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lay Ball !!679

어제의 승자는 두산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경기 직전 두팬들의 희망사항. 1. 왈왈이가 SK한테 개털림 (그 다음 수순이야 당연히 집으로 고고싱...) 2. 왈왈이 털리고 5회안에 우천취소 크리 3. 어제 가턱 선발이었는데 던지다 경기 취소되면 다음 경기에 턱아저씨 못나옴. (요즘 SK에서 턱아저씨가 제일 무서움 ㄷㄷ) 이러면 왈왈이는 조기에 집에 보낼수 있고, 경기는 취소되고, SK 솔리드 선발 한명 이번 시리즈에 안만나고....닐리리야. 허, 그런데 막상 경기 시작하고보니 왈왈이 이놈은 1회 30개를 던지긴 했어도 꾸역꾸역 막는게 아닌가. 그리고 짜게 식다못해 해동시켜야 할 판인 우리 타선이 갑자기 연속 2루타를 쳐대며 폭풍 2득점을 해줌. (어제 오똘의 2루타는 배드볼을 뱃컨트롤로 억지로 안타 만들때의 기계를 연상시켰음) 두팬들 갑자기.. 2010. 4. 22.
막장대첩의 날 오늘 아무래도 수맥이 전국적으로 흘렀지 싶다. 목동경기 제외하고 잠실, 대구, 사직이 전부 12회 연장 쇼를 했는데, 세 경기 모두 막장대첩이라는게 더 기가 막혀. 잠실 경기는 눈이 썩는 DMB화질을 9시까지 참아가며 닥본사 했는데 끝나고 나서 내가 이 망할 경기를 왜 다 봤나 싶더라. 특히 김잉여 이자식 진짜......뿌드득. 대구도 만만치 않음. 11회인가 12횐가 무사만루 찬스를 연속삼진으로 날린 기탈리아와 오늘도 여전히 변비의 최강자임을 증명하는 삼성의 잔루본능이 쩔었던 경기. 잠실에 이어 무재배 가나 했더니만 결국 막판에 기아 수비 삽질로 삼성 윈. 대구 끝나고 사직 틀었더니 이건 뭐...... 남들 연장전까지 다 끝내고 집에 가는데 사직은 그때서야 연장전 돌입. 보다 지쳐서 껐다가 나중에 확인.. 2010. 4. 10.
수빈이는 대체 2군에서 뭘 했길래...... 1군 올라오자마자 완전히 날라다니네. 나 포함해서 치명적인 5연패 할 동안에 솔직히 수빈이 생각했던 팬들 많을거다. 예전에 문학 SK전에서도 이틀 연속 홈런치면서 스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었고, 광주 기아전에서는 첫날 삼중살치고 울더니 다음날 윤석민 상대로 장타 멀티힛에 주루 플레이로 기아 내야진의 혼을 쏙 빼놓은 적도 있었으니. 청대 시절에 손가락 골절되고도 경기에 나올 만큼 근성있는 녀석이라 부진해서 2군으로 내려간 이후에 칼을 갈았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올라오자마자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다. 1군 올라온 첫날 보살 두개에 결승타, 어제도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 날리고 호수비까지. 1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크보 역사상 수빈이가 두번째이고, 역대 최연소 기록이라고 함. 역시 대기록은 두산과 함께.. 2009. 9. 3.
어제 경기는 사실상의 단두대 매치 두산 VS 한화. 겉보기에는 3위와 8위의 대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어제 잠실 경기가 진정한 단두대 매치였다. 양 팀 다 투타에서 막장의 끝을 달리고 있고, 현재 8개 구단 최악의 경기력을 시전중이니. 어제는 이겨서 기쁜게 아니라 오히려 기분만 상하는 게임이었음. 한화도 좋아하는 팀인데 어제 한화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딱 지난주 특히 주말에 보여줬던 두산의 막장 경기력을 리플레이하는 느낌이 들었고, 정말 기분 안좋았다. 꾸역스키는 여전히 볼질 신공에 그나마 어제는 안타도 엄청나게 맞아댔는데도 1실점하고 내려간건, 전적으로 수빈 어린이의 강견과 조급한 한화 타선이 도와준 덕택이다. 아이고 한화 타자들아..............ㅠㅠ 그냥 서서 기다리면 먹보스키가 알아서 내보내 줄텐데 왜 휘두르고 난리여. .. 2009. 9. 2.
정수빈 어린이의 위상 변화 전훈때 고대와의 연습경기.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 하자는 수빈이를 무시하는 두목곰. -_-; 사진 제목은 "선배님, 하이파이브!" "아, 귀찮어~" 두목님 왠만하면 하이파이브 해주시지, 애 울리겄소...;;; 이건 얼마전 광주 기아경기 3차전.... 사진은 이원석 2루타때 1루에서 홈까지 뛰어 득점을 올린 수빈이가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장면인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두목곰이다. (와, 이제 두목이 먼저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시네, 수빈 어린이 많이 컸다.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1차전에서 종박은 큰 부상을 당하고, 재호는 타박상과 마음의 상처로 2군행... 2차전에서는 종박대신 주전 1번타자로 출전해서 보기도 힘든 삼중살을 작렬하고 덕아웃에서 울었던 수빈 어린이. 바로 그 다음날 삼중살을 당하게 한 복수라도 하.. 2009. 6. 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볼감독-로감독의 훈훈한 사진. 아니 이붕덜은 무슨 폭탄주마시는 분위기.... 왜 이렇게 비장하신지. ㅡㅡ;;; 달감독님이 후배인데 작년에 워낙 고생을 하시더니 늙으셨네. 진짜 국대감독은 고행의 십자가인듯. 커플요금제 가입자 베프 영감님들. -_-; 8개 구단 감독님들. 김인식 감독님만 우째 포즈가 좀 튀시는.... 로감독님 CF도 찍으시더니 카메라를 아시네. '카메라맨, 니 아직도 충전하나?' 2009. 3. 30.
나까지마 패러디 하여간 디씨인들의 센스란..... 2009. 3.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