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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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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54

2016 프로야구 개막 - 엔씨 창단 첫번째 개막전 승리 시범경기도 제대로 안챙겨보고 시큰둥한게 관심이 안가서 야구에 정이 떨어진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진짜가 시작되니........으아아아악!!!! 그런게 어딨어, 역시 난 야빠였다. ㅋㅋㅋㅋㅋㅋㅋ잠잠하다가 한 순간에 폭발하는 승부의 세계, 그 마약같은 중독성은 절대 빠져나올수가 없지. 역시 현질이 최고....박석민의 가세로 NC는 완전 미친 스쿼드 완성. 벌크업하더니 개막전부터 투런 홈런 날린 테임즈. 타격 컨트롤, 선구안, 수비력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박석민. 2016 프로야구 1호 홈런(투런)을 기록한 이호준의 수령 박수. 이건 무슨 꿈의 라인업이라고 해야할지....(혹시 내년에 테임즈 떠나면 그 충격을 어찌 견디냐..ㅠㅠ) 역시 야구는 현질이 진리인것 같다..... 4대4로 팽팽하던 경기에서 손시헌.. 2016. 4. 1.
15.06.07. 로메로 KBO 데뷔 첫 홈런.gif 팀보다 개인 기록이 먼저인 철밥통 암덩어리 면상도 보기 싫어서 한동안 두산 야구를 멀리하고5월에 월간 팀 최다승 타이 기록(20승)을 세운 엔씨 경기를 주로 봤는데, 어제는 니퍼트 선발이라길래 모처럼 엔씨와 두산 경기를 같이 틀어놨더니 오랜만에 정말 버라이어티한 경기를 보게 됐다. 루츠 교체 선수로 4일전에 두산에 합류한 새 외국인 타자 로메로의 데뷔 첫 3점 홈런.전 이닝에 3루 수비에서 삽질을 하길래 에휴 또 엄한놈 데려왔나 싶었는데, 홈런을 뙇~~~ 3점포도 감지덕지한데 그 다음에 솔로포까지 한 경기에 멀티 홈런 작렬. 테이블 세터가 죽어라 밥상차리면 한번의 예외도 없이 밥상 뒤엎고 상대 투수에게 안식을 제공하던철밥통이 사라지고, 홈런 뻥뻥 때려주는 제대로 된 4번 타자가 등장하니 얼마나 시원한지... 2015. 6. 8.
15.05.13. 니퍼트 시즌 3승.gif 수비들의 난과 감독, 투수코치의 병맛스러운 불펜 투수 교체에도 불구하고 어쨌든무사히 3승째를 달성한 니느님. 이제 KBO 통산 55승이 되나. (요즘 무지하게 바쁘니 움짤도 그냥 대충대충....) 딱히 호수비랄것도 없는 두산 외야진의 흔한 수비. 민뱅의 이닝 종료 수비를 보고 좋아하는 니퍼트. 니퍼트는 키도 크지만 사람이 뭔가 푸근한게 큰형님같은 느낌을 준다. 진짜 큰형님같은 분위기....이래서 덩치가 산만한 놈들이 밤낮 니퍼트한테 들러붙고 앵기나. 최재훈 팔 주물주물. 투수앞 땅볼을 잡아서 1루수 김재환에게 토스했는데, 쬐끔 어렵게 잡았더니 자기가 잘못 던진거라면서 동료 격려해줌. (그동안 부진했다고 홈런치고도 하이파이브도 안하고 덕아웃에 찬물 한바가지 부은 녀석아, 니퍼트한테 팀 스피릿이 뭔지 좀 배.. 2015. 5. 14.
15.04.30. 정진호 끝내기 홈런.gif 어제 경기는 니퍼트 VS 옥스프링의 명품 투수전으로 진행되다가 KT 불펜진과 두산 수비진의 방화로결국 연장까지 가서 서로 니가 이겨라 모드 시전하다가 정진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진땀승. 어린 선수들이 득실득실한 팀에서 팀의 기둥 노릇하느라 고생하는 니퍼트. KT에서 유일하게 정규이닝을 채우고, 경험많은 고참으로 신생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옥스프링.둘다 KBO 5년차라, 리그 경험도 풍부하고 외국인 선수지만 둘다 팀에서 기둥 노릇을 하는니퍼트와 옥스프링의 통산 첫번째 선발 맞대결. 일단 니느님 찬양으로 시작.... 개막전 시리즈 장원준 경기가 생각나는 김재환의 호수비. 감독이 이제 1루가 예전처럼 쉬운 포지션이 아니라는걸 좀 알아야 할텐데....파워있는 좌타자가 즐비한 시대라 1루가 3루 못지않은 핫코너가 됐.. 2015. 5. 1.
15.04.23. 니느님 부흥회.gif 한점차로 지고있는데 빠따는 답답하고, 원래 니퍼트가 넥센에 약한데 목동에서는 특히 안좋아서오늘 경기는 힘들겠다 하고 니퍼트가 7회까지 던지는것까지만 보고 껐는데, 9회 대역전.;;;역시 믿음이 없는 자는 중요한 장면을 놓치게 되는듯......ㅠㅠ7이닝 5실점에 9회에 역전하는 바람에 니퍼트가 승리 투수는 안됐지만, 왜 니퍼트가 이 팀의 에이스인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지는 경기인줄 알고 움짤 안만들어도 되겠다 했더니만, 이건 뭐 다른때보다 만들게 더 많음.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였다. 먼저 두산이 선취득점을 올렸는데, 넥센이 역전하고, 4회에 양줌마의 투런으로 두산이 재역전.양줌마는 2경기 연속 홈런인데, 목동만 가면 아주 훨훨 날라다니는듯. 현재 양의지는 홈런 6개로 10개 구단 포수중에 1위. .. 2015. 4. 24.
15.04.18. 최주환 역전 끝내기 홈런.gif 롯데전인데 장원준 선발이라 별 기대 안했더니 역시나 예상한대로 5대1의 스코어로 질질 끌려가길래 켜놓고 다른 경기도 보고 딴짓하다가 한참 뒤에 중계창을 열어봤더니 9회말 4점차에 무사 1,2 상황이 아닌가. 설마 역전은 못하겠지 하면서 일단 보기 시작했는데.... 일단 9회말의 상황은 이러함. 린드블럼한테 8회까지 완벽하게 틀어막히다가, 9회말 정진호날두가 첫 타자 볼넷을 얻어내면서 공격의 물꼬를 트기 시작. 무사 1루에 린드블럼의 투구수는 109구가 되다보니 결국 투수 교체. (마지막 공이 좀 어려웠는데 그걸 골라내고 결국 볼넷을 얻어서 무사 찬스를 살리고 상대 선발을 내렸다는데서 정진호도 어제 9회말 대역전극의 숨은 공로자중 하나라고 본다. 2011년에 김광수 대행이 선수 기용을 이상하게 해서 안 먹.. 2015. 4. 19.
15.04.17. 니퍼트 시즌 첫승.gif 4월 10일 엘지전에 첫 등판을 하긴 했지만 부상 직후라서 점검차 4이닝만 던지고 내려갔는데드디어 어제 첫승을 올림. 6이닝 102구에 1실점 6삼진. 역시 니느님은 진리다. 니렐루야. 1K. 초반은 좀 꾸역투라서 걱정했는데 뒤로 갈수록 좋아짐. 안타도 맞고 볼넷도 내줬지만 결국 최준석한테 맞은 솔로포외에 추가 실점은 없었다. 2K. 니퍼트 선발승을 위해 오랜만에 빠따들이 일을 해서 초반에 큰 점수차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더 마음편히 던질수 있었을듯. 3K. 언제봐도 간지터지는 투구폼. 4K. 뒤로 갈수록 구위가 더 좋아짐. 6회에만 삼진 3개. 5K. 최준석 삼진. 돼준석 : 들어왔어?양줌마 : (끄덕끄덕) 6K. 마지막 이닝을 삼진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저 회색 후드티 고무줄 부분.. 2015. 4. 18.
15.04.11. 장원준 시즌 2승.gif 엘지 상대 극강이라길래 엄청 기대하고 봤던 장원준 선발 경기. 그런데 1회부터 돌아온 용암택한테 투런 홈런 쳐맞고 2실점하고 투구수는 29개. 시작부터 혈압이 치솟았지만 역대 장원준 경기의 패턴을 되새기며 좀더 두고보자 했더니만 역시나 아스트랄 변태적인 경기 운영으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더니 결국은 7회 99구로 퀄스플러스. 2회부터 급 안정을 찾은 장원준의 1K. 2K. 3K. 머리쪽으로 날아온 위험한 타구를 순발력으로 잡아서 결국 호수비. 작뱅 타구도 직접 잡아냈는데, 투구폼이 무리가 없어서 그런지 투구 이후의 수비 동작도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다. 장원준이 안정을 찾고 투구수를 줄이는데는 의지의 도움도 컸다. 2회에 3루 송구로 리드폭을 크게 잡고 있던 3루 주자 김용의를 아웃시키면서 이닝 종료. .. 2015. 4. 12.
2015 프로야구 개막 드디어 오늘 KBO 최초의 10개 구단 체제인 2015 시즌 프로야구 개막. 팀별로 작년 9개 구단 시절보다 26경기 늘어난 144경기로 엄청 빡빡한 페넌트레이스가 될테지만어쨌든 야구팬 입장에서는 길고긴 비시즌을 지나 드디어 시즌이 시작된다니 설레임이 앞선다. 개막전 투수는 2011년부터 4년간 니퍼트였는데 올해는 시즌 직전 약간의 부상을 당해서 대신유니에스키 마야가 개막전 선발로 나온다. NC전에 강했다는 이유도 있겠고. 개막전에서 니퍼트를 볼수 없다는게 좀 섭섭하지만, 괜히 개막전에 무리하다가 시즌을 망치는것 보다는 순리대로 가는게 낫겠지.5년 연속 한팀에서 개막전 선발이면 그것도 대기록인데 사실 좀 아쉽긴 하다. ㅠ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11년 처음 한국에 왔을때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던 니퍼트.. 2015. 3. 28.
니퍼트 재계약 기념 움짤.gif 12월 중순쯤이면 재계약 기사 뜰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가 다 지나도록 안 뜨길래니퍼트 재계약 협상은 당연히 해를 넘기는줄 알고 기사도 안 찾아봤더니만, 느닷없이 오늘 재계약 발표. 뉴스도 안 보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됐다. 니렐루야~~~ ㅠㅠ 니느님 재계약 기념으로, 올해 13승 할때 만들어뒀다가 4강 물건너간 시점이라 글 올릴 의욕도 없고 해서 묵혀두고 있던 움짤 방출. 10월 1일 광주 기아전인데, 4강 탈락으로 인한 의욕 상실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움짤을 만든 이유는, 니퍼트 선발승 경기이기도 했지만, 니퍼트 특유의 팀 스피릿을 보여준 장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김재호가 에러를 했는데, 이닝 끝나고 재호한테 네 잘못 아니고 내 책임이니까 신경쓰지 마라뭐 이런 얘기 하는 장면이었을거다. 야수들 끝까지.. 2014. 12. 29.
14.09.11. 니퍼트 단일팀 최다승 신기록.gif 드디어 통산 50승으로 외국인 투수 단일팀 최다승 신기록을 세운 니느님. (시즌 12승)통산 최다승에서도 리오스의 90승에 이어서 역대 2위 기록. 신기록 달성 경기치고 투구 내용은 다른때보다 좀 저조했지만, 가끔은 타자들의 득점 지원과불펜의 무실점으로 이기는 경기도 있어야지. 그동안 팔빠지게 던져도 타자놈들이 일을 안해서 승을 못따고, 기껏 승투 요건 만들고 내려갔더니뒤에서 불질러서 날려먹은 승리가 도대체 몇갠가. 5이닝 108구 5자책 11피안타(1홈런)인데, 의외로 삼진이 8개였다. 삼진 퍼레이드 움짤. 1K 2K 3K 4K 5K 6K 7K 8K째....6실점한게 빡쳤는지 5회는 삼진을 3개나 잡음. 니느님의 트레이드 마크. 이닝 종료 후 야수들 기다려주기. 동점 적시타로 니퍼트의 패전을 날려버린 .. 2014. 9. 12.
14.08.28. 니퍼트 단일팀 최다승 타이 기록 어제 경기 선발승으로 올 시즌 11승, 통산 49승으로 외국인 선수 단일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운 니퍼트. (기존 기록은 두산 랜들) 이제 1승만 더 추가하면 단일팀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모처럼 야수들이 공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서 경기 내용도 중후반까지는 꽤 정상적이었고 니퍼트 승리도 지키고 팀도 이겨서 기분이 좋아야 마땅하지만, 막판에 마무리라는 X생퀴가 빅X을 싸서 뭉개는 바람에 이기고도 기분 정말 더러운 경기. 포크에 미친 마무리 놈은 올 시즌 끝나고 군대나 가고, 그놈의 이기주의 끝끝내 안 버리면 나중에 타팀으로 보내버려도 미련 한톨 안 생길것 같다.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진다. 어제 제일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바로 이거. 3점차 1사 2,3루에서 니퍼트에게 제일 강한 박한이 타석이었는데.. 201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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