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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 This, too, shall pass away

Game of Thrones38

왕좌의 게임 시즌6 10회 리뷰 (피날레) * 스포/스압주의 6시즌 피날레의 시작은 서세이와 로라스의 종교 재판 준비로 시작된다. 각자의 입장에서 복잡한 마음으로 재판을 준비중인 인물들. 그리고 하이 스패로우가 주관하는 서세이와 로라스의 종교 재판이 시작된다. 서세이 역시 성장을 하면서 뭔가를 준비중이고 준비를 마친 토멘은 친엄마와 처남의 재판에 참석하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갖는다. 로라스는 하이 스패로우와 귀족들 앞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고, 속죄의 의미로 타이렐 가문의 후계자로서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종교에 귀의하겠다는 결심을 밝힌다. 이를 받아들인 하이 스패로우는 로라스의 이마에 스패로우의 표식을 새기고, 마저리는 원래 합의했던것과 다르다면서 하이 스패로우에게 항의한다. 서세이의 재판이 끝나면 로라스를 하이가든으로 돌려보내준다는게.. 2016. 7. 3.
왕좌의 게임 시즌6 9회 리뷰 * 스포주의 한편에 2백억이 들어갔다는 9회의 스토리는 단순한 편이다. 미린과 윈터펠 전쟁. 양쪽 다 아직 소설에 나오지 않은 내용이지만, 정말 볼만했다. 자기를 거역하는 사람을 불태우는걸 즐기던 미친왕의 전철을 따라가는듯한 용엄마는 미린을 습격한 노예 도시에 용들을 끌고가서 전부 불태우고 도시를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티리온은 와일드파이어로 킹스랜딩 전체를 태워버리려던 미친왕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맹목적인 파괴를 반대한다. (내내 똑같은 표정으로 심경 변화를 전혀 표현못하는 용엄마의 발연기에 다시 한번 감탄....) 그리고 미린이 공격받는 가운데 노예 도시의 대표들과 드네리스의 항복 조건에 대한 협상이 벌어진다. 노예상들은 자기들의 승리를 확신하고 언설리드와 미산데이를 경매에 붙일 궁리나 하고 있지만 사.. 2016. 6. 26.
왕좌의 게임 시즌6 8회 리뷰 * 스포주의 부분적으로 소설의 원래 궤도로 돌아가면서, 5시즌보다는 더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는 왕좌의 게임 6시즌 8회 이야기. 부상을 입은 아리아는 브라보스에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인 레이디 크레인이 있는 곳으로 피신한다. 여배우는 생명의 은인인 아리아를 치료해주고, 잠시나마 편안히 쉴곳을 제공해준다. (레이디 크레인은 표독스러움을 뺀 캐틀린 스타크의 느낌을 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리아를 돌보는 장면은 꼭 모녀같은 분위기.) 바리스는 드네리스의 군대가 웨스테로스로 갈수 있는 배편을 구하고, 드네리스에게 협조해줄 세력을 만들기 위해 웨스테로스로 돌아가는것 같다. 티리온의 핸드 시절 블랙 워터 전투때부터 서로 협조하는 관계로, 사람들에게 경원당하는 존재라는 공통점과 세상을 보는 식견의 수준이 비.. 2016. 6. 20.
왕좌의 게임 시즌6 7회 리뷰 * 스포주의 소설을 앞질렀던 시즌5와는 달리 시즌6은 소설에서 벗어나는듯 하다가 중반 이후로 점점 소설 4,5권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7회는 시작부터 정말 의외의 인물이 등장한다. 자연속에서 평화롭게 사는 공동체가 힘을 모아 어떤 건물을 짓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더니.... 브리엔과의 결투에서 중상을 입고 죽은줄 알았던 하운드 재등장. (이 사람은 그냥 악인으로 보기에는 복잡한 면이 많아서 드라마에서 하차하는게 아쉬운 캐릭터중에 하나였는데, 다시 나오니 반갑네....) 죽어가는 하운드를 살려준건 이 공동체의 리더인 성직자. 생명의 은인에 대한 보은의 의미인지, 가식없고 진실한 성직자의 태도에 감화되어서인지는 몰라도, 하운드는 이곳을 떠나지 않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 2016. 6. 13.
왕좌의 게임 시즌6 6회 리뷰 * 스포주의 전편에 비해 스토리가 비교적 단순했던 왕좌의 게임 6회.호도르가 목숨을 걸고 문을 막고 있는 사이, 브랜을 끌고 탈출하는 미라. 이제 삼안 까마귀의 자리를 물려받은 브랜은 고속으로 스쳐 지나가는 과거의 사건들을 보고있다. 와일드 파이어로 반역자들을 불태워버리라고 명령하는 미친왕 아에리스, 용을 깨운 드네리스, 네드의 죽음, 하드홈의 화이트 워커, 롭의 죽음, 처음으로 화이트 워커를 만들던 숲의 아이들.....etc...... 드디어 정신이 든 브랜은 기력이 다해서 쓰러진 미라에게 화이트 워커들이 다가왔다고 말한다. 이제 둘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인데.... 이때 누군가 나타나서 워커들을 전부 물리치고 브랜과 미라를 구해준다. 탈리 집안의 영지인 혼힐에 도착한 샘웰과 길리. 샘은 길리가 자기.. 2016. 6. 6.
왕좌의 게임 시즌6 5회 리뷰 - 호도르의 의미 * 스포주의 이번 에피소드는 충격적이라기 보다는 슬프고 애잔하다는 표현이 더 걸맞을것 같다. 베일의 군대를 끌고 북부로 온 리틀 핑거를 만나는 산사. "램지가 그런 인간인걸 몰랐다면 당신은 멍청이고, 알았다면 당신은 내 적이예요." 산사의 원한에 찬 공격을 받으며 죄책감을 느끼는듯한 리틀 핑거. 하지만 이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밖에 모른다. 나중에 또 어떤식으로 뒤통수를 칠지. (아무리 생각해도 리틀 핑거가 산사를 램지에게 넘긴건 스토리를 간소화하기 위한 무리수에 설정 붕괴.) "램지가 내게 한 짓은 숙녀라면 입에 담을수도 없는 일이지만, 포주인 당신에겐 익숙한것 아닌가요?"그리고 산사는 리틀 핑거의 원군을 거절한다. 산사에게 거절당하고 그자리를 떠나면서 리틀 핑거는 산사의 종조부인 블랙 피쉬가 툴리 가.. 2016. 5. 24.
왕좌의 게임 시즌6 4회 리뷰 * 스포주의 4회의 부제는 '용감한 여동생/누나들' 이라고 할수 있겠다. 로드 커맨더 자리에서 물러난 존 스노우는 캐슬 블랙을 떠날 준비를 하고, 돌로러스 에드는 화이트 워커의 공격이 임박한 이 시기에 동료들을 버리고 떠날수 있냐면서 존을 나무란다. 나이트 워치에 헌신했지만, 그 보답은 동료들에게 죽음을 당하는 것었다고 반박하는 존 스노우. 그리고 캐슬 블랙에 누군가 도착하는데.... 그동안 각자 엄청난 고난을 겪고 무려 5시즌만에 만난 남매. 산사가 이렇게 빨리 캐슬 블랙에 도착할줄은 몰랐다. 또 스토리를 뒤틀어서 이상한데로 빠지게 할줄 알았는데 벌써 존 스노우를 만나게 한걸 보면, 아무래도 존 스노우와 램지 볼튼의 윈터펠 전쟁이 6시즌의 하이라이트가 되려나. 가족들끼리만 아는 옛 추억 얘기도 하면서,.. 2016. 5. 21.
왕좌의 게임 시즌6 3회 리뷰 * 스포주의 재미없어서 까려고 했는데 차근차근 보다보니 또 아주 재미없는건 아닌듯한 시즌6. 다보스와 멜리산드레는 존 스노우의 부활에 놀라워하고(멜리산드레는 스타니스의 패배이후 완전히 자신감을 잃고 사람이 180도 달라져서 적응안된다.) 존 스노우는 소신대로 일을 추진했다가 살해당했(?)다면서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 한다. (만약 존 스노우가 윈터펠의 볼튼을 공격한다면, 다보스와 멜리산드레가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와일들링과 나이트 워치도 죽었다 살아난 존 스노우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존 스노우는 자기가 되살아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동료와 토르문드에게 감사를 표한다. 존의 동료가 계속 '진짜 네가 맞는거냐'라는 질문을 하는데 이거 참 의미심장하다. 여러번 죽었다 되살아난 .. 2016. 5. 12.
왕좌의 게임 시즌6 2회 리뷰 * 스포주의 탄탄한 원작 스토리를 바탕으로 모든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던 시즌4까지의 흐름과는 달리 처음으로 원작에서 완전히 벗어난 시즌6은, 뭔가 개연성이 없어보이는 각각의 사건들을 나열해놓고 가끔 쇼킹한 장면을 넣어서 충격을 주는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등장 인물들을 무차별로 쳐내면서 스토리를 간소화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반대 급부로 작품의 깊이는 점점 더 얄팍해지는 느낌이랄까. 4시즌에 숲의 아이들을 만난뒤, 5시즌을 건너뛰고 오랜만에 등장한 브랜 스타크와 삼안(三眼) 까마귀.(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러 작품에서 활약중이신 막스 폰 시도우 영감님....) 삼안 까마귀는 브랜에게 아버지 네드와 삼촌 벤진, 리아나의 어린 시절과 과거의 윈터펠을 보여준다. 하지만 즐거움은 잠시뿐, 삼안 .. 2016. 5. 6.
왕좌의 게임 시즌6 프리미어 리뷰 * 스포주의 존 스노우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피날레를 장식하고 1년만에 다시 돌아온 왕좌의 게임 시즌6은 아리아 이야기만 빼면 이제 완전히 소설과 다른 노선을 걷게 되는데, 쇼킹하고 잔인한 장면과 각 인물들의 상황을 보여주는건 예전 시즌과 동일하지만 확실히 시즌4 이전에 비해서 스토리의 밀도가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뭔가 허전하다. 아직 1회만 방영됐으니 더 두고봐야겠지만. 다보스와 존 스노우를 지지하는 블랙 브라더들이 존 스노우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존 스노우의 시신을 안치한 방으로 찾아온 멜리산드레는 윈터펠에서 싸우는 존 스노우의 모습을 불꽃속에서 봤다면서 존 스노우의 죽음을 안타까워한다. (그럼 멜리산드레가 스타니스를 버리고 캐슬 블랙으로 달려온 이유는 뒤늦게 존 스노우가 아조르 아하이의 현.. 2016. 4. 27.
왕좌의 게임 독자들을 실망시키는 뉴스 새해 벽두부터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R. 마틴옹이 블로그에 신간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왕좌의 게임 6권 'The Winds of Winter'가 드라마 6시즌 전에 출간되지 못할거라는 내용이다. "독자들이 원해서 책 관련 소식을 알려주긴 하지만, 그게 마음에 들거라고는 안했다."마틴옹이 밝힌 바에 따르면, "6권은 아직 완성되지 못했고, 나도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서 기분이 좋지 않다. 독자들은 실망했겠지만, 실망한 사람들은 독자들뿐이 아니다. 내 편집자와 출판사, HBO. 내 대리인과 해외 출판사, 번역가들도 전부 멘붕했다. 하지만 제일 실망한 사람은 바로 내가 될것이다." (이 영감이 진짜....ㅂㄷㅂㄷ) 현재 책은 수백 페이지가 집필된 상태지만, 조속한 시일내에 완성되지는 못할거라고 한다. .. 2016. 1. 3.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의 출생의 비밀 * 스포주의​ 5시즌까지 진행된 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의 생사만큼이나 궁금한게 바로 출생의 비밀인데, 작가 할배가6권에서 진상을 밝혀주겠다고 말한바 있으니 기대중이다. (그런데 6권 언제 나오나...;;) 존 스노우가 네드 스타크의 사생아가 아니라, 라예가르 왕자와 리아나 스타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는게왕겜 독자들의 추측인데, 원작을 보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복선이 여기저기 깔려있다. 이 추리를 해보기 위해 한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 라예가르와 리아나에 관한 루머를 추적해보자. 드라마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로버트 바라테온과 라예가르 왕자의 트라이덴트 전투. 라예가르는 여기서 전사함. 원래 리아나 스타크와 로버트 바라테온의 약혼은 로버트쪽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성사된거고리아나는 로버트를 배우자감으로 .. 2015.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