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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tar Wars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101 리뷰

by DreamTime™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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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The Mandalorian 

 

제국 멸망 5년 후, 은하계 중심부는 신 공화국의 통치를 받지만, 외곽 지역은 아직도 혼란한 시대. 

현상범을 잡으러 얼음 행성에 출동한 만달로리안 바운티 헌터. 

 

 

현상범이 있는 술집에 도착해서 자기에게 시비를 거는 양아치들을 한방에 제압한 뒤 

 

 

자기를 매수하려는 현상범에게 쿨하게 한 마디 날림. 

"널 살려서 데려갈 수도 있고, 죽여서 데려갈 수도 있다." 

 

 

현상범을 연행하는 와중에 얼음속에 사는 크리처에게 공격당했지만 이것도 가뿐하게 해결. 

 

 

미스롤 종족인 현상범은 어떻게든 풀려나보려고 바운티 헌터에게 계속 작업을 걸지만, 택도 없음. 

 

 

헛짓거리 하다가 결국 바운티 헌터에게 탄소 냉동당하는 신세가 된 현상범. 

(그러니까 I can bring you in cold는 죽인다/탄소 냉동해서 데려간다의 중의적 의미) 

 

 

만달로리안 딘 자린은 네바로에서 바운티 헌터 길드를 운영하는 그리프 카가에게 현상금을 받은 뒤 

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일거리를 요구한다. 

 

 

높은 현상금이 걸린 일을 받으러 딘이 찾아간 곳은, 사라진 제국의 잔당들이 모여있는 은신처. 

 

 

구 제국의 고위직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바로 현상금을 내건 장본인. 

 

 

제국의 전직 고관은 선금으로 베스카 철괴를 내놓고, 현상범을 잡아오면 베스카 철괴 한 통을 주겠다고 함.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베스카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다) 

 

 

현상범을 찾기위해 딘 자린이 받은 정보는 현상범의 나이가 50살이라는 것, 마지막으로 발견됐던 위치와 

추적기 한 개 뿐이다. 홀로그램 퍽이 없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 수 없음. 

 

 

선금을 받고 딘 자린이 향한 곳은 네바로 도심의 지하 공간. 

 

 

이곳은 제국의 만달로어 대숙청 때 살아남은 'Children of the Watch' 분파가 모여사는 은신처. 

Watch 분파는 만달로어 고대 전통을 고집하는 컬트적 성격을 가진 집단이고, 여기에 소속된 구성원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서약을 하고 베스카 헬멧을 쓰게 되는데, 그 이후에는 남들 앞에서 베스카 헬멧을 벗고

얼굴을 보여주면 안된다는 신조를 고수하는게 이 분파의 특성. (이걸 어기면 파문당함) 

 

 

딘 자린은 현상범을 잡아서 번 돈과 베스카 철괴를 리더인 아머러에게 내놓는다. 

이 분파에 소속된 바운티 헌터들이 벌어온 돈과 베스카는 이 집단에서 키우는 파운들링들을 위해서 쓰인다. 

대숙청 이후 만달로리안의 숫자가 줄어들자 Watch 분파는 다른 종족의 고아들을 데려다가 만달로리안 전사로 

키우는데, 이 파운들링들에게 베스카 헬멧을 만들어주고 먹여살릴 돈을 버는게 바운티 헌터들의 임무. 

 

 

베스카 철괴를 녹인 쇳물의 양이 넉넉해서 아머러는 그 중 일부를 딘 자린의 견갑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아머러의 망치질과 전쟁에 휘말렸던 딘 자린의 비참한 어린 시절이 교차되는데, 여기서 알 수 있는건 

딘 자린도 만달로리안에게 구조된 파운들링 출신이었다는것) 

 

 

아머러가 만들어준 새 견갑을 장착하고 현상범을 잡으러 떠나는 딘 자린. 

 

 

현상범이 발견됐던 마지막 장소인 어떤 행성으로 향하는데 

 

 

우주선에서 내리자마자 블러그 두 마리에게 공격받음. 

 

 

이 위기에 어떤 어그너트족이 나타나서 딘 자린을 구해준다. 

 

 

이 행성의 주민인 쿠일 영감은 딘 자린을 현상범이 있는 장소로 안내해주는 대신, 딘을 공격했던 블러그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자기에게 달라고 요구한다. 

 

 

현상범이 있는 장소에 가기위한 운송 수단은 블러그밖에 없어서, 쿠일 영감은 딘 자린에게 블러그를 타는 

훈련을 시키는데, 이게 쉽지 않다. 

 

 

도저히 못하겠다고 스피더같은 다른 운송 수단을 찾는 딘 자린에게, 옛날에 만달로리안들은 Great Mythosaur도

타고 다녔다는데, 블러그 정도를 못 타면 어떻게 하냐고 쿠사리를 주는 쿠일 영감. 

이건 파운들링 출신인 딘 자린의 약점을 제대로 찌른 지적이라, 딘은 블러그를 달래면서 다시 시도를 하고 

 

 

결국 블러그를 타는데 성공함. 

 

 

블러그를 타고 현상범이 있는 장소로 향하는 쿠일 영감과 딘 자린. 

 

 

딘은 자기를 도와준 사례를 하려 하지만, 쿠일 영감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현상범이 이 곳에 나타난 후로 많은 바운티 헌터들이 찾아왔고, 쿠일 영감은 매번 그들을 도와줬으나  

그들은 번번이 임무에 실패했고, 이곳은 항상 분쟁으로 시끄러웠다. 

쿠일 영감이 딘을 도와준 이유는, 뛰어난 전사로 유명한 만달로리안이라면 현상범을 잡고 이 계곡에

평화를 되찾아 줄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이곳이 현상범이 숨어있는 장소인데, 무슨 요새같다. 

 

 

그런데 바운티 헌터 드로이드인 IG-11이 먼저 나타나서 작업을 시작했음. 

(얘는 클론전쟁 시절부터 있었던 암살 드로이드인데, 30년 후에 바운티 헌터 노릇을 하고 있네) 

 

 

딘은 냅다 총부터 쏴대는 IG를 설득해서, 같이 현상범을 잡고 댓가를 반씩 나누자는 제안을 한다. 

 

 

IG의 화력이 워낙 막강해서 숫자적 열세를 약간 만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대가 워낙 많은데다 나중엔 소형 대포까지 출동하는 바람에 둘은 궁지에 몰림. 

(이 난관을 헤쳐나갈 방법을 궁리하기도 바쁜데, 자기는 절대 생포되면 안된다면서 IG가 툭하면

자폭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바람에 딘 자린이 뒷목잡게 만듬 ㅋ) 

 

 

그래도 만달로리안 전투 짬바는 어디 안 가서, 결국 딘은 소형 대포를 탈취하고 그걸로 적을 전부 제압한다. 

 

 

대략 모든 상황이 정리된 요새 풍경. 

(저놈들은 죄다 바운티 헌터인지, 현상범을 납치 감금해놓은 놈들인지 정체를 모르겠음) 

 

 

추적기 신호로 저 철문 안에 현상범이 있다는걸 알게 된 2인조.  

 

 

소형 대포로 철문을 깨고 건물 내부로 진입한 딘과 IG. 

 

 

추적기 신호가 가리키는 현상범의 위치는 계란처럼 생긴 작은 상자였다. 

딘은 상자를 덮고있는 그물을 치우고 상자를 여는데  

 

 

"아니, 50살이라고 했는데?" 

"종족마다 노화 속도가 다릅니다." 

 

 

통 안에는 이렇게 귀여운 애기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누워있음. 

 

 

과묵한 콜드 블러드 바운티 헌터의 고개가 갸우뚱하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딘이 애기한테 홀린듯한데....

 

 

애기를 보고 마음이 약해진 딘은 애기를 죽이려는 IG를 말리지만 

 

 

말린다고 들으면 드로이드가 아니지.....임무를 완수한다고 애기한테 총구를 들이대는 IG. 

 

 

광선총이 발사되면서 섬광이 번뜩이고.....

 

 

하지만 쓰러진건 IG였다. 

 

 

지금까지는 현상범을 죽이든 살리든 전혀 개의치않았던 딘 자린은 IG를 쏴버리고 아기에게 손을 내민다. 

영화 E.T.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연상케하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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