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고 있던 경기를 뒤집고 연장 10회에 황당한 역전승을 한 두산. 


7회말 한점 따라가는 솔로 홈런을 날린 오재일.

요즘 두산 타선에서 그나마 뜬금포 한방이 기대되는 타자는 오재일뿐이니 X데 스파이가 그동안

팀을 얼마나 조져놓은거냐. 




기멘수의 동점 홈런. 




건우는 왜이리 얼굴이 부어보이는지. 




두산온지 몇년되더니 기멘수급 수다 머신이 된듯한 오재일.

허준혁도 나름대로 두산 사료 먹은지가 꽤 된것 같은데 왜 아직도 비리비리 멸치 모드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냐...




9회초 번트 병살잡고 야수들한테 2아웃 사인보내는 양줌마. (귀척은....)




9회말 2사 만루에 끝내기를 기다리는 덕아웃. 


도대체가 팀 분위기는 언제봐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덕아웃 리더가 없다고 기존 고참들 죄다 디스하면서

절대 사지 말아야할 것을 비싼값에 사다가 자리 만들어준답시고 거포 자원 죄다 내친건 무슨놈의 운영이야. 

잘 만들어졌던 팀을 한순간에 말아먹은 구역질나는 정치질. 




10회말 도저히 이해불가한 만루작전. 

오재일이 홈런쳤다지만 왜 만루를 채우면서 주자를 3루에 갖다놓고 제구불안한 투수에게 

부담감만 가중시킨건지. 한화 투수가 정우람도 아니고. 

끝내기 상황에서 주자가 3루에 있으면 잘 던지는 투수도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를 던지기가 

어려워지는 판에 상대에게 유리한 상황을 그냥 만들어주다니. 




역시나 결과는 초구 폭투 끝내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막상 초구에 일이 터지니 황당하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07년 SK와 15년 한화는 완성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팀이란 생각이 들었다. 




투수, 포수, 타자, 주자가 전부 홈에서 정모하는 희한한 끝내기. ㅋ




얘네들은 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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