 클론전쟁 시즌3까지 에피 순서가 개판이라...) 

 

 

* 2차 라일로스 전쟁 

클론전쟁 시즌1 에피19

클론전쟁 개전 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전력을 재정비한 공화국이 2차 라일로스 전쟁을 시작함. 

2차 라일로스 전쟁은 3단계로 진행되는데,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이끄는 함대가 분리주의 연합의 봉쇄망을 

깨부수는게 1단계.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봉쇄망을 뚫었으니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하는게 다음 순서인데, 드로이드군의 대공 포화가 너무 강력해서

함대가 착륙을 못함.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그래서 2단계로 대공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오비완 케노비의 212 공격 부대가 선발대로 내려감.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클론 군대의 공격을 막으려고 드로이드군이 인간 방패로 내세운 트윌렉들부터 탈출시키는 오비완과 클론들.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대포 하나를 확보한 오비완이 나머지 대포들을 다 조지면서, 대공포 무력화에 성공.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드디어 라일로스에 공화국 군대의 대규모 지상군 투입 시작.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시골 마을을 드로이드군에게서 해방시키고 라일로스의 수도로 향하는 클론 군대. 

 

 

클론전쟁 시즌1 에피21

3단계인 라일로스 수도 탈환 작전의 지휘관은 메이스 윈두. 

대규모 지상군이 투입되긴 했지만 행성 전체를 커버하기엔 여전히 부족해서, 윈두는 전력을 메꾸기 위해 

레지스탕스 조직을 만들어 드로이드군에 대항하던 샴 신둘라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처음엔 협조를 거부하던 샴 신둘라는 드로이드군의 무차별 민간인 폭격 소식을 듣고, 온 프리 타 의원과   

이견에 대한 타협을 본 다음, 클론 군대와 같이 싸우는데 동의한다. 

 

해방 전쟁에 성공하면 공화국에서 평화 유지군으로 클론 군대를 주둔시킨다는 조건이었는데, 그럼

점령의 주체만 달라질뿐 라일로스는 여전히 지배당하는 신세라는게 샴이 협조를 거부한 이유. 

공화국 군대는 점령군이 아니고 전쟁이 끝나면 라일로스에서 떠난다는걸 의원이 보증하고, 신둘라는 

국민의 지지를 이용해서 의원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뒤 양자 타협이 이뤄짐. 

 

 

클론전쟁 시즌1 에피21

테크노 유니언이 점령한 수도는 온오프가 가능한 플라즈마 다리외에는 통로가 없는 천연 요새. 

분리주의 연합의 보물 수송선을 탈취한 윈두는 클론 트루퍼 두 명과 수도에 잠입해서 플라즈마 다리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 

 

 

클론전쟁 시즌1 에피21

클론이 컨트롤하는 플라즈마 다리를 건너는 클론-트윌렉 연합군. 

테크노 유니언의 수장을 포로로 잡으면서 공화국의 2차 라일로스 전쟁은 승전으로 끝남. 

 

 

클론전쟁 시즌1 에피21

공화국 군대와 저항군의 합동 공격으로 드디어 분리주의 연합의 지배에서 해방된 라일로스. 

 

 

클론전쟁 시즌1 에피21

분리주의 연합의 재침공을 막기위해 이때부터 클론 군대가 평화 유지 목적으로 라일로스에 주둔하게 됨. 

신둘라는 국민들을 희생시켜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는 의원을 극혐하고, 의원은 국민들에게 인기있는 신둘라가 

자기 지위를 위협할까봐 전전긍긍하는데, 이 불편한 협력관계는 결국 배드배치 11회에서 파국으로 끝난다. 

 

 

* 레벨즈의 헤라 신둘라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제일 성적 대상화를 많이 당한 종족을 뽑는다면 역시 트윌렉이 독보적이다. 

클론전쟁 초기에 침략당하고 오랫동안 분리주의 연합의 지배를 받아서 많은 숫자가 노예로 팔려갔다는

핑계거리가 있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독 트윌렉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는 좀 지나친 수준이라 

스타워즈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는데, 그래서인지 유능한 파일럿에 소규모 저항군 리더라는 설정으로

트윌렉 여성인 헤라 신둘라가 레벨즈의 여주인공이 되었다. 

 

클론전쟁 시즌1 에피20

클론전쟁에서 샴 신둘라에게 딸이 있는걸 보여주긴 했지만, 이때는 이름도 없었고 레벨즈 시절과는 

피부 색깔부터 달라서, 헤라의 설정은 레벨즈에서 급조한거라고밖에는 설명이 안됨. 

 

 

레벨즈 시즌2

라일로스를 떠난 헤라 신둘라는 14년 뒤, 제국군도 인정하는 최고의 파일럿이 된다. 

제국에 대항하는 은하계 저항군 체계가 완성된 뒤에는, 자기 편대를 이끄는 지휘관이 됨. 

 

 

레벨즈 시즌2

배드배치에도 등장했던 레벨즈 캐릭터 3인방. 

1회 케일럽 둠(케이넌 재러스), 7회에 나온 렉스, 11회에 등장한 헤라. 

오더66 이후 제다이와 클론의 만남인 케이넌과 렉스의 관계도 레벨즈의 흥미 요소중에 하나다. 

 

 

레벨즈 시즌2

헤라는 라일로스를 떠나서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았는데, 반란군 활동을 하던 중에

아버지와 재회하면서 부녀간의 갈등 관계가 부각된다. 

엘레니를 잃은 후, 극렬 강경파가 되어 제국으로부터 라일로스를 해방시키는 것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샴은, 은하계 전체를 제국의 마수에서 해방시키려는 헤라와 의견 대립을 일으킨다. 

 

 

레벨즈의 메인 캐릭터인 로탈 저항군 멤버들. 

케이넌 재러스, 에즈라 브리저, 사빈 렌, 차퍼, 가라젭 오렐리우스, 헤라 신둘라. 

초반엔 클론전쟁보다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되는 레벨즈는 파이널 시즌쯤 가면 클론전쟁 쌈싸먹는

무겁고 비극적인 분위기로 변한다. 

영화를 제외하면, 클론전쟁과 함께 스타워즈 캐넌의 양대 기둥이 되는 작품이라, 배드배치의 내용도 

상당부분 레벨즈에서 영향을 받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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