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시즌 두번째 완봉승. 110구. 1볼넷 9삼진. 

자신감, 제구, 구위, 경기 운영능력,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는 올해 최고의 투구였다. 


9월 들어서 4전 4승. 33이닝 무실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노경은의 9K 모음. 

(현재 기아 서재응 35이닝 무실점 기록중, 최고 기록은 선동렬의 37이닝)






두번째 완봉승이라 경기 후 세리머니도 더 여유로워보인다. 

올해 투수들의 완투, 완봉승이 급 증가 했는데 주전 포수 양의지의 지분이 꽤 클듯. 

확실히 포수 리드나 수비면에서도 최재훈과 양의지는 안정감이 다르다. 





노경은 선발전환 후 기록 업데이트. 







+ 

어제 경기 깨알같은 장면 움짤 모음. 




6회말 득점때 최주환의 하이파이브를 쌩까는 양본원. 

(감독 하이파이브도 쌩까는데 입단 동기 최주환 쯤이야....)






포수의 태그를 피해서 들어온것 까진 좋은데 굳이 홈에서 자빠링을 하는 오재일. 

포수가 저 멀리 있는데 그냥 발로 찍으면 되지, 뭘 넘어져가면서 홈태그를...

홈에서 태그 지시하고 세입 판정까지 내리는 정수빈 코치에 주목.






1회말 윤석민의 안타를 3루타로 만들어준 고동진의 몸개그. 

'공아, 날 버리고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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