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다 돌아간 설날 저녁, 명절을 보내느라 피곤한 고양이들. 


사고쳐서 설날 아침부터 냥빨당한 물루. 



명절 스트레스에 뜬금없는 냥빨까지 당해서 피곤함이 두배.



힘든걸로 따지면 명절 전날밤 고양이들 등쌀에 꼬박 밤새고 아침부터 고양이 빨래한 집사가 더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일단 세탁해놓고보니 하얗고 보송보송한게 빨래한 보람이 있다. 



명절 후유증으로 불만이 가득한 얼굴.



'기분나쁘니까 찍지 말라냥.' (솜방망이로 카메라 얻어맞을뻔함;;;)



명절만 되면 멘탈이 집을 나가는 고냥씨.



불만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



째려보는것 좀 보소....



귀는 계속 날아간 상태.



고양이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일때도 여전히 예쁜 사기 캐릭터.



명절을 견뎌낸 피로감때문에 옆모습마저도 퀭함.



물루보다는 낯선 사람을 덜 무서워하지만 명절 피로는 쥐롱이도 마찬가지....



다크 서클이 있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피로해서 눈이 저절로 감기는 쥐롱이. (원래 하루의 90%를 잠으로 보내는 주제에...)



'피곤하니까 찍지 말라옹~~'



뭔가 원망스런 표정으로 집사를 째려보는 쥐롱이.



'크으...집사새퀴, 난 피곤해 죽겠는데 사진이나 찍고있는거 보라냥, 한심하다옹.'



'고마해라, 짜증난다옹~~' 아주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구만...



그래서 집사는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고냥님들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비타 캣스틱을 조공했다고 합니다. 



명절 스트레스로 절규하는 물루. 

(하품하는 물루 사진에 화면 보호기가 떠다니는걸 캡처한 사진.ㅋ)


이번 명절을 겪어보니, 쥐롱이 동굴집을 산건 신의 한수였다. 

덕분에 쥐롱이는 밤에 따뜻하게 잘수 있었고, 저번 명절처럼 과로에 시달리지 않게 됐으니.



'반려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나벨 고양이 사료  (6) 2016.03.16
고양이 사파리  (1) 2016.02.23
명절 후유증으로 피곤한 고양이들  (0) 2016.02.10
고양이의 관심끌기  (0) 2016.01.12
크리스마스가 생일인 물루  (0) 2015.12.25
고양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캐롤  (0) 2015.12.2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