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뉴트로 초이스. 

리뉴얼되면서 패키지가 달라지고 키튼, 어덜트, 시니어, 인도어, 체중관리 등 연령별 용도별 분류와

각각 생선과 치킨 등 성분별로 다양한 버전으로 종류는 늘어났지만, 체감상 실질적인 변화는 

중량 감소와 가격 인상이다.

듣기로는 슈퍼 프리미엄에서 홀리스틱으로 등급이 올라갔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건지...


리뉴얼 전에는 7.03kg 이었던 중량이 리뉴얼 후에는 6.35kg으로 줄어들면서 가격은 인상. 

뭐 요즘 곡물 가격이 오르고 있으니 이런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등골이 뻐근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집사들 사이에서 제일 평가가 무난한게 뉴트로 초이스이고, 실제로 먹여본 사료중에 제일 

괜찮다 싶은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이 사료를 고수할 예정이다. (나는야 호구집사~~~)





알갱이 생김새는 대략 이러하다. 

처음 포장을 열었을때는 알갱이가 좀 커졌나 했는데 구 버전(가운데)과 비교해보니 크기는 거기서 거기.

색상은 약간 녹색을 띄는데, 이게 체중관리용 사료라 그런지 다른것도 그런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새 사료가 오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관심을 보이는 물루.

일단 포장을 열었을때 고양이들이 달려 온다는건 기호성이 좋다는 표시. 

실제 급여해보니 잘 먹긴 정말 잘 먹는다. 

체중 관리용 사료인데 이건 너무 잘 먹어서 과연 체중이 감소될지 의문이 들 정도. 





물루는 사료 택배만 오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구경하곤 한다. (지들 먹이라는건 또 알아가지고...)

로얄 옵티쿡 대포장이 도착했을때 어디선가 나타나 사료 봉지를 검사하는 물루. 





목욕탕 앞 스크래처 겸 간이침대로 쓰는 종이 상자 위에 누워 사색에 빠져있는 물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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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란덴부르크 2013.12.10 1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음.. 냄새가 좋은가봅니다 저래 오는 걸 보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