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이더 날개에 숨어있다가 이륙한 다음에 나타나서 날개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 


38초쯤 날개안에서 고양이가 나타남.

1분경에 조종사가 고양이 발견하고 깜놀. (⊙_⊙)

조종사는 혹시 고양이가 떨어질까봐 엄청 신경쓰는데, 막상 고양이는 봉을 붙잡고 여유롭게 비행을 즐기는 모습.

나중엔 승객도 고양이를 발견하더니 재미있어하고, 조종사는 고양이를 내려주기 위해 일찍 착륙함. 

고양이가 날개에 매달려있다고 해서 엄청 아슬아슬한 장면을 상상했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 날개가 2중으로 됐고

내부에 공간이 있어서 생각보다는 안전해보이니 다행. 

아니 도대체 거기는 어떻게 들어간건지....하여간 고양이들이란. ㅋ

프랑스에서 촬영한 동영상인가본데, 오랜만에 기분좋은 동영상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날개에 매달려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비행을 즐기고 계신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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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리 2015.06.29 16: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에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조심조심 기어다니는 모습부터 넘 웃겨요 걱정은 됐지만 말이에요 ㅎㅎ...
    저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 상상했는데 생각보단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구조였던 거 같고
    봉도 있어서 잘 잡고 있네요 물론 사람보고 날 어서 내려라 하고 우는 것 같긴 했지만요 ^^*
    갑자기 님 고양이들 생각이 나서 왔던 지나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