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 This, too, shall pass away
Play Ball !!

17.04.06. 김성욱 수퍼세이브.gif

by DreamTime™ 2017. 4. 7.



모처럼 타선의 혈이 뚫리면서 연패를 끊은 시리즈 2차전. 

5이닝 1실점으로 선발 잔혹사를 끊어준 해커와 결승타의 주인공 권희동도 있지만, 이 경기의 실질적인 

MVP는 결정적인 순간에 호수비로 상대의 추격흐름을 끊어준 김성욱이다. 



8회 김태균의 2루타성 타구를 잡는 장면. 



경기 후반 3점차에 무사 1루 상황이라 만약 이걸 못잡았다면 1실점에 무사 2루 찬스가 계속 됐을거고 

스캠도 제대로 못치르고 WBC의 혹사로 요즘 불안불안한 원종현이 그대로 무너졌을수도 있다. 

그럼 4연패 찍는건데, 요즘 팀 흐름이 안좋아서 10연패까지 다이렉트로 갈수도 있었음.  



상대의 추격의 맥을 완전히 끊는 이 수비덕분인지 원종현은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음. 



그리고 9회 1사에 또 한번의 미친 수비. 



1사 잡아놓고 슬슬 극장 한번 열어보려고 시도했던 임창민. 



극장문 열기도 전에 셔터 내려버리는 김성욱. 



우중간쪽으로 치우쳐서 수비하고 있다가 타자가 치는 순간에 바로 타구판단하고 뛰는거 보소....



작년에 경험치 쌓더니 이제 타구 판단까지 업그레이드 된듯. 

수비는 잘했으니 이제 타격 좀 살려보자. 



아직 시즌 극초반이지만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되는 순위표. 

상위권의 헬로키티와 신흥 꼴찌동맹 SNS.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