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9. 니퍼트 9승.gif

from Play Ball !! 2014. 7. 30. 10:36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야구. 

역시 푹 쉬고나온 니퍼트는 진리다. 치매걸린 영감탱이가 혹사만 안하면 되는데..... 


안타치고도 무득점으로 이닝을 끝낸 최준석을 위로해주는 니느님. 








선풍기 앞에서 경자하고 볼배합에 관해서 의논하는 니퍼트.








니느님이라 불리긴 하지만 이 양반도 결국 사람이구나....그래도 우리나라 여름이 텍사스보단 나을텐데.








타격하다가 배트 놓치고 사과하는 전준우에게 괜찮다고 하는 니퍼트. 








경자와 메시의 탐욕 수비. 탐욕도 좀 작작해라, 그러다 다치겠다.  








다칠뻔한건 경자인데 왜 메시한테 괜찮냐고 물어보시나.....ㅋ








본인의 시즌 탈삼진 타이 기록인 10K를 찍는 순간. (최고 기록은 작년의 11K)








7이닝 1실점 103구로 퀄스 플러스를 하고 내려와서 덕아웃에서 여유롭게 농담 따먹기중.








11점차에 9회말 2사에 주자도 없으니 덕아웃 분위기 오랜만에 여유롭네.








니느님이 좋은 기멘수. 근데 말은 통하는거냐....;;;;;








이렇게 보니 기멘수 머리크기 압도적이네....뭐, 대두가 야구를 잘한다고 하더라만.

왼쪽은 새 외국인 투수 유네스키 마야. 성격과 친화력은 좋다던데 일단 야구를 잘해야....








팀에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들이 워낙 없다보니 요즘은 니퍼트가 의식적으로 어린 녀석들을

다독이고 고참 노릇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예전엔 두목곰, 김노인, 타신, 종박, 손션, 돼준석이 그 역할을 나눠서 했었는데.....에휴.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멤버들의 타격 대폭발로 여유롭게 승리.








최종 엔트리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이번에도 국대에 못간 경자 앞에서 덤앤더머 시전하는 기멘수 포수.

칸투 : 이 모지리가 대체 뭐래는거야?








입단할 때만 해도 선수도 아니라는 평가를 받다가 프로 8년차에 국대에 뽑히는 기적을 이룬 오똘.

07년 코시에서 에러하면 자살한다던 분이 국대라니....








김강률에게 가르침을 주고계신 국대 오재원 선생. 

"강률아, 비록 지금은 네가 핵물질로 분류되지만, 노력하다보면 나처럼 광명을 보는 날이 올거야."








마야는 영어를 못하고 팀내에는 스페인어 가능자가 없다보니 통역 보직까지 담당한 칸투.  

그러니까 영감이 투코를 거쳐 마야한테 전할 말이 있을때는 프로세스가 이렇게 되는건가.

일본어->일한 통역->투코->한영 통역->칸투가 영어를 스페인어로 통역->마야.

내용이나 제대로 전달될지 모르겠다. 








+

NC경기에서 나온 갸칼코마니. 칰칼코마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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