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셀러브리티들도 9회를 본 충격은 어마어마한듯......
하긴 사람이라면 피의 결혼식을 보고 충격을 안 받을수가 없겠지. ㅜㅜ 

(대략 뭔 뜻인지 트윗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I cried,” Lena Headey Tweeted. “Michelle Fairley is one of my favorite actors to watch. 
She is so present. That howl for her son ripped through.. “My heart,” 
she added in a subsequent Tweet. “On a personal level I shall miss my pal.” 

'왕좌의 게임' 세르세이 역 레나 헤디의 트위터 : 
"드라마를 보고 울었다. 미셸 페어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들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캐릭터는 정말 생생하다.
아들의 죽음앞에서 내지른 그녀의 절규는 보는 이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 

이어지는 트위터 :
"개인적으로는 (극중에서) 친구를 잃은걸 아쉬워하게 될것 같다."

(원작 안 읽어보신듯....캐틀린 스타크 되살아납니다 ^^;;;; 물론 원래대로는 아니지만...)




원래 멜리산드레 역 배우가 캐틀린 스타크 역을 맡기로 했다가 스케줄 때문에 미셸 페어리가 맡게 됐다.

3시즌까지 보는 내내 캐틀린 역은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했었는데.....이 장면 보고 반성. 

어떤 여배우가 저 비통함을 저렇게 절절하게 연기할 수 있으리오. 




Robert Kirkman, author of “The Walking Dead” and an executive producer of the AMC show, which had 
its own fair share of major character exits in its Season 3, Tweeted, “Dear, Game Of Thrones. Wow.” 

'워킹 데드' 작가 로버트 커크맨의 트위터 :
(워킹 데드는 3시즌에서 상당수의 주요 인물을 죽여버렸다)
"세상에, 왕좌의 게임 대단하다."




Kevin Williamson, who developed “The Vampire Diaries,” and created Fox’s “The Following,” wrote on 
Twitter, “Game of Thrones. OMFG. I repeat OMFG!!!” 

'뱀파이어 다이어리'와 '팔로잉'의 제작자 케빈 윌리암슨의 트위터 :
"왕좌의 게임, 이런 ㅅㅂ (Oh my fucking God), 이런 ㅅㅂ!!!"




“Hunger Games” actress Elizabeth Banks Tweeted “Holy Mother of F. I have nothing quippy or cool 
to say re: Game of Thrones. I’m shattered. #GoT,”. 

'헝거 게임' 출연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트위터 :
"이런 ㅅㅂ. 난 이런걸 보고 그저 '멘붕당했다' 라고만 말할만큼 쿨하거나 유머감각이 넘치는 사람이 못된다"




Former “Chuck” actor Zachary Levi: “Hey, #GameofThrones, you win. You now have more of an impact 
on my emotional well being than anything else in life.#imnotokayrightnow,”. 

미드 '척'에 출연했던 재커리 레비의 트위터 :
('라푼젤'의 플린 라이더)
"왕좌의 게임, 당신들이 이겼다, 내 평생 겪어본 적이 없는 멘붕을 선사해줬으니."




“Pretty Little Liars” actress Troian Bellisario: “My outlook on life is bleak. But I’ve never been this low. 
Thanks #GOT for making me love things and then slaughtering them before my eyes,” she Tweeted.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에 출연중인 트로이안 벨리사리오의 트위터 :
"내 인생관은 원래 비관적인 편이지만, 내 평생 이렇게 암울한 기분은 처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내 눈앞에서 죽여버린 왕좌의 게임에 감사한다." (반어법인듯;)




Actress Jaime Murray, who has seen some TV violence as a former star of the “Spartacus” franchise 
(she’s now in “Defiance”): “NOOOO #GAMEOFTHRONES WTF!?!?! How could you? Why, why, why???” 
she wrote. 

'스파르타쿠스'에 출연했던 제이미 머레이의 트위터 :
(현재 '디파이언스'에 출연중인 그녀는 '스파르타쿠스'에서 숱한 폭력적인 장면을 보아왔다)
"왕좌의 게임, ㅅㅂ 이건 뭐야? 어떻게 이럴수가? 왜 죽인거야? 왜, 왜?"




Clay Matthews, linebacker for the Green Bay Packers, wrote, “Did You Know: George R. R. Martin’s 
writings are fueled by our tears.”

미식축구 그린 베이 패커스의 수비수 클레이 매튜스의 트위터 :
"조지 마틴은 독자들을 멘붕시키는 재미로 글을 쓰는것 같다." 




(마틴옹 진짜 가학성향이 있는 변태일지도.........-.-;;;)





“The Twilight Saga’s” Rachelle Lefevre Tweeted, “I’m so traumatized by #GameofThrones tonight 
I can’t move from the couch. Just sitting here slack-jawed like a muppet. #HBO.” 

'트와일라잇'시리즈의 레이첼 르페브르의 트위터 :
"(그 장면을 보고) 너무 멘붕당한 나머지 멍청이처럼 입을 떡 벌린채 계속 소파에 주저앉아 있었다."




“Suits” actor Patrick J. Adams (who Access spotted at the show’s premiere back in late March) Tweeted, 
“Thanks Game of Thrones for guaranteeing a few solid years of therapy. #sendingHBOmymedicalbills.”

'수츠'에 출연중인 패트릭 J. 아담스의 트위터 :
"왕좌의 게임 덕분에 받은 멘붕을 치료하는데는 몇 년이 걸릴것 같다."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부르는 롭 스타크의 표정은 이미 모든걸 내려놓은듯 하다. 

롭 역 리차드 매든은 피의 결혼식 장면이 끝나자 마자 바로 공항으로 갔고, 비행기 안에서 내내 울었다고. 





Despite the heartbreaking scene, Richard said that for Robb, 
there was finally — after all the pain (his father’s death), betrayals (Theon Greyjoy, Roose), 
stress (of leading an army) and heartbreak (of his wife’s death) — a kind of “relief.”


충격적인 장면을 촬영한 뒤, 롭 스타크에 대한 리차드 매든의 코멘트 :

"상실의 고통(아버지의 죽음), 배신(테온, 루즈 볼튼), 스트레스(북부군의 지휘관), 비통함(아내와 자식의 죽음), 

그 모든 일을 겪고 난 후에 (롭 스타크에게 죽음은) 마침내 찾아온, 일종의 '안식'이었다."




롭 스타크 & 그레이윈드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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