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선발승으로 올 시즌 11승, 통산 49승으로 외국인 선수 단일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운 니퍼트. (기존 기록은 두산 랜들)

이제 1승만 더 추가하면 단일팀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모처럼 야수들이 공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서 경기 내용도 중후반까지는 꽤 정상적이었고

니퍼트 승리도 지키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좋아야 마땅하지만, 막판에 마무리라는 X생퀴가

빅X을 싸서 뭉개는 바람에 이기고도 기분 정말 더러운 경기. 

포크에 미친 마무리 놈은 올 시즌 끝나고 군대나 가고, 그놈의 이기주의 끝끝내 안 버리면

나중에 타팀으로 보내버려도 미련 한톨 안 생길것 같다.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 




어제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로 이거.








3점차 1사 2,3루에서 니퍼트에게 제일 강한 박한이 타석이었는데 풀카운트에서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변화구로 삼진 유도.

화요일에 비맞으면서 얼음 양동이 뒤집어쓴 여파인지 감기 몸살이 왔다는데 어쨌든 그래도

6이닝 1실점(102구) 퀄리티 스타트 찍고 내려감. 

경기내내 표정도 안좋고 구속도 안 나오길래 지난 경기에서 120구 넘게 던지고 혹사당한

후유증인가 해서 식겁했는데 일단 그 정도는 아닌것 같고. (해충같은 감독XX 꺼져라 진짜)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야구 꿈나무의 시구. 








아직 어려도 역시 야구선수라서 다른 시구자하고는 던지는 폼부터가 다르다. 








야구 꿈나무 격려해주는 훈훈한 양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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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경기에서 니퍼트와 박한이의 뜬금 친목.








거참 훈훈하네...

이 경기에서 니퍼트는 8회까지 123구를 던지고도 ND에 평자책까지 상승, 그리고 쓰레기같은 마무리는

또 포크질하다가 블론, 결국 지가 승을 챙겨먹는 양아치 짓거리를 해서 팬들을 빡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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