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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tar Wars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201 리뷰

by DreamTime™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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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The Marshal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만달로리안 리뷰. 

제국 잔당의 위협으로부터 제다이 영링을 지키는게 시즌1의 미션이었다면, 시즌2는 애기를 맡길 제다이를 

찾는것이 딘 자린의 새로운 임무다. 

 

제다이를 찾기위한 첫 단계로 어느 음침한 행성에 도착한 딘 자린과 애기. 

 

 

옆에 든든한 보호자도 있고, 그동안 별 일을 다 겪어봐서 이 정도 험한 동네는 아무렇지도 않은 애기. 

 

 

딘은 격투기 도박장을 찾아 웬 키클롭스에게 어디로 가면 만달로리안을 찾을수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상대는 정보를 주는 댓가로 딘의 베스카 아머를 요구하는데....

 

 

딘이 'whistling birds'를 켜는걸 본 애기는 잽싸게 요람 문을 닫고 안전한 곳에 피신한다. 

 

 

떨거지들을 전부 정리한 딘은, 도망가는 키클롭스를 잡아서 매달고 만달로리안을 찾을수 있는 곳이 어딘지 묻는다. 

정보를 줄테니 살려달라는 키클롭스에게 딘은 자기 손으로 죽이진 않겠다고 약속하는데 

 

 

다른 놈들이 죽이지 못하게 한다는건 아니었음.....

 

 

키클롭스가 알려준대로 딘은 만달로리안을 찾기 위해 타투인으로 향한다. 

 

 

격납고 주인 펠리의 도움으로, 만달로리안이 있다는 모스 펠고의 위치를 알아낸 딘은 

 

 

전에 두고간 스피더로 애기와 함께 모스 펠고를 향해 출발. 

(애기도 데려가는 이유는 105에서 애기를 격납고에 맡겼다가 인질로 잡혔던 적이 있어서) 

 

 

귀를 펄럭거리며 스피드를 즐기는 애기. 

 

 

모스 펠고로 가는 도중에 터스켄족을 만나 같이 야영도 하고 

 

 

사막 한 가운데 광산 정착민들이 세운 소도시 모스 펠고에 도착한 딘 자린과 애기. 

 

 

드디어 찾아낸 문제의 만달로리안은 모스 펠고의 보안관이었고 

 

 

자와족에게서 산 베스카 아머를 입고 있을뿐, 진짜 만달로리안이 아니었다. 

 

 

만달로리안이 아닌 사람이 베스카 아머를 입은걸 보고 빡친 딘은 아머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지만, 

보안관도 순순히 그 요구를 들어줄 사람이 아니라 갑자기 분위기가 살벌해지는데 

 

 

그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땅이 흔들리는 바람에 두 사람의 결투는 잠시 뒤로 미뤄짐. 

 

 

굉음을 일으키며 지축을 흔든 괴물은 바로 모래속에 사는 크레이트 드래곤. 

 

 

이 크레이트 드래곤은 모스 펠고에 큰 위협이라, 보안관 콥 밴스는 크레이트 드래곤을 잡는걸 도와주면 

딘에게 아머를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딘과 함께 크레이트 드래곤의 서식지로 향하는 도중, 아머를 얻게된 과정을 설명해주는 보안관. 

 

 

제국이 멸망하고 제국군이 타투인에서 물러간 날, 모스 펠고 주민들은 축제 분위기였으나 

 

 

권력의 공백은 또 다른 권력으로 채워지기 마련이라, 주민들이 제국에서 해방된 기쁨을 누려보기도 전에 

광산 약탈범 무리가 나타나 모스 펠고를 지배하게 된다. 

 

 

약탈범들의 물건을 빼내서 모스 펠고를 탈출한 콥 밴스는 며칠간 사막에서 헤메다 탈진해서 쓰러지는데 

 

 

때마침 나타난 자와족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콥 밴스가 갖고있던 통에 든 크리스탈을 발견한 자와족은 자기들이 가진 물건과 교환을 제안한다. 

 

 

이 때 크리스탈의 대가로 밴스 보안관이 요구한 물건이 바로 만달로리안 헬멧과 아머였음. 

 

 

베스카 헬멧과 아머로 무장한 보안관은 모스 펠고로 돌아와 약탈범 무리를 응징하고 

 

 

도망치는 잔당들에게 로켓을 발사해서 아예 끝장을 내버린다. 

이 사건으로 모스 펠고에 만달로리안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게 됐고, 그 덕분에 콥 밴스는 지금까지

모스 펠고 보안관 역할을 수월하게 할수 있었다. 

 

 

크레이트 드래곤의 서식지로 가던 딘 자린과 보안관은 터스켄족과 마주치게 된다. 

 

 

크레이트 드래곤은 터스켄족에게도 큰 위협이라 딘은 드래곤 사냥에 터스켄족을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터스켄족과 모스 펠고 주민들 사이에 분쟁의 역사가 길다보니, 보안관과 터스켄족 간에 싸움이 벌어지는데 

딘 자린은 화염 방사기 발사로 분란을 한방에 정리하고, 양측의 타협을 이끌어낸다. 

 

 

딘과 보안관, 터스켄족은 크레이트 드래곤이 있는 동굴에 도착해서 정찰을 시작한다. 

 

 

터스켄족은 오랫동안 드래곤의 소화 주기를 측정하고, 부족의 안전을 위해 드래곤이 더 오래 잠을 자도록 

주기적으로 반타를 먹이로 제공해왔다.  

 

 

반타를 동굴 앞에 놓고 드래곤을 불러서 깨웠는데, 막상 드래곤은 반타 대신 터스켄족을 잡아먹음. 

 

 

일행은 드래곤을 잡을 방법을 궁리하다가, 드래곤 사냥에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인원 보충할 곳이래봤자 똑같이 드래곤의 위협에 직면한 모스 펠고밖에 없는데, 문제는 주민들이 수시로 

마을을 약탈해온 터스켄족과의 협력에 거부감이 심하다는 것이다. 

보안관과 딘은 이번에 드래곤 사냥에 협력해주면 다시는 터스켄족이 마을을 습격하지 않을거라는 약속으로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한다. 

 

 

어쨌든 그러저러해서 주민들과 원수지간이었던 터스켄족이 모스 펠고를 방문해서 폭탄과 무기를 싣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다시 드래곤의 동굴로 향한다. 

 

 

일행은 드래곤의 동굴에 도착한 뒤, 터스켄 정찰병을 보내서 드래곤이 자고 있는걸 확인하고 

 

 

동굴 앞쪽에 땅을 파서, 싣고 온 폭탄을 그 속에 파묻고 드래곤을 잡을 함정을 만든다. 

 

 

드래곤의 몸에서 제일 약한게 배 부분이라, 폭탄을 설치한 곳까지 유인한 다음 폭파시킨다는 계획.  

 

 

드래곤 사냥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뒤, 딘과 보안관은 폭파 스위치를 들고 뒤에서 대기하고 

 

 

터스켄족 3명이 동굴 앞으로 가서 고함소리로 크레이트 드래곤을 깨운다. 

 

 

(여기서부터 사냥 끝날때까지 화면 비율 바뀜) 

단잠을 방해받은 크레이트 드래곤은 빡쳐서 동굴에서 튀어나오긴 했는데 

 

 

폭탄을 묻어놓은 곳에 도달하기 전에 이 놈이 동굴로 후퇴하려고 함. 

 

 

마을 주민들과 터스켄족은 크레이트 드래곤을 다시 끌어내기 위해 폭탄을 던지고 작살을 발사해서

함정을 파놓은 곳까지 유인하는데 성공한다. 

 

 

드래곤이 폭탄을 설치한 곳에 도달하자, 보안관이 스위치를 눌러 폭탄을 터뜨리는데.....

 

 

폭발의 먼지가 가라앉은 자리엔 아무것도 없다. 

 

 

바위산 꼭대기에 다시 나타나 마을 주민들과 터스켄족에게 토사물 공격을 하는 크레이트 드래곤. 

 

 

이제 드래곤을 공격할수 있는건 만달로리안 아머와 제트팩을 장착한 딘과 보안관 뿐이다. 

 

 

두 사람이 바위산 꼭대기로 날아가서 드래곤을 공격하는데, 이건 뭐 간에 기별도 안감. 

 

 

두 사람이 서있는 바위를 드래곤이 물어뜯는 바람에 다시 땅으로 내려온 2인조. 

 

 

그런데 산 꼭대기에 있던 드래곤이 또 사라짐. 

 

 

이번엔 일행의 뒤쪽 모래밭에서 나타난 신출귀몰 드래곤. 

 

 

폭탄을 잔뜩 실은 반타를 발견한 딘은 드래곤을 잡을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보안관에게 드래곤을 자기 쪽으로 유인해달라고 부탁한다. 

 

 

보안관은 딘이 시키는대로 로켓을 발사해서 드래곤의 주의를 끄는데 성공함. 

 

 

드래곤을 자기가 있는 방향으로 유인한 딘은 보안관의 제트팩을 후려쳐서 콥을 피신시키고 

 

 

드래곤이 가까이 오기를 기다리는데, 드래곤을 보고 겁에 질린 반타가 도망치려고 함. 

 

 

도망치는 반타를 붙잡고 드래곤의 공격을 기다리는 신세가 된 딘 자린. 

 

 

폭탄을 실은 반타와 딘을 삼킨 드래곤은 다시 모래 속으로 들어가는데 

 

 

딘의 디스럽터 라이플 공격을 받고 모래 밖으로 나와 딘을 뱉어낸다. 

 

 

드래곤에게서 풀려난 딘은 스위치를 눌러 드래곤의 뱃속에 있는 폭탄을 터뜨리고 

 

 

장대한 폭발과 함께 드디어 크레이트 드래곤 사냥 성공. 

 

 

이제 크레이트 드래곤의 위협에서 벗어난 마을 주민들과 터스켄족은 다같이 기뻐하고 

 

 

모스 펠고의 최대 위험 요인인 드래곤과 터스켄족의 습격에서 자유로워진 보안관도 행복함. 

 

 

역시 큰 일은 만달로리안이 한다. 

 

 

거대 괴수가 죽은 자리에 임시로 세워진 정육 공장. 

(고기는 다같이 나눠먹고, 진주는 터스켄족이 갖고, 갈비뼈는 모스 펠고 술집 장식이 되고, 머리뼈는 자와족이 가져감) 

 

 

자기들 몫의 드래곤 고기를 받고 떠날 준비를 하는 딘과 애기.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으니 약속대로 만달로리안 아머를 딘에게 돌려주는 밴스 보안관. 

 

 

처음엔 아머때문에 결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친구가 되어 훈훈하게 작별하는 두 사람. 

 

 

돌려받은 아머와 드래곤 고기를 스피더에 실은 딘은, 애기와 함께 모스 아이슬리로 출발한다. 

 

 

스피더로 사막을 가로지르는 딘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인물을 비춰주면서 2시즌 1회 종료. 

 

성공적인 시즌1을 잇는 두번째 시즌 첫번째 에피소드라 공을 많이 들였는지, 쇼러너인 존 파브로가 감독을 맡고, 

비교적 소소하고 잔잔한 다른 에피에 비해 액션 스케일도 커서, 201은 1,2시즌을 통틀어 제일 재미있는 에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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