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보다보면 진짜 별 희한한 장면이 다 나온다. ㅋㅋㅋ

땅볼 수비하다가 공이 옷에 껴서 본의아니게 에러를 한 메시. 


캐스터 "이원석이 알을 품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되기도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

이 비슷한 장면으로는 공이 옷 속으로 들어갔던 전준우와, 최형우의 끝내기 알품기가 있다. 






보는 사람들도 아마 다 저 표정이었을듯 ㅋㅋㅋ

심판 삽질로 인한 경기 지연부터 시작해서 볼스테드만 나오면 꼭 요상한 일이 생긴다.  

무슨 법력이 있나. 






오늘 역전 쓰리런을 날린 양줌마와 볼스테드의 대화 장면. 


메시 에러 이후에 주자 내보내고 흔들리는 볼스테드를 다독이러 올라간 경자. 

뭔가 한참 대화를 하긴 하는데 의사 소통이 잘 안되는지 볼스테드가 통역을 부르는데....






도와주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또 경자한테 뭐라뭐라 한참 얘기하는 볼스. 

대체 둘이 무슨 얘길 한거야....ㅋㅋㅋ






니퍼트 정도의 짬밥이라면 경자 옹알이도 대충 때려맞춰서 알아듣고 넘어갔을텐데, 볼스테드는

아직 크보 온지 얼마 안되니 그 정도 내공은 무리....

둘이 뭔 얘길 했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다음 타자 삼진잡고 이닝을 무사히 끝냈다. ㅋ




비도 오고 3연전 내내 지치는 경기 패턴이라 8회말까지만 보고 껐는데, 결과를 확인해보니 결국

9대6으로 이기긴 이겼더라.

경자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컸고, 허경민과 양의지는 동반 사이클링 히트 직전까지 갔다가 

둘다 막판에 실패.....

근데 통산 홈런 1개의 허경민은 홈런이 남아있었고, 크보 최강 똥차 의지는 3루타만 남은 상황이라서

이 둘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할거라고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다. ㅋㅋㅋ

캐스터 얘기론 경자가 자기 발이 안 느리다고 했다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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