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말 2사 만루에서 최정의 장타성 타구를 막은 이원석의 호수비. 

2사 이후라서 이게 빠졌으면 아마 3타점이 됐을텐데 이걸 무실점으로 막았음. 

이 장면이 이날 경기의 분수령.





5회초 2사 후 김재호의 안타로 추격 시작.  





5회초 민병헌의 1타점 적시타. 역시 좌투수 킬러. 





김현수의 2타점 동점 적시타. 

치는 순간은 어리버리 어정쩡 해보였지만 보통은 체크 스윙으로 아웃될만한 타구를 뱃 컨트롤로 

안타로 만드는 센스를 보면 역시 기멘수는 타격 천재과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타구. 

08 베이징 올림픽 예선 일본전에서 이와세를 상대로 쳤던 적시타와 09 WBC 준결승 베네전에서 쳤던

안타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내야 안타가 될 뻔한 타구를 아웃시키는 이원석의 호수비. 

(호수비 두 개 잘 해놓고 9회초에 정줄놓은 송구로 까방권 소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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