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1 빌리언즈(Billions) 시즌1 4회 리뷰 * 스포주의 밀도가 높은데다 앞뒤 내용이 계속 연결되서 가볍게 보기 정말 힘든 드라마 빌리언즈 4회 리뷰. 4회는 스트레스로 맛간 AXE의 트레이더 댄직이 자기 집 정원에 들어온 사슴에게 총질을 하는걸로 시작된다. 바비는 해결사를 동원해서 경찰에 체포된 트레이더를 풀어준뒤, 회사의 평판을 떨어뜨리고 법 집행기관이 개입할 여지가 있는 일은 다시는 저지르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오카에서 스트레스쌓인 미첨이 빌리언즈에서 맛이 가는걸 보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액셀로드에게서 펩섬 제약 내부 정보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피트 데커의 조사가 시작된다. (파일럿 도입부에서 SEC가 3개 투자 회사가 똑같은 시기에 펩섬 주식을 샀다 팔아서 수익을 올린걸 발견하고, 그 회사들이 전부 바비 액셀로드와 연관이 있다는 얘기가.. 2016.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