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프로 데뷔 최초의 완봉승 겸 길고 긴 아홉수를 깨고 드디어 10승 달성.

타선은 찬스에서 적시에 득점해주고 경기 내내 호수비가 나와서 내용면에서는 오랜만에 

두산다운 야구를 보여줬다. 




1주기 기념으로 故 최동원 선수 아들이 시구. 

선수 출신이라더니 던지는 폼이며 구위며....이건 시구가 아냐. 






3회초 이종욱이 투수앞 희플(?)로 2점째를 올리는 보기드문 장면. 

이건 투수가 던지지 말았어야 하는건데.....(ㅋ)






4회말 오재일의 호수비. 

빠졌으면 장타 코스인데 백핸드 그립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줌. 






5회말 이원석의 호수비와 오재일의 얌전한 포구. 






5회말 이종욱의 3루 보살. 

올해 이종욱은 발도 느려지고 수비도 전만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모처럼 예전같은 수비 시전.

 





6회초 이원석의 솔로 홈런. 

올해 이용찬은 득점지원이 팀내 선발중 최악이라 호투하고도 승을 못챙긴 경우가 많았는데

어제는 야수들이 각잡고 나왔는지 왠일로 득점지원에 호수비 퍼레이드에....

역시 되는 날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6회말 김현수의 호수비. 

수비하다가 펜스에 부딪혀서 무릎 타박상을 입는 바람에 다음회에 교체됐다. 

야구 인기가 쩐다지만 정말 인프라는 구리다. 

야수들 수비하다 펜스에 부딪혀 부상당하는 걸 언제까지 봐야한단 말인가. 






완봉승한 이용찬을 반겨주는 정명원 코치. 

투수들 호투하고 들어올때마다 아빠같은 베어허그 해주시는건 정말 훈훈하고 보기 좋다. 

대체 정명원 코치 영입 후 1년도 안되서 선발진이 이렇게 좋아질줄 누가 예상했을까. 







이용찬 11K 모음. 








이용찬 완봉승 기념 베투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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