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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하고 이러고 놀더니 박석민 엔씨행

by DreamTime™ 2015. 11. 30.



엔씨 야수진 마지막 퍼즐이 3루라 박석민은 엔씨가 꼭 데려가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영 소식이 없어서

우승할 생각이 별로 없나보다 했더니 느닷없이 오후에 엔석민 발표....

 

테임즈하고 이러고 놀더니만....내년부터는 같은 유니폼입고 뛰겠구나. 




박석민 영입으로 마지막 퍼즐인 3루를 채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노쇠화에 따른 기량 하락이 

우려되는 이호준의 후계자 우타 거포를 찾는 문제도 해결됐다. 

왠만해서는 FA 영입에 대한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는데, 박석민과 엔씨는 너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조합이라 완전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이런 느낌이었건만, 엔씨가 FA영입에 대해 입장 표명을 전혀 

안하길래 실망하고 있던중, 아무도 모르게 물밑에서 작업하다가 뜬금 영입 발표, 뚜둔~~~~  



한눈에 볼수 있는 박석민의 올해와 10년간의 통산 기록. 

누적 기록도 알흠답고 (출처 : 스탯티즈)



10년 통산 타출장이 3-4-5인 비율 스탯도 예술이다. (출처 : 스탯티즈)



15시즌 OPS 변화. (출처 : 스탯티즈)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하고, 기복도 거의 없이 꾸준하다. 


박석민 기록 보기


상대팀에서 보는 박석민은 찬스에서 타석에 나오면 뭔가 하나 칠것 같아서 엄청 무서운데, 실제로도 

뭔가 하나 해주는 선수였고, 개그 이미지때문에 희석이 되서 그렇지, 최근 몇년간 삼성 타선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실 박석민이었다. 

거기다 수비력도 최상급에 가을 야구 경험도 많으니, 신생팀인 엔씨의 가을야구에 엄청난 플러스가 될테고.

아무래도 이번 스토브 리그 최고의 알짜배기 영입의 주인공은 엔씨인것 같다. 



11.30. 현재까지 스토브 리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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