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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2

물에 빠진 USB를 살려낸 후기 사실은 물도 아니고 방금 타서 따끈따끈한 커피에 빠뜨렸고, 나름 중요한 파일이 들어있어서 그 순간엔 그야말로 멘붕이었다. 하지만 일단 머리를 식히고 호흡을 고른 다음 피해 상황을 검토해보니,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오래 사용해서 애착이 가는 usb를 날려먹는것 외에는 딱히 큰 문제가 될건 없었다. 그래서 어차피 망한김에 시험삼아서 침수된 usb를 복구시키는데 도전해봄. 1. 커피에 빠진거라 오염 물질이 씻겨나가게 일단 usb를 깨끗한 물에 담가 놓았다. 맹물에 빠뜨렸다면 이 과정은 생략 가능. 2. 30초 가량 담갔다 꺼낸 뒤 흔들어서 내부의 물을 털어주고, usb 연결부에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쏘여서 내부를 대충 말림. 인내심이 없어서 여기까지 하고 컴퓨터에 연결해봤는데 처음엔 인식이 됐다가 1,2분 .. 2021. 3. 14.
SanDisk 크루저 블레이드 오디오에 꽂고 음악용으로 사용하려고 구입한 샌디스크 크루저 블레이드 8G. 그 동안 사용해왔던건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2G USB였는데 단자 노출형이라 접속도 별로 안좋고 일단 2G밖에 안되다보니 용량의 압박이 너무 커서 결국 새로 구입하게 됐다. 대부분의 미니오디오는 99개의 폴더와 999개의 파일까지만 인식하는것 같은데, 그럼 대략 8G 정도가 딱 맞는 용량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막상 받아서 채워보니 4G 정도만 되도 충분히 쓸만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 가성비는 8G 짜리가 제일 좋고, 기왕이면 용량이 더 큰게 낫지 싶어서 일단 이걸로 결정. 사진으로 보다시피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그래도 단자 보호용 덮개가 있는 소켓형이고, 뚜껑은 없다. (보호캡이 없는 단자 노출형을 써봤는데 USB 단자에 꽂을..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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