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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돌복절 : 그러나 이미 팀은 궤멸 상태

by DreamTime™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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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드디어 무능력 돌바지가 '경질'당했다. 

 

하지만 팬들이 몇년간 치우라고 난리쳤던 X을 이제와서 치운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작년 5월 초에 야구를 끊고 그 이후에 터지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내가 그 X통에서 시기 적절하게 

잘 빠져나왔다는 것에 안도하며 생업과 공부에 집중했다. 

야구 관련 모든 뉴스를 끊고 살다가, 올해 시즌 시작될 때쯤 팀 상황이 어떤지 한번 검색해봤다가 

새 단장이란 놈이 팀을 완전히 작살을 내놓은걸 보고 기함을 했는데, 역시나 시즌 시작되고나서 

개판이 된 팀 상황이 성적으로 표출되는걸 보며 할 말을 잃었다. 

 

감독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3년 동안, 자기가 개판쳐서 진 그 무수하게 많은 경기에서도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선수탓만 오지게 해대더니, 끝까지 선수 탓만 하면서 돈만 보고 버티다가 프런트에 의해서

강제로 끌려내려오는 꼴은 정말 끝끝들이 더럽고 추잡한 퇴장이 아닐수 없다. 

하긴 선수 시절에도 너무 실력 미달이라 조기 은퇴하고, 리그에 그런 선수가 있었다는걸 아무도 모를

정도의 X듣보였는데, 자기를 갈구는 코치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했을 뿐이라고 당당하게 변명질을 하는

정신나간 인성을 보면, 자기 무능력을 선수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정도의 X짓거리는 그냥 패시브. 

 

더 웃기는건 그 무능력자를 분수에 안 맞는 감독 자리에 앉혀놓고는 팬들의 원성을 틀어막기 위해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도 막아버리고, 혹시라도 그 무능력자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봐 그나마 남아있던 

능력있는 코치진들을 이번 비시즌에 몽땅 정리해준게 프런트였다는 것이다. 

뭘 시켜도 고분고분 말 잘듣고 무능한 허수아비를 감독으로 세워놓고, 팀을 지들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던 

놈들도 자기들 목에 칼이 들어오니 그렇게 물고빨던 애완견부터 내쳤다는게 정말 웃음 포인트란 말이지. 

 

이제 더그아웃에서 잠이나 쳐 자고, 뭐 아는게 없으니 선수들을 어떻게 훈련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고,

메이저식 자율야구로 포장한 방임 야구, 놀자판 야구로 몇년째 선수들 경기력을 하향 평준화 시키고, 

이기는 경기는 쓸데없이 개입해서 망쳐놓고, 지는 경기는 뭘 해볼 생각도 없이 관중 모드로 구경이나 

쳐 하고, 인디언 기우제 야구나 하는 주제에 그게 메이저식 데이터 야구라던 무능한 빅똥은 치웠는데 

그보다 더 큰 똥인 썩어빠진 프런트는 대체 어떻게 손을 볼거지? 

펜대나 굴리고 게임이나 해봤지 야구 현장은 한톨도 모르는 주제에, 꼴에 자존심만 높아서 자기 실책은 

절대 인정안하는 단장이란 인간은 대체 누가 정리해줄건가? 

비시즌 단 몇 개월 동안 자기 입맛대로 팀을 대붕괴시킨 주범이 바로 그 물건인데. 

 

정말 욕 나오는 사실은, 오래전에 사라진 구단 홈페이지 팬 게시판에 바로 작금의 현 상황을 정확히 예견한 

팬들의 글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잘나신 프런트는 팬들의 정확한 지적에 귀를 기울이기는 고사하고, 팩폭이 거슬린다고 팬 게시판을 

하루아침에 그냥 날려버리더군. 

팬 게시판에 링크 저장해놓은 명문이 하나 있었는데, 아카이브를 안 따놓은게 천추의 한이다. 

 

어쨌거나 19시즌부터 꼴보기 싫었던 무능력자 한 마리는 일단 치우긴 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똥복절을 축하해야 마땅하겠으나, 그 X덩어리가 주제에 이호준 견제한다고 

뜬금 데려다가 2군 감독으로 쳐박은 공 뭐시기가 감독 대행 내지는 신임 감독으로 올라오는 날이면

바로 헬게이트 시즌2 개봉이라 축하고 뭐고 아무 생각도 안 든다. 

내가 19시즌 중반부터 저건 필히 치워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 똥을 지금 치워봤자 뭐하겠냐고. 

이미 팀은 회생 불능의 벼랑 끝에 서 있는데. 

 

정 때문에 아직도 이 거지같은 팀을 못 버리고 있는 팬들만 불쌍하지. 

 

공룡 시대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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