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쉬고 9일 LG전에 선발로 나왔던 니퍼트가 이틀만에 불펜으로 등판. (와, ssibbal) 

7회부터 올라와서 2.2이닝 28구 무실점.....이따위로 이길것 같으면 그냥 꼴찌해버려.

어차피 우승도 못할 팀인데, 금수만도 못한 몇몇 놈들 모가지 보전하자고 선수 잡아먹고

팀의 미래를 갉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연명해야하나?

더 심각한건 다음주 화요일 선발이 니퍼트라는거다.


미친 치매노인은 자원등판이네, 투혼이네 포장질하지만 이게 투수 백정질이라는건 세상이 다 안다.

윤명준 하나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하다하다 에이스 선발까지 잡아먹겠다고?








9회 2사까지 잡고 이현승과 교체되서 내려가면서 그 와중에 최재훈 격려해주는 니퍼트.

(무능력의 아이콘 혐짤 권멍청은 선수 혹사해놓고 뭐가 좋다고 쳐웃나?)








팀밖에 모르는 바보 아저씨야....

팀을 위해서 선수 생명 깎는 짓 좀 하지마, 이 팀은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팀이야.  

정말 팀을 위하고 팬을 생각한다면 한국에서 오래 뛸 생각을 해야지.

자기 몸 깎아가면서 꾸역꾸역 1승 추가 한다고해서 대세가 바뀌나?

썩어빠진 윗대가리들때문에 팀이 바닥이 안 보이게 추락중인데.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이런 장면이 나왔다면 정말 훈훈했겠지만....현실은 속터지는 장면.








팀을 위한 희생은 감동적이지만, 이런 장면은 다신 안 보고 싶다. 

베어스의 리즈 시절이었던 08, 09년에 니퍼트가 왔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하다못해 리즈 시절의 마지막이었던 10년에 외국인 선수가 니퍼트, 프록터였다면.








복덕방 장기 훈수 둘 자격도 안되는 송백정의 미친짓 한가지 더.

전날 경기에 홈에서 김돼지의 산만한 허벅지에 얼굴 가격당한 최재훈에게 휴식도 주지 않고

다음 경기에 바로 교체 투입.

최재훈이 전반기 내내 재활하다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는 선수란건 알고 있나, 미친 할배야. 








팀이 얼마나 막장이면 니퍼트가 투수진 미팅 소집해서 어린 녀석들 다독거렸다고 한다. 

팀 레전드 김동주는 돈 문제로 2군에 쳐박아놓고, 작년 겨울에 김선우, 임재철, 이종욱, 손시헌, 

최준석, 김상현 투타 베테랑들을 일괄 방출하더니, 역시나 팀에 위기가 왔을때 중심을 잡아줄 기둥이 없다. 

하다못해 순혈 코치들이라도 남아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지금 있는 1군 코치들은 하나같이 뭘 하고 자빠졌는지

알수가 없고, 39억짜리 붕어는 팀이 상승세일때 깝칠줄이나 알지, 팀이 하락세를 탈때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꼬라지를 본 적이 없고. 

니퍼트의 뒷모습을 보니 빠져나간 베테랑들의 공백의 무게를 혼자 짊어진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폭투때 2루에서 홈까지 들어와서 경기를 역전시킨 정수빈.

어젠 잘 했다만, 얘는 신인 시절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인간적으로 너무 발전이 없다. 

원래 실링이 딱 그 정도인지, 아니면 얼빠들때문에 스타병 들어서 성장이 정체된건지.

타격할때 손목 돌리기로 냅다 깎아쳐서 내땅 만들때마다 빨리 군대나 갔으면 싶다.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수정해줄 코치도 없고,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도 없어서,

니퍼트와 칸투가 팀 분위기 띄워보려고 노력해야 하는 상황. 

제대로 된 투코가 있었다면 볼스테드도 방출될 일이 없었을지 모르겠고....답답하다, 답답해. 








현재 이 빌어먹을 팀의 현주소를 한 컷으로 보여주는 장면.




정치질에 미친 인간을 감독 자리에서 내쳤더니 다음 타자는 선수 못잡아먹어 환장한 무능력 백정.

작정하고 팀 망치려고 한게 아니면 도저히 이럴수 없다. 

송백정이 분수를 안다면 지 능력에 넘치는 감독 자리 지키자고 선수 잡아먹는짓 그만하고, 

올스타 브레이크때 자진 사퇴해야 그나마 사람이라고 봐 줄수 있는데.

하긴 일본 고교야구 구장 관리나 해야할 그릇이 한국에서 9개밖에 없는 자리를 꿰찼으니,

누굴 죽이든 잡아먹든 지 자리만 보전하면 된다는 생각에 눈이 뒤집혔겠지. 

송백정 이 미친 인간아, 넌 짤리면 그만이겠지만 니가 잡아먹고 깽판친 팀 전력은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팀의 미래를 그 알량한 감독 자리하고 바꾸려고 들지 마라. 능력도 없고 자격도 없는 주제에.


경기 후 코멘트에서 감독이라는 백정놈은 '투혼'드립 치면서 지 백정짓을 커버하기 급급하던데, 

오히려 니퍼트가 한 말이 더 팀의 리더답더라. 

'선발도 잘 던졌고, 중간계투들도 잘 했고, 선수들이 각자 자기 역할을 잘 해서 이긴 경기'



니퍼트한테는 정말 고맙고 미안하지만, 이따위로 이기는건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선발투수 불펜 알바 시켜서 선수나 팀이 잘된 케이스를 못 봤다.

성적이 바닥을 치더라도 뭔가 희망이 보이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성적은 성적대로 떨어지면서

팀의 미래가 안보인다. 모든게 총체적 난국이다. 


절대 우승을 바라지 않고, 항상 4강에서 깔짝대면서 가을 잔치 이슈나 만들어 모기업 홍보 효과나

노리는 팀을 언제까지 응원해야 하나.

이 망할놈의 팀이 대체 어디로 굴러가는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지친다, 지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