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 디카를 사서 손에 익히느라고 닥치는대로 찍어보고 있긴한데....

카메라 기능은 정말 끝내주지만 쓰는 사람이 망손이라 어째 결과물이 그저 그런것 같다. 



명색은 우리집 막내인데 벌써 7살이 다 되어가는 쥐롱이. 




역시 쥐롱이의 매력 포인트는 녹색눈과 천연 입마개, 그리고 반쪽짜리 콧수염.




언제봐도 콧대가 살아있는 쥐롱이.




갑자기 카메라에 주둥이를 들이대서 나온 사진. 




쥐롱이는 선물받은 빨간 담요에 엄청 집착하고, 영역을 지키기 위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안방 침대 위에서 보낸다. (그놈의 영역이 대체 뭔지....ㅋ)




좀 흔들리긴 했어도 평소에 보기 힘든 표정이나 각도가 나오는 이런 사진 맘에 든다.




어두운 방에서 플래시 천장 바운스로 찍은 사진. 약간 흐릿하긴 해도 분위기는 이런 사진이 제일 좋음.




불을 안켜서 광원이 엄청 부족하다보니 이런 사진이....하지만 어두울때 찍으면 고양이 눈이 새카만게 예쁜 사진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이건 디카 사자마자 찍었던 예전 사진. 역시 사진은 낮에 찍어야....




사이즈외에는 아무런 보정도 안했는데 촛점 제대로 맞은 사진은 선예도가 끝내준다. 

역시 사진은 딴거 다 필요없고 센서 크기가 깡패다. 





예전에 쓰던 똑딱이에 비해서 센서 크기가 네배쯤 되니 이 정도 근접샷에 아웃 포커싱이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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