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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노8

왕좌의 게임 역사(3) - 어둠의 시대와 아조르 아하이의 전설 타게리언 왕조가 시작되기 약 8천년전 웨스테로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 'Long Night'로 불리는 긴 겨울이 찾아왔는데, 이 겨울은 무려 한 세대가 넘게 지속됐고, 농작물이 자라지 않아 이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동사하거나 굶어 죽었다. 이 기간에는 평생 겨울과 밤만 경험하면서 일생을 보내고 죽은 사람도 많고, 식량이 부족하다보니 북부 지방에서는 노인들이 사냥을 나간다면서 약간의 식량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집을 떠나서 들판에서 얼어죽는 일종의 고려장같은 풍습도 생겨났다. (이 긴 겨울이라는건 소행성 충돌, 혹은 거대 화산 폭발로 인한 대량의 화산재나 먼지가 대기권을 채우고 태양 광선을 차단해서 생기는 기온 강하 현상이나, 빙하기와 비슷해 보인다.) 여기에 웨스테로스 북부로부터 화이트 워커들이 어둠과 함께.. 2015. 11. 15.
왕좌의 게임 역사(2) - 퍼스트맨의 유입 * 약간의 스포 거인족과 숲의 아이들이 살던 웨스테로스에 만2천년~8천년전경에 에소스 대륙으로부터 수천명의 퍼스트맨이 웨스테로스로 유입되는데, 그 시대에는 에소스 대륙과 웨스테로스의 도른 지방이 육지로 이어져 있었고, 퍼스트맨은 바로 이 경로를 따라서 웨스테로스에 이주했다. 퍼스트맨은 새로운 땅에 정착하게 되면서 수십년에 걸쳐 점차 영역을 북쪽으로 넓혀가는데, Neck 지역을 거쳐 그 북부까지 진출하는데 몇백년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퍼스트맨이 정착하고 영역을 확장하면서 숲의 아이들과 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들이 마을을 조성하고 집을 짓기 위해 위어우드를 베어내면서 숲을 훼손하고, 때로는 숲의 아이들이 신성시하는 얼굴이 새겨진 위어우드까지 베어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이 분쟁은 수백년에 걸친.. 2015. 11. 7.
왕좌의 게임 역사(1) - 여명기 왕좌의 게임 세계관의 역사를 조사, 수집하면서 정리하는 의미로 내용을 정리해 보기로 했다. 왕좌의 게임 세계는 대략 4만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것으로 추정되며, 혹은 그보다 더 오래됐을수도 있다. 역사의 여명기에 동쪽 대륙인 에소스에는 수많은 원시 부족이 존재했지만, 이 시기의 웨스테로스에 살던 종족은 거인족(Giants)과 숲의 아이들(Children of the Forest)이며, 이들은 현재의 장벽 북쪽에서부터 남부의 도른 지방에 걸친 광범위한 영역에서 살고 있었다. 왕좌의 게임 301에 처음 등장한 거인족. 거인족은 온몸이 털로 뒤덮혔으며 키는 대략 3.5~4미터 정도로 추정되고, 사용하는 도구나 무기는 나뭇가지에 국한된, 단순한 지적 능력을 가진 종족이었다. 퍼스트맨과 안달족의 침입 등 지속적인 .. 2015. 11. 4.
왕좌의 게임 시즌2 두번째 트레일러 영화나 미드나 트레일러가 떠도 시큰둥했는데 이건 보고있자니 가슴이 두근두근.... 트레일러에서도 제일 멋진건 역시 티리온이군. 잠깐씩 지나쳐서 그런가 시즌1보다 더 잘생겨진거 같기도 하고.....? 시즌2에서는 티리온이 King's Hand로 나올텐데, 시즌1에서 눈치없는 무골호인 에다드 스타크의 어리버리한 핸드노릇을 보며 답답해했던걸 생각하면 티리온의 핸드는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아무리 봐도 티리온은 원작부터 작가가 대놓고 띄워주는 캐릭터다. 난장이라는 것만 빼면 명석한 두뇌에 성품도 좋고. 그런데 그 배역을 무려 피터 딩클리지가 맡았으니 그 시너지 효과란...;;; 조지 R.R. 마틴과 피터 딩클리지. 얼불노 작가 할배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캐스팅이 바로 티리온이라지. 전쟁영웅이지만 정치세계의 권모술.. 2012. 3. 13.
얼불노 DVD 출시기념 이벤트...그런데;;; 얼불노 DVD 출시 기념 이벤트에 나타난 배우들 사진들 몇 장. 누구야.....그 귀여운 아리아를 이렇게 해 놓은게....;;; ㅜㅜ 원래도 눈썹진하고 인상이 개성있고 독특한데 거기다 엄청 진한 메이크업을 해놓으니 배우 본연의 매력을 다 죽여놓은건 물론이고 애를 이상하게 만들어놨음.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이건 코디가 안티라고밖에는... 메이지 윌리암스 (아리아 스타크). 시즌1만 해도 그냥 어린애 같았는데 진짜 서양애들 성장속도는 어마어마하네. 아역들이 이런식으로 커간다면 3시즌은 다른 배우 캐스팅 하지 않는 한은 제작이 힘들어보인다. 아이작 헴스테드 라이트 (브랜 스타크). 얘도 마냥 귀엽고 이쁜 꼬맹이더니 언제 이렇게 컸냐....;; 아직까지는 귀엽고 잘생겼지만, 얘도 얼굴 변하는게 왠지 헤일리 조엘 .. 2012. 3. 4.
왕좌의 게임 원서 박스셋 얼불노 1시즌 10편을 순식간에 다 보고나니 뭔가 미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져서 원작 소설을 읽어보기로 했다. 그런데 인터넷을 둘러보니 번역서에 대한 혹평이 어마어마.... 위키에서 오역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준걸 보니 이건 좀 심각한 수준이다. 그래서 원서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게 또 분량이 엄청나서 과연 이걸 내가 다 읽을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일단 1권만 구입하려 했는데 또 4권 박스셋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닌가. 에혀.... 최대한 빠른 시간에 1권을 마치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2권을 바로 시작할수도 있고, 번역본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해서 겸사겸사 박스셋으로 구입을 했다. 이렇게 생긴 얇은 박스에 4권이 들어있다. 박스가 좀 얇은 감이 있지만 뭐 어쩌랴.... 2012. 2. 29.
왕좌의 게임 시즌2 트레일러 Season 2: Preview - You Win or You Die 4월부터 시작하는 왕좌의 게임 시즌2 트레일러. 다 보고나면 시즌2 기다리기 힘들까봐 최대한 안 보고 버티고 있었던 얼불노. 요즘 브배를 끝내고나니 볼것도 없고 허탈해서 보다 말았던 1편 중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참 몰입도가 대단한 미드다. 미드 명문 HBO가 회사가 휘청할 정도의 거금을 쏟아부으면서 만든 미드답게 스케일도 크고, 원작 자체의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고. 보기 시작하니 어느덧 4편을 보고 있는 현실.... 시즌2 촬영장면 사진. 티리온과 조프리가 보이는걸 보니 킹스랜딩 장면인가본데 크로아티아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The Wall 부분 촬영. 아이슬랜드에서 찍었다는데 사진만 봐도 추워보인다. .. 2012. 2. 5.
얼불노(Game of Thrones) CG 전후 역시 CG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 세상.... HBO에서 거액을 들이부어서 만들었다는 미드 Game of Thrones. 소설 원제는 A Song of ice & fire. (일명 얼불노) 요즘 얼불노가 너무 땡긴다. 드라마 책 둘 다. 이제 1시즌 끝났고 본게임 들어가려면 아직 먼 스토리라 벌써 시작해서 똥줄태우며 다음 시즌 기다리는 짓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유혹하네 미치겠다.... HBO에서 회사가 휘청할 정도로 엄청난 투자를 해서 시작한 작품인데 너무 스케일이 커서 과연 이걸 완결시킬수 있을지도 초유의 관심사. HBO는 전에 ROME도 창대하게 시작했으나 결국 제작비 문제로 용두사미로 2시즌을 끝으로 흐지부지시킨 전력이 있으니. 하다못해 책이라도 보려고 했더니 아직 결말도 안났는데 번역이 너무 개판이.. 201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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