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와 넥센의 경기는 처음부터 엔씨가 압도하거나 아니면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결국 

엔씨가 이기는 결과가 되는것 같다. 어제까지 엔씨의 넥센 상대전적은 10승 1패가 됐다. 


시작은 모창민의 투런 홈런.




테임즈는 첫 타석부터 안타. 넥센쪽에서 수비 쉬프트를 걸었는데 밀어쳐서 쉬프트를 깨버림. 




나성범의 20호 도루. 이제 홈런 한개만 추가하면 20-20 클럽. 




만루에서 손시헌의 고급 야구로 한점 더 추가. 




한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가 대단한 기록이긴 하다. 하긴 보통은 평생 한번 하기도 힘드니까.

미국도 2천년대에 4번째 기록이 나오기 전에 80년의 공백이 있었다고 들었음. 




넥센에게 역전당한 상황에서 두번째 타석은 볼넷으로 출루하는 테임즈. 




질투왕 테임즈. '이제 홈런 좀 그만 치라고.'




첫 타석은 삼진이었던 호부지의 안타. 




그리고 손시헌의 적시타로 동점이 되고, 




지석훈의 안타로 역전. 5대4. 




다시 3회말에 넥센이 6대5로 역전하는데, 1사에서 한참 추격중이던 넥센의 기세에 찬물을 뿌린

서건창의 주루사. 




그리고 4회에 테임즈의 투런 홈런으로 다시 역전. 

어제는 정말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끝내주게 쫄깃한 경기였다. 




1회초 엔씨가 3점 리드, 1회말 넥센이 2점 추격, 2회말 넥센이 2점 추가로 역전, 3회초 엔씨가 재역전,

3회말 넥센이 재역전, 그리고 4회초에 엔씨가 다시 역전. ㄷㄷㄷㄷ




세리머니중에 수염 세게 뽑다가 테임즈한테 쳐맞는 김태군. 




그리고 이호준의 백투백으로 8대6을 만드는 엔씨. 




손민한은 3회에 나와서 실점하고 역전당하긴 했지만, 4회부터 6회까지 완벽하게 틀어막으면서 

9승을 달성했고 경기 MVP가 됐다. (1승만 더하면 08년 이후 7년만의 두자리수 승수.) 

날씨가 좀 선선해지기 시작하니 부진했던 노장들이 슬슬 살아나기 시작하나. 




네번째 타석에서 또 안타를 치는 테임즈. 11일 경기부터 총 10타석 연속 출루 기록. 




소소하게 단타를 쳤다 했더니 나가서 도루함. ㅋ 이제 도루 한개만 더 하면 30-30클럽 달성. 




8회에 쐐기점이 나오는데 요즘 겁나게 부진했던 김종호의 3루타로 시작. 




그리고 테임즈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는 바람에 김종호 홈인. 

하지만 테임즈는 삼진을 먹고, 연속 출루 기록은 10타석에서 끝났다. 




7회 2사부터 아웃카운트 4개를 깔끔하게 잡아준 최금강의 8회 1K. 




2K.




3K. 최금강은 그 어마무시하던 막장 제구를 무슨수로 잡은건지......




9회 덕아웃앞에서 뜬공잡고 2사 만드는 테임즈.  




생수머신 통역의 장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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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5.08.18 1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젠 엔씨 진짜 싫다. 망할 테임즈 타율 우리가 다 올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