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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tar Wars21

오비완 케노비 : 티저 트레일러 오늘 공개된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 티저 트레일러. "Between darkness and defeat, hope survives" (어둠과 패배의 한가운데에서도 희망은 살아남는다.) 보바펫을 보고 하도 실망을 해서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내려놨었는데, 막상 트레일러를 보니 또 스타워즈 뽕이 차오르면서 기대감이 솟구침. 등장 인물들이 꽤 많아서 모래 사막에 잠적한 사람 이야기에 뭔 캐릭터가 이리 많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트레일러를 보니까 좀 이해가 간다. 클론전쟁 직후 시스의 오더66 제다이 대숙청을 피해 타투인에 은거한 오비완. 오비완이 굳이 타투인에 잠적한 이유는 아나킨의 의붓형 부부에게 맡긴 루크를 지키기 위해서. 오더66때 놓친 제다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퀴지터 부대.. 2022. 3. 10.
보바펫 107 : 그로구의 선택 보바펫 106 마지막 장면.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할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그로구. 만달로리안 아머를 선택하고 딘에게 돌아갈 것인가, 제다이의 길을 선택하고 딘과는 영영 헤어질 것인가. 최고의 난제를 앞에 두고 만감이 교차하는 그로구의 표정. 과연 그로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The Book of Boba Fett 107 : In The Name of Honor (명예의 이름으로) 시즌 피날레인 107은 1,3회를 말아먹었던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연출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나도 수준 미달의 퀄리티를 자랑했던 관계로, 그로구 스토리만 간단하게 요약. 타투인 모스 아이슬리로 날아가는 우주선 등장. 드로이드의 뒤통수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히지만 원거리에서 보니 빼박 엑스윙... 2022. 2. 19.
보바펫 106 : 그로구의 등장 The Book of Boba Fett 106 : From the desert comes a stranger (사막에서 온 이방인) 이전 에피에 이어서 타투인과 딘 자린 스토리가 이어지는 6편. 이제 대놓고 타투인에서 마약 거래중인 파이크 조직원들. 자기 관할 구역인 모스 펠고에서 마약 거래는 절대 용납 못한다고 경고하는 콥 밴스 보안관. (보바펫 드라마 배경이 타투인이라 콥 밴스도 다시 나올것 같았는데 드디어 등장....) 보안관을 해치우려던 조직원들은 역으로 당하고 한놈만 살아서 콥의 지시대로 마약만 남겨두고 토낌. 파이크가 두고간 마약은 보안관이 사막의 바람에 흩날려 버린다. 105에서 예고한대로 그로구를 만나러가는 딘 자린. 딘 자린이 우주선을 착륙시킨 곳에 마중나온건 외부에서 온 우주선의 신호를.. 2022. 2. 7.
보바펫 105 : 돌아온 만달로리안 The Book of Boba Fett 105 : Return of the Mandalorian (돌아온 만달로리안) 보바펫 104 마지막에 파이크 연합과의 전쟁을 앞둔 보바와 페낵이 용병 고용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만달로리안 테마 음악이 나오길래 다들 다음 에피에 누가 나올지 예상하고 있었지만..... 에피소드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등장. 시즌2 피날레 이후 무려 1년만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돌아온 만달로리안 딘 자린. 이쯤에서 다시 보는 만달로리안 시즌2 피날레 간단 요약. 천신만고 끝에 제국 떨거지들에게서 그로구를 구해낸 딘 자린. 하지만 그 자리에 세계관 최강자 제다이가 나타나서 그로구를 데려가는 바람에 둘은 만나자마자 생이별. 마지막으로 그로구에게 얼굴을 보여주려고 헬멧을 벗으면서 딘은 목숨보.. 2022. 2. 2.
스타워즈 시리즈 보는 순서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등 작품 갯수도 많고, 분량도 많고, 개봉 순서도 뒤죽박죽이라 입문자들이 제일 난감해하는 스타워즈 보는 순서를 정리해보았다. ◆ 클래식 3부작 * 4편 - 새로운 희망 (A New Hope, 1977) 역사가 짧은 미국의 건국 신화라고 불릴 정도로 SF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 스타워즈 4편 초대박에 큰 지분이 있는 루크 스카이워커 역 마크 해밀. * 5편 - 제국의 역습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원래 단편으로 제작된 4편이 워낙 흥행 대박을 쳐서, 3년 뒤에 후속으로 나온 5편. (77년작이 4편이 된것도 속편이 나오면서 시나리오가 추가됐기 때문임) 5편에서 다스 베이더 = 아나킨 스카이워커 설정이 새로 추가되면서, 스타워즈는 단순한 S.. 2021. 11. 13.
스타워즈 배드배치 116 : 카미노의 몰락 The Bad Batch 116 : Kamino Lost (사라진 카미노) 피날레 시리즈 첫번째인 15회는 형제 갈등 위주로 풀어가더니, 최종회는 짤막한 재난영화 분위기였다. 마지막회에 뭔가 큰걸 터뜨릴줄 알았는데 중요한건 15회에 다 터뜨리고, 16회는 액션 위주로 흘러가서 좀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하게 첫 시즌을 마무리한것 같다. 제국 크루저의 집중 폭격으로 초토화된 티포카 시티는 구조물이 전부 물에 잠기기 시작하고 카미노의 클론 시설이 완전히 파괴된걸 확인한 제국 크루저는 유유히 떠나간다. 폭격으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문이 잠겨서 나머지 일행과 떨어진 오메가와 AZI. 설상가상으로 건물이 물에 잠기면서 방에 물이 차오르는데 크로스헤어는 파편에 깔렸음. 홍수가 나면 잠기게 설계된 문이라 테크가 원.. 2021. 8. 15.
스타워즈 배드배치 115 : 엇갈린 형제애 The Bad Batch 115 : Return to Kamino (카미노 귀환) 충격과 공포의 15회. 첫 시즌 피날레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라 엄청날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그걸 뛰어넘는 스케일. 파일럿과 호응되는 부분이 많았고, 클론전쟁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카미노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현재 배드배치 갈등의 양대 축인 헌터와 크로스헤어의 대화 지분이 꽤 컸음. 다로 행성에서 제국군에게 생포되어 어딘가로 끌려가는 헌터. 크로스헤어는 다른 멤버들을 유인하기 위해 헌터의 콤링크를 활성화시킨다. 다로 전투중에 망가졌던 우주선을 수리하고 헌터를 구하러 갈 준비를 하던 배드배치 멤버들은 크로스헤어가 활성화시킨 콤링크 신호를 캐치하고 헌터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 2021. 8. 8.
스타워즈 배드배치 : 클론 코만도 그레거 tmi 배드배치 14회의 클론 코만도 그레거는 클론전쟁에서 딱 한편의 에피소드에 등장했지만, 클론전쟁 7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전투 장면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캐릭터. 클론전쟁, 레벨즈의 그레거 스토리를 정리해보았다. 공화국군이 적의 통신을 해독할수 있도록 드로이드군 암호 변환기를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은 아스트로멕들. 맨 왼쪽 개구리같은 애가 이 팀의 지휘관인 개스콘 대령. 드로이드 전함에 침투해서 변환기를 입수한 아스트로멕 팀은 혜성 무리를 만나 아바파 행성에 불시착하고 사막을 건너 간신히 발견한 마을에서 기억을 잃은 클론을 만난다. 불시착으로 우주선을 잃은 처지라, 아스트로멕 팀은 드로이드군의 셔틀을 탈취해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에 도움을 줄수 있는 클론 트루퍼의 기억을 되살리기로 한다. 자신이 .. 2021. 8. 4.
스타워즈 배드배치 114 : 클론 코만도 구출작전 The Bad Batch 114 : War-Mantle (숨겨진 제국 기지) 클론전쟁, 레벨즈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레벨즈와의 연관성을 재확인하고, 피날레 시리즈를 장식할 크로스헤어와 배드배치 대결의 전초전 격이었던 14회. 제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오더66 프로그램에서 빠져나온 클론들에게 점점 적대적인 환경이 조성되는걸 보여준 것도 좋았고, 약간 코믹한 분위기로 가다가 비장한 분위기로 마무리한 후반부가 압권이었다. 수색대를 피해 도망치는 클론 트루퍼를 보여주는 도입부. 클론 트루퍼는 나무에 구조 요청 신호기를 붙여놓고 계속 도망치다가 스턴건 두 방을 맞고 기절한 뒤 수색대에게 끌려간다. 시드에게 받은 임무때문에 이동중이던 배드배치에게 렉스로부터의 통신이 들어옴. 렉스는 오랜 친구인 클론 트루퍼에게 구.. 2021. 8. 1.
스타워즈 배드배치 113 : 곤충떼의 습격 The Bad Batch 113 : Infested (곤충 동굴) 이제 피날레까지 3편만 남겨놓은 배드배치 13회는 비교적 유쾌하고 가벼운 액션물이었다. 라일로스 2부작의 무거움을 좀 상쇄시키면서, 크로스헤어와 배드배치 형제간의 피터지는 전투가 벌어질 피날레 시리즈를 앞두고 약간의 완급 조절을 시도한 듯한 에피소드. 시드에게 받은 또 다른 임무를 끝내고 오드 맨텔로 돌아온 배드배치 멤버들. 에코는 어째 점점 투덜이 스머프가 되어가는것 같다. ㅋ 그런데 동네에 왠 듣도보도 못한 놈들이 수두룩함. 평소 한산하던 시드의 술집은 여느때와 달리 엄청 붐비고, 은하계 최강 조폭 파이크 놈들까지 돌아다님. 이거 쫌 멋있었다. 저 부하놈들 한 방에 날라가는거 보니, 그 두목이라는 놈도 허당일듯. 오른쪽에 보이는 우주 .. 2021. 7. 26.
스타워즈 배드배치 : 클론 제어칩의 미스테리 시스가 제다이를 몰살시키면서 단 한 순간에 공화국을 제국으로 바꿔버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건 역시 모든 클론들에게 내장된 클론 제어칩(Inhibitor chip)이라 하겠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가장 크리티컬한 사건인 Order66 시기의 클론 제어칩의 효과를 모아보면 오비완 케노비의 부관 코디는 팰퍼틴에게 오더66 명령을 받자마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오비완을 쏴버린다. (스타워즈에서 최초로 보여준 클론의 배신인데, 이 때는 제어칩 설정이 없이 공화국 최고 군 통수권자는 팰퍼틴이라 명령이 하달되면 클론들은 무조건 따라야 했다...는 얘기라 아무래도 설득력이 떨어지다보니 나중에 클론들이 집단으로 제다이를 배신한 이유는 정신 제어칩 때문이었다는 설정이 나옴) 렉스가 아소카를 죽이려는 부하들을 설득하려고.. 2021. 7. 21.
스타워즈 배드배치 112 : 신둘라 구출작전 The Bad Batch 112 : Rescue on Ryloth (라일로스 구조작전) 11회의 심심함은 12회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위한 2보 후퇴였다. 시리즈 시작하고 처음으로 배드배치에 기대했던 모습을 90프로 정도 충족시켜준 에피소드. 제국의 함정에 빠진 신둘라 가족의 위기로 끝난 전편에 이어 12회도 라일로스가 배경이다. 샴 신둘라에게 의원 암살 누명을 씌워서 샴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철회하게 만드는게 램파트의 계획. 램파트는 엘레니를 회유해서 헤라의 소재를 파악하려 하지만, 엘레니는 차라리 제국의 적이 되겠다고 선언함. 램파트는 하우저에게 의원 암살을 시도한 샴의 동조자들을 전부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우저는 의원을 쏜 탄환이 샴이나 그 부하들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날아왔다고 주장하는데 ..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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