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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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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의 다락방1285

냥파라치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자세 고양이 집사라면 다들 공감할 팩트 : 뭔가 귀여운 모습을 찍으려고 해도 이놈들이 협조를 안함. 바닥에 희한한 포즈로 누워 있길래 후다닥 디카 가져오니 이미 기립....... 자기한테 카메라 들이댔다고 겁나게 불만스러운 표정. 결국 사진찍기 힘든 캐리어 안으로 도주. 스크래처 긁는거 귀엽다 히히. .......사진 안 찍히겠다고 도망가는 와중에 시선 강탈하는 다급한 뒷발. 집사의 카메라를 피하려고 낮은 포복 자세로 살금살금 지나가는걸 멀리서 찍고 크롭...... 디카를 발견하자마자 일단 외면부터 하는 물루. 다급한 후다닥에 놀라 디카도 촛점 나감. 필사의 도주.....다급한 앞발 보소. 커튼 뒤에서 이쁜척 하고 있길래 디카를 가져왔더니 벌써 쭈구리가 된 쥐롱이. 고양이 놈들의 디카 피하기 패시브 스킬 : .. 2022. 5. 14.
엔씨 돌복절 : 그러나 이미 팀은 궤멸 상태 오늘부로 드디어 무능력 돌바지가 '경질'당했다. 하지만 팬들이 몇년간 치우라고 난리쳤던 X을 이제와서 치운다고 뭐가 달라지겠냐..... 작년 5월 초에 야구를 끊고 그 이후에 터지는 사태를 지켜보면서, 내가 그 X통에서 시기 적절하게 잘 빠져나왔다는 것에 안도하며 생업과 공부에 집중했다. 야구 관련 모든 뉴스를 끊고 살다가, 올해 시즌 시작될 때쯤 팀 상황이 어떤지 한번 검색해봤다가 새 단장이란 놈이 팀을 완전히 작살을 내놓은걸 보고 기함을 했는데, 역시나 시즌 시작되고나서 개판이 된 팀 상황이 성적으로 표출되는걸 보며 할 말을 잃었다. 감독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3년 동안, 자기가 개판쳐서 진 그 무수하게 많은 경기에서도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선수탓만 오지게 해대더니, 끝까지 선수 탓만 하면서 .. 2022. 5. 11.
퀘스트 프로틴바 / 쿠키 후기 단백질 보충을 해야하는데, 밤낮 닭가슴살, 계란, 생선, 참치캔만 돌려먹는게 너무 질려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프로틴바를 구입해 보았다. 프로틴바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상당한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일단 성분이 좋기로 유명한 퀘스트 제품으로 입문. 퀘스트 쿠키 : 초콜릿 칩 일단 프로틴바에 비해 진입 장벽이 낮아보여서 제일 먼저 구매했던 프로틴 쿠키. 12개 들이 한 박스에 2만 6천원 하는 후덜덜한 가격. 일반적인 초코칩 쿠키 느낌이라 거부감이 덜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과연 맛은 어떨지.... 실물도 사진하고 똑같음. 지름 8cm정도에 도톰한 초코칩 쿠키의 외형. 단백질 쿠키에 대해 별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배송받은 날 처음 먹었을때는 기대했던 것보다 더 세속적인 맛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다.. 2022. 5. 6.
코아 레인2 : 쓸만한 저가형 스마트워치 기존에 쓰던 시계는 고장났고, 오래된 실내 자전거 계기판도 맛이 가서, 시계 겸 운동량 측정용으로 스마트 밴드를 사용 중이었는데, 이것도 구입한지 몇 년 지나고나니 배터리가 빨리 닳기 시작해서 새 스마트 밴드를 구입하려고 검색하다 발견한 코아 LANE 2. 원래는 스마트 밴드를 사려고 했는데, 요즘 저가형 스마트 워치도 퀄리티가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스마트 워치로 방향 선회. 종류도 엄청 많아서 뭘 사야할지 헷갈리길래, 전에 구입했던 스마트 밴드 메이커인 코아 제품으로 검색해보니 The R과 LANE 2 두 가지가 나옴. 처음엔 The R을 살까 했는데, 아무래도 원형 케이스보다는 사각형 케이스가 착용감도 좋을것 같고 디자인도 더 마음에 들어서 LANE 2로 결정했다. 레인2 본품 케이스와 사은품으로 딸.. 2022. 4. 30.
고양이들 특징 덜 마른 이불을 좋아함 바닥에 휴지 한 장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그 위에 올라앉는 녀석들이라, 저렇게 널찍하게 펼쳐놓은 이불 위에 안 올라갈 이유가 없긴 하지만 세탁 후 말리는 중이라 아직 축축한데 그게 뭐가 좋다고 저렇게 만족스러운 표정과 자세인지 언제 봐도 미스테리. ㅎ 축축한 이불 위에서 데굴거리며 아크로바트 중인 쥐롱이. 이불 면적이 저렇게 넓은데도 둘이 동시에 올라가서 뒹굴거리는걸 본 적이 없다. 하여간 영역 분리에 진심인 놈들. 하품과 스트레칭을 동시에 해결. 느긋하게 누워있다가 밥먹으러 가는 물루를 의식하는 모습. 원래 쥐롱이는 사람보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물루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했는데 물루가 타고난 외동 체질이라 그런지 어릴때 고생해서 까칠해진건지는 몰라도 쥐롱이하고 같이 놀아주질.. 2022. 4. 11.
고양이들의 겨울 이번 겨울 동안 찍어뒀던 고양이들 사진 대방출. 집안에서 따뜻한 자리는 귀신같이 찾아내서 선점하는 쥐롱이. 올해 13살이 됐는데, 겉보기 등급은 여전히 애기애기하다. 가끔 삘받으면 오래된 TV 위에 올라가서 인테리어 소품 놀이를 하기도 함. 쥐롱이의 취미 생활 1. - 뜨뜻한 바닥에서 뒹굴면서 일광욕 하기. 가려운데 긁고 있기만 해도 귀여움. 쥐롱이의 취미 생활 2. - 탁자를 베개삼아 낮잠. 먼 산을 보며 사색중인 고양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삼색이들은 얼굴이나 체형이 동글동글한 녀석이 많은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 녀석은 자기가 이쁘다는걸 잘 아는것 같음. 혼자 구석탱이에서 쭈그리고 그루밍을 하다가 왠지 초라하고 추워보이게 자고있길래 가까이 가서 만져보니 바닥이 찜질방 급. 그럼 그렇지. ㅋ.. 2022. 4. 2.
달라진 크롬 보라돌이 색감 해결 방법 크롬이 업데이트 되면서 브라우저 색상이 또 보라돌이가 되어버렸다. 크롬은 업데이트 할때마다 왜 이 모양인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chrome://flags 로 들어가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force color profile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도 저 항목이 사라진 적이 있는데, 또 없어졌나보다. 국내 사이트에는 이런 경우에 대한 해결법이 없어서, 해외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금방 답이 나옴. 첫번째 해결 방법 1. 크롬 상단 오른쪽의 점 세개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간다. 2. 설정 페이지 왼쪽 메뉴 중 고급->시스템을 선택. 3. '가능한 경우 하드웨어 가속 사용'을 꺼주고, 크롬을 껐다가 다시 실행시키면 원래 색상으로 돌아온다. MS 엣지 :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점 3개 -> 설정 -.. 2022. 3. 31.
오비완 케노비 : 티저 트레일러 오늘 공개된 스타워즈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 티저 트레일러. "Between darkness and defeat, hope survives" (어둠과 패배의 한가운데에서도 희망은 살아남는다.) 보바펫을 보고 하도 실망을 해서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에 대한 기대도 내려놨었는데, 막상 트레일러를 보니 또 스타워즈 뽕이 차오르면서 기대감이 솟구침. 등장 인물들이 꽤 많아서 모래 사막에 잠적한 사람 이야기에 뭔 캐릭터가 이리 많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트레일러를 보니까 좀 이해가 간다. 클론전쟁 직후 시스의 오더66 제다이 대숙청을 피해 타투인에 은거한 오비완. 오비완이 굳이 타투인에 잠적한 이유는 아나킨의 의붓형 부부에게 맡긴 루크를 지키기 위해서. 오더66때 놓친 제다이들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퀴지터 부대.. 2022. 3. 10.
보바펫 107 : 그로구의 선택 보바펫 106 마지막 장면.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할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그로구. 만달로리안 아머를 선택하고 딘에게 돌아갈 것인가, 제다이의 길을 선택하고 딘과는 영영 헤어질 것인가. 최고의 난제를 앞에 두고 만감이 교차하는 그로구의 표정. 과연 그로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The Book of Boba Fett 107 : In The Name of Honor (명예의 이름으로) 시즌 피날레인 107은 1,3회를 말아먹었던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연출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너무나도 수준 미달의 퀄리티를 자랑했던 관계로, 그로구 스토리만 간단하게 요약. 타투인 모스 아이슬리로 날아가는 우주선 등장. 드로이드의 뒤통수만 봐도 대충 감이 잡히지만 원거리에서 보니 빼박 엑스윙... 2022. 2. 19.
보바펫 106 : 그로구의 등장 The Book of Boba Fett 106 : From the desert comes a stranger (사막에서 온 이방인) 이전 에피에 이어서 타투인과 딘 자린 스토리가 이어지는 6편. 이제 대놓고 타투인에서 마약 거래중인 파이크 조직원들. 자기 관할 구역인 모스 펠고에서 마약 거래는 절대 용납 못한다고 경고하는 콥 밴스 보안관. (보바펫 드라마 배경이 타투인이라 콥 밴스도 다시 나올것 같았는데 드디어 등장....) 보안관을 해치우려던 조직원들은 역으로 당하고 한놈만 살아서 콥의 지시대로 마약만 남겨두고 토낌. 파이크가 두고간 마약은 보안관이 사막의 바람에 흩날려 버린다. 105에서 예고한대로 그로구를 만나러가는 딘 자린. 딘 자린이 우주선을 착륙시킨 곳에 마중나온건 외부에서 온 우주선의 신호를.. 2022. 2. 7.
보바펫 105 : 돌아온 만달로리안 The Book of Boba Fett 105 : Return of the Mandalorian (돌아온 만달로리안) 보바펫 104 마지막에 파이크 연합과의 전쟁을 앞둔 보바와 페낵이 용병 고용에 대한 얘기를 할 때 만달로리안 테마 음악이 나오길래 다들 다음 에피에 누가 나올지 예상하고 있었지만..... 에피소드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등장. 시즌2 피날레 이후 무려 1년만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돌아온 만달로리안 딘 자린. 이쯤에서 다시 보는 만달로리안 시즌2 피날레 간단 요약. 천신만고 끝에 제국 떨거지들에게서 그로구를 구해낸 딘 자린. 하지만 그 자리에 세계관 최강자 제다이가 나타나서 그로구를 데려가는 바람에 둘은 만나자마자 생이별. 마지막으로 그로구에게 얼굴을 보여주려고 헬멧을 벗으면서 딘은 목숨보.. 2022. 2. 2.
고양이 숨숨집 쇼핑 후기 초겨울에 아끼던 햄버거 하우스 안에 구토를 해버린 물루. 구입한지 6년쯤 되고 세탁을 두세번 하고나니 안그래도 내부의 스폰지가 쭈그러들어서 집이 점점 무너져내리고 있었는데, 빨래를 한번 더 했더니 완전히 뭉개져버렸다. 여벌로 쓰던 다른 햄버거 하우스를 대신 놔주긴 했는데, 이상하게 물루가 이건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새 고양이 하우스를 물색해 보기로 했다. 햄버거 하우스의 단점은 세탁을 한 번 할때마다 집이 점점 내려앉는다는 것. 그래서 이번엔 좀 다른 형태의 고양이 하우스를 구입해보려고 검색을 해보았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쉽게 주저앉을것 같지않은 형태의 원통형 하우스였는데, 겨울이라 잘 나간다고 며칠 사이에 가격을 2만원 가까이 올렸길래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얄팍한 장삿속이 ..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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