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도태훈5

22.06.18. 도태훈 끝내기 홈런.gif 전날 연장 12회 무승부에 이어, 2차전도 3시간 내내 끝내주게 답답한 경기를 하면서 9회말까지 동점 상황에 꿈도 희망도 없는 타순이라 오늘도 연장전이구나 하면서 모든 희망을 내려놓은 순간..... 상상도 못했던 도태훈의 끝내기 홈런이 터짐. 당연히 연장전 가는줄 알고 딴짓 하다가 캐스터 샤우팅 듣고 홈런인줄 알게 됨. ㅋㅋㅋ 통산 홈런 3개, 올해는 꼴랑 홈런 한 개 친 애가 이렇게 결정적인 순간에 시즌 2호를 치다니. 열흘만에 끝내기가 또 나오는 바람에 물뿌리는데 재미들린 어린애들 신났음. ㅋㅋ 이겨서 좋긴한데 7이닝 1실점 11K로 인생투를 한 루친스키의 승은 어쩔.... 정말이지 뜬금포의 정석이다. 아무리 2할 타자라도 한가운데 들어온 실투는 절대 놓치지 않는게 요즘 야구. 엔팍 관중석이 낮아서 .. 2022. 6. 19.
20.09.11. 루친스키 14승 + 알테어,이명기 홈런.gif * 2020 올스타 시상식 올스타 베스트 12 시상식. NC : 양의지, 나성범, 강진성, 구창모kt : 로하스, 강백호 부상때문에 빠져있던 구창모가 올스타 수상을 위해 야구장에 나타남. 의지는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고도, 엔씨 소속으로 올스타전에 나가지를 못하네....ㅠ 작년 6월에 지 양아들 파나마 밀어주다가 순위가 급 추락하니까 똥줄탄다고 휴식일도 안 주고 의지만 미친듯이 굴려서 올스타전 직전에 부상아웃 당하게 만든 돌바지의 업적 참 대단하다. 근데 코로나때문에 저딴게 시상자라고 이런 자리에 끼는게 두배로 빡친다. 올스타 시상식에서 제일 찡했던 강진성 수상 장면. 하도 안 풀려서 올해까지 해보고 안되면 은퇴할 생각까지 했던 선수가 드디어 포텐 대폭발하고 시즌 최고의 히트상품 소리 들으면서 올스타.. 2020. 9. 14.
다이노스의 삼성전 홈런 기록.gif 공룡팀이 삼성전에 기록한 첫번째 홈런 모음. 1. 통산 1호 홈런 14년 7월 25일 박민우. (경기결과 : 패) 14년 10월 9일 이상호. (승) 16년 7월 27일 김준완. (패) 17년 4월 23일 도태훈. (승) 리뷰보기 18년 8월 1일 김찬형. (승) 리뷰보기 2. 통산 첫번째 만루홈런 14년 9월 9일 이종욱. 개인 통산 첫 끝내기 만루홈런/팀 창단 첫번째 끝내기 만루홈런. 리뷰보기 15년 6월 7일 김종호. 16년 7월 28일 손시헌. 리뷰보기 3. 창단 1호 홈런 13년 4월 5일 조평호. 며칠전 삼성전 중계에 이런 자막이 나오면서 삼성전 공룡팀의 좋은 기억이라는데.....그럼 이제 반대급부로 공룡팀이 삼성에 퍼준 승률을 알아보자. 13년 - 4승 11패 1무 (승률 0.267)14년 .. 2018. 9. 8.
18.08.05. 속죄 다이노스.gif (feat.이우성) 평범한 파플을 놓쳐서 2회 대량 실점에 일조한 노진혁..... 잡았으면 희플로 한점만 주는건데 이우성이 공 놓치는 바람에 2실점하고, 내야에 공 전달된 다음 송구에러로 한방에 3실점...그 다음 투런으로 2회에만 5실점. 2차전은 지겠구나 싶어서 여기서 다 내려놓고 편하게 보기 시작. 2회에 공 흘렸던 노진혁이 3회에 솔로포로 속죄. 자동아웃 그 용병이 왠일로 4회에 2루타 치고 나감. 먹.튀.짓으로 팀에서 고액 FA영입이라면 학을 떼게 만든 퇘지의 2루타. 아까 공 흘려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이우성의 투런 속죄포. 삼성전에 홈런성 2루타가 나와서 기대하긴했지만 이적후 첫 홈런이 이리 빨리 나올줄이야. 이 녀석 대단한게 이적후 첫경기빼면 매 경기 안타 한개씩은 꼭 치고있다. (첫경기는 선발이 아니라 중.. 2018. 8. 8.
17.04.22. 엔씨 팀 통산 300승 (feat. 도태훈) 주말 대구 삼성 3연전 간단한 리뷰. 이번 시리즈는 한 마디로 도태훈으로 시작해서 도태훈으로 끝났다고 보면 되겠다. 1차전. 이닝 종료될 상황이 도태훈의 악송구로 1실점... 멘탈 흔들린 구창모가 한방 더 쳐맞으면서 1회 2실점. (구창모 무자책) 이전 2번의 선발 등판때 영혼까지 털리고 조기 강판됐던 구창모는 경기 초반에 좀 헤메는것 같더니 결국 6이닝 2자책으로 토종 선발로는 시즌 첫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찍었다. (8K) 최금강, 장현식, 구창모가 5이닝 4실점 정도만 해줘도 불펜 부하가 좀 줄어들텐데... 현재 2위를 달리는 엔씨의 최고 위험 요인은 역시 토종 선발 소화이닝이 압도적으로 적다는것과 그만큼 불펜에 가중되는 부담이 크다는 것이지. 4점뒤진 5회 1사 만루에 종박의 2타점 적시타. 점수났.. 2017. 4.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