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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 Wars20

제다이 이야기 : 공식 트레일러 오랜만에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영상. 헐, Tales of the Jedi라니 이거 뭐야........ㅎㅎ 이번 가을엔 배드배치와 안도르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고, 그 두개가 끝나는 시점인 내년 초에는 만달로리안 시즌3이 예정되어 있어서, 다른게 또 나올줄은 몰랐는데 이거 대박이네. (가을에 예정됐던 배드배치가 내년 초로 밀리면서, 그 대신 나오는게 이건가보다 ㅠ) 두 개의 스토리가 6개의 쇼츠로 이루어진 구성인가 본데, 주인공은 아소카와 두쿠인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제다이가 될 운명이었던 아소카. 아소카의 복장을 보니 클론전쟁 중반기 정도 되는것 같은데, 이 구도는 완전 시즌7의 그 장면과 똑같네.... 아나킨이 제자에게 전쟁중의 생존 방법을 훈련시키나본데, 라이트 세이버가 아직 하나뿐.. 2022. 9. 12.
오비완 드라마에서 좋았던 점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스러웠던 오비완 케노비 드라마. 하지만 20년만에 프리퀄 이후의 이야기를 풀어준거라 스타워즈 팬 입장에서는 나름 좋은 점도 있었다. 4~6 편이 워낙 폭망이라 좋았던 부분이 거의 앞 쪽에 몰려있어서 탈이지. 타투인 시절 오비완 타투인 은거 시절 오비완의 생활을 보여준건 전체 시리즈에서 이게 처음이라 나름 신선했다. 이번 드라마의 몇 안되는 오리지널 설정이라 계속 복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음. 문제는 오비완 정도 되는 사람이 무려 10년 동안이나 제다이 수련도 손놓고 아무 생각없이 살았다는게 영 설득력이 없는데, 구출 이후 같이 도망다니게 된 레아가 오비완과 대화가 통하려면 레아 나이가 최소 10살은 되어야 해서 억지로 이런 설정을 꿰맞춘것 같기도 하다. 10년만에 꺼낸 라이트 세이버.. 2022. 7. 20.
오비완 케노비 6회 리뷰 5회까지 꾸준히 망가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전문가들인데 마지막회에서 다 수습하겠지.. 라고 생각했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았던 피날레. 유리공을 가지고 저글링을 하는데 처음엔 그럭저럭 하는것 같더니, 2회부터 슬슬 한두개씩 떨어지기 시작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깨지는 수가 늘어나다가 막판에 수습이 안되니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 내던져서 와장창창......이게 바로 피날레까지 다 본 감상이다. 그러게 능력도 안되면서 왜 되도 않게 거창한 유리공은 있는대로 다 꺼내서 돌리냐. 심지어 그 유리공을 자기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죄다 남들이 만든걸 훔쳐왔음. 공개 되자마자 봤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서 모든 의욕을 상실했다가, 그래도 기왕 시작한거 마무리는 해야겠어서 억지로 써 보는 6회 리뷰. 하이퍼 드라이브도 맛.. 2022. 7. 1.
스타워즈 배드배치 : 시즌2 트레일러 올 가을에 공개되는 배드배치 시즌2 공식 트레일러. 시즌1과 마찬가지로 1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고 한다. 툭툭 던지는 대사로 보면 제국이 본격적으로 은하계에 마수를 뻗기 시작하는것 같고, 배드배치는 제국때문에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하는것 같다. 하지만 디즈니가 예고편 편집으로 사기친게 한두번이 아니니, 본편을 보기 전까진 속단 금물. 시즌1 트레일러를 보고 상상했던 것과 완전히 달랐던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시즌1보다 더 미친듯한 CG. 시즌이 바뀌더니 확 달라진 멤버들 스타일. 여전히 제국 소속인듯한 크로스헤어는 그냥 짧게 스쳐 지나가고 시즌2에도 렉스 등장 확정..... 제일 변화폭이 큰 오메가의 스타일. 시즌1 오메가는 너무 무력한 어린애 이미지라서 다음 시즌엔 전투력이나 외형에.. 2022. 6. 13.
스타워즈 배드배치 116 : 카미노의 몰락 The Bad Batch 116 : Kamino Lost (사라진 카미노) 피날레 시리즈 첫번째인 15회는 형제 갈등 위주로 풀어가더니, 최종회는 짤막한 재난영화 분위기였다. 마지막회에 뭔가 큰걸 터뜨릴줄 알았는데 중요한건 15회에 다 터뜨리고, 16회는 액션 위주로 흘러가서 좀 아쉬웠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하게 첫 시즌을 마무리한것 같다. 제국 크루저의 집중 폭격으로 초토화된 티포카 시티는 구조물이 전부 물에 잠기기 시작하고 카미노의 클론 시설이 완전히 파괴된걸 확인한 제국 크루저는 유유히 떠나간다. 폭격으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문이 잠겨서 나머지 일행과 떨어진 오메가와 AZI. 설상가상으로 건물이 물에 잠기면서 방에 물이 차오르는데 크로스헤어는 파편에 깔렸음. 홍수가 나면 잠기게 설계된 문이라 테크가 원.. 2021. 8. 15.
스타워즈 배드배치 115 : 엇갈린 형제애 The Bad Batch 115 : Return to Kamino (카미노 귀환) 충격과 공포의 15회. 첫 시즌 피날레 시리즈의 첫번째 에피소드라 엄청날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그걸 뛰어넘는 스케일. 파일럿과 호응되는 부분이 많았고, 클론전쟁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카미노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현재 배드배치 갈등의 양대 축인 헌터와 크로스헤어의 대화 지분이 꽤 컸음. 다로 행성에서 제국군에게 생포되어 어딘가로 끌려가는 헌터. 크로스헤어는 다른 멤버들을 유인하기 위해 헌터의 콤링크를 활성화시킨다. 다로 전투중에 망가졌던 우주선을 수리하고 헌터를 구하러 갈 준비를 하던 배드배치 멤버들은 크로스헤어가 활성화시킨 콤링크 신호를 캐치하고 헌터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 2021. 8. 8.
스타워즈 배드배치 : 클론 코만도 그레거 tmi 배드배치 14회의 클론 코만도 그레거는 클론전쟁에서 딱 한편의 에피소드에 등장했지만, 클론전쟁 7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전투 장면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캐릭터. 클론전쟁, 레벨즈의 그레거 스토리를 정리해보았다. 공화국군이 적의 통신을 해독할수 있도록 드로이드군 암호 변환기를 가져오라는 임무를 받은 아스트로멕들. 맨 왼쪽 개구리같은 애가 이 팀의 지휘관인 개스콘 대령. 드로이드 전함에 침투해서 변환기를 입수한 아스트로멕 팀은 혜성 무리를 만나 아바파 행성에 불시착하고 사막을 건너 간신히 발견한 마을에서 기억을 잃은 클론을 만난다. 불시착으로 우주선을 잃은 처지라, 아스트로멕 팀은 드로이드군의 셔틀을 탈취해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이 계획에 도움을 줄수 있는 클론 트루퍼의 기억을 되살리기로 한다. 자신이 .. 2021. 8. 4.
스타워즈 배드배치 114 : 클론 코만도 구출작전 The Bad Batch 114 : War-Mantle (제국군 양성 계획) 클론전쟁, 레벨즈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레벨즈와의 연관성을 재확인하고, 피날레 시리즈를 장식할 크로스헤어와 배드배치 대결의 전초전 격이었던 14회. 제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오더66 프로그램에서 빠져나온 클론들에게 점점 적대적인 환경이 조성되는걸 보여준 것도 좋았고, 약간 코믹한 분위기로 가다가 비장한 분위기로 마무리한 후반부가 압권이었다. 수색대를 피해 도망치는 클론 트루퍼를 보여주는 도입부. 클론 트루퍼는 나무에 구조 요청 신호기를 붙여놓고 계속 도망치다가 스턴건 두 방을 맞고 기절한 뒤 수색대에게 끌려간다. 시드에게 받은 임무때문에 이동중이던 배드배치에게 렉스로부터의 통신이 들어옴. 렉스는 오랜 친구인 클론 트루퍼에게 구.. 2021. 8. 1.
스타워즈 배드배치 113 : 곤충떼의 습격 The Bad Batch 113 : Infested (곤충 동굴) 이제 피날레까지 3편만 남겨놓은 배드배치 13회는 비교적 유쾌하고 가벼운 액션물이었다. 라일로스 2부작의 무거움을 좀 상쇄시키면서, 크로스헤어와 배드배치 형제간의 피터지는 전투가 벌어질 피날레 시리즈를 앞두고 약간의 완급 조절을 시도한 듯한 에피소드. 시드에게 받은 또 다른 임무를 끝내고 오드 맨텔로 돌아온 배드배치 멤버들. 에코는 어째 점점 투덜이 스머프가 되어가는것 같다. ㅋ 그런데 동네에 왠 듣도보도 못한 놈들이 수두룩함. 평소 한산하던 시드의 술집은 여느때와 달리 엄청 붐비고, 은하계 최강 조폭 파이크 놈들까지 돌아다님. 이거 쫌 멋있었다. 저 부하놈들 한 방에 날라가는거 보니, 그 두목이라는 놈도 허당일듯. 오른쪽에 보이는 우주 .. 2021. 7. 26.
스타워즈 배드배치 : 클론 제어칩의 미스테리 시스가 제다이를 몰살시키면서 단 한 순간에 공화국을 제국으로 바꿔버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건 역시 모든 클론들에게 내장된 클론 제어칩(Inhibitor chip)이라 하겠다.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가장 크리티컬한 사건인 Order66 시기의 클론 제어칩의 효과를 모아보면 오비완 케노비의 부관 코디는 팰퍼틴에게 오더66 명령을 받자마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오비완을 쏴버린다. (스타워즈에서 최초로 보여준 클론의 배신인데, 이 때는 제어칩 설정이 없이 공화국 최고 군 통수권자는 팰퍼틴이라 명령이 하달되면 클론들은 무조건 따라야 했다...는 얘기라 아무래도 설득력이 떨어지다보니 나중에 클론들이 집단으로 제다이를 배신한 이유는 정신 제어칩 때문이었다는 설정이 나옴) 렉스가 아소카를 죽이려는 부하들을 설득하려고.. 2021. 7. 21.
스타워즈 배드배치 112 : 신둘라 구출작전 The Bad Batch 112 : Rescue on Ryloth (라일로스 구조작전) 11회의 심심함은 12회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위한 2보 후퇴였다. 시리즈 시작하고 처음으로 배드배치에 기대했던 모습을 90프로 정도 충족시켜준 에피소드. 제국의 함정에 빠진 신둘라 가족의 위기로 끝난 전편에 이어 12회도 라일로스가 배경이다. 샴 신둘라에게 의원 암살 누명을 씌워서 샴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철회하게 만드는게 램파트의 계획. 램파트는 엘레니를 회유해서 헤라의 소재를 파악하려 하지만, 엘레니는 차라리 제국의 적이 되겠다고 선언함. 램파트는 하우저에게 의원 암살을 시도한 샴의 동조자들을 전부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우저는 의원을 쏜 탄환이 샴이나 그 부하들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날아왔다고 주장하는데 .. 2021. 7. 18.
스타워즈 배드배치 : 라일로스 tmi 배드배치 11회의 배경인 라일로스에 관한 클론전쟁, 레벨즈 내용 간단 요약. 이런걸 누가 보겠냐만, [그냥 심심해서 + 나중에 내가 보려고] 정리해 보았음. * 1차 라일로스 전쟁 라일로스는 풍부한 광물 자원때문에 클론 전쟁 초기부터 분리주의 연합의 대대적인 침공을 받았다. 철저한 전쟁 준비 덕분에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하는 분리주의 연합에 비해, 전쟁 초기의 공화국은 클론 군대 자체도 부족한데다 아우터림 통행로까지 차단당해서 전황이 불리할수밖에 없었음. 가뜩이나 불리한 전황이 패전으로 기울게 된 이유는, 분리주의 연합의 강력한 봉쇄때문에 원군과 보급이 다 틀어막히고 설상가상으로 보급 기지인 전함까지 폭파당했기 때문임. 원군, 보급도 없이 대규모의 드로이드 군대의 공격에 직면한 제다이 마스터 다이는 트윌렉..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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