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대량득점의 위기를 병살로 막은 손시헌의 호수비. 

폼 떨어진 선수를 주구장창 기용하는 무식한 감독 덕분에 손시헌이 욕먹는걸 보는게 영

맘이 편치 않았는데, 좀 쉬고 올라와서 예전 포스를 보여주는걸 보니 눈물겹게 반갑다. 





이외에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2루타, 9회 쐐기 득점 적시타를 날려서 마무리 부담을 덜어줌.

MVP는 결승 홈런을 날린 김현수가 선정됐지만, 숨은 MVP는 손시헌이었다. 





노갱의 번트 수비 글러브 토스. 

올해 번트 수비하다가 넘어져서 꼬인 경기가 몇 개 있었는데, 어제의 번트 수비는 괜찮았다. 





호타준족 도루 성공률 100%을 자랑하는 그린라이트 양거북 선생의 도루. 

크보 공인 거북이한테 도루를 허용했으니 앉아쏴 선생도 꽤는 멘붕이 왔을듯.  





현재 홈런 6개, 도루 5개로 올해 10-10 클럽을 노리고 있는 양줌마. 

(두팬들의 영원한 골칫거리 - 김현수의 홈런 욕심, 양의지의 도루 욕심 -_-)





잘 던지고도 간발의 차이로 승을 못 올린 노갱. ㅠㅠ





동점 상황에서 실점을 막은 민뱅의 호수비. 





아직도 팀 파악이 안되는 멍청한 감독놈아, 민뱅이 정수빈보다 수비가 딸리는 애가 아니라고....

하긴 2군 코치 시절에 1군 경기 안봤다는 엄청난 얘기를 무슨 자랑이랍시고 하는 인간인데 

민뱅이 07년 베어스 히트 상품 육상부 중에 한 명이었다는걸 알 리가 없지. 





한 경기를 건져내다시피 한 수비. 

역시 베어스는 내외야 가릴것 없이 수비 부심......ㅋㅋㅋ





올해 민뱅이 놀라운건 바로 이런 점이다.

군대 가기전에도 수비, 주루는 잘 했지만, 선구안과 수싸움에 약하고 야구 센스가 부족한게 아닐까 

싶었는데 군대 다녀오더니 상황에 맞는 타격으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장면에서 바깥쪽 공을 결대로 밀어치는데 이런게 군대가기 전과 달라진 모습이다. 





9회초 동점 상황에서 기적같이 터진 김현수의 투런 홈런. 

전날 홈런 쏟아지는거 보고 홈런 욕심내다가 안타도 못치고 부진했는데 결국 다음날 쳐내는구나. 





메원석이 기멘수 홈런 때 무릎꿇은 이유는?





정상적으로 처리했으면 이닝종료됐을 타구에서 에러를 저지르는 바람에 동점 허용하고

팔빠지게 던진 노경은 승을 하늘로 날린 장본인이 바로 메원석이라서.  

김현수의 홈런 한 방이 여러명을 구했다. 





+


경자한테 공 주워주는 정근우. 근데 그 폼은 대체 뭐냐 ㅋㅋㅋㅋ





손시헌 2루타 때 보호장비 받아주는 근우. 

아시안 게임때 키스톤으로 같이 뛰었던 사이라 그런지 훈훈하다. 





보호장비 받아다가 민재옹한테 전달해주고 장갑 받아다주는 근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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