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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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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13

14.08.17. 팀 통산 2천승 달성.gif 리그에서 세번째로 팀 통산 2천승을 달성했다는데 팀 꼴이 이 모양이라 별로 기쁘지도 않고....성적에 상관없이 팀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보여야 좋아하든 말든 하지, 이건 암흑기가 코앞이니.(하필 팀 역사상 최악의 볍신이 감독 자리를 꿰차고 있을때 2천승이라....) 6월부터 연승없이 계속 루징만 기록하다가 두달만에 처음으로 2연승을 했는데, 이쯤되면 순위가9위에 더 가까워야 정상이거늘, 현실은 4위하고 승차없이 승률만 2리 차이나는 5위. 3위하고 4위 승차가 10경긴데, 4위하고 8위가 2경기 차이인 괴상한 리그 상황. 그만큼 4위부터 8위까지 다섯팀이 같이 대삽을 펐다는 얘기지.... 아마 올해 4위팀은 역대 최저 승률로 4강에 가는 진기록을 세울지도 모르겠다. 머저리 송치매가 신청은 뻔질나게 했는데.. 2014. 8. 18.
14.08.16. 니퍼트 4년 연속 10승 달성.gif 2군 갔다가 열흘만에 돌아온 니퍼트의 선발승으로 세운 기록.리그 19번째 4년 연속 두자리수 승수.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 단일팀에서 4년 연속 10승. 역대 외국인 투수 두번째 4년 연속 10승. (첫번째는 리오스) 이제 2승만 추가하면,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 단일팀 50승 달성. (랜들 49승, 나이트 48승)역대 외국인 투수 두번째 통산 50승 달성. (첫번째는 역시 리오스) 이 경기 직전 이놈의 팀은 목동에서 넥센한테 2연패 떡실신을 당한것도 모자라 이게 프로팀인가싶을 정도의 X같은 경기력을 시전했다.보는 사람에게 살심과 분노를 일으키는 절망의 야구를 창조하신 야구판 30년 경력의 책임甲께서는올시즌 끝나고 이 깽판에 대해 책임질 준비는 됐나? 경기전 뭔가 비장해보이는 니퍼트. 선발진은 완전 붕괴됐고.. 2014. 8. 17.
14.07.29. 니퍼트 9승.gif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야구. 역시 푹 쉬고나온 니퍼트는 진리다. 치매걸린 영감탱이가 혹사만 안하면 되는데..... 안타치고도 무득점으로 이닝을 끝낸 최준석을 위로해주는 니느님. 선풍기 앞에서 경자하고 볼배합에 관해서 의논하는 니퍼트. 니느님이라 불리긴 하지만 이 양반도 결국 사람이구나....그래도 우리나라 여름이 텍사스보단 나을텐데. 타격하다가 배트 놓치고 사과하는 전준우에게 괜찮다고 하는 니퍼트. 경자와 메시의 탐욕 수비. 탐욕도 좀 작작해라, 그러다 다치겠다. 다칠뻔한건 경자인데 왜 메시한테 괜찮냐고 물어보시나.....ㅋ 본인의 시즌 탈삼진 타이 기록인 10K를 찍는 순간. (최고 기록은 작년의 11K) 7이닝 1실점 103구로 퀄스 플러스를 하고 내려와서 덕아웃에서 여유롭게 농담 따먹기중. 11.. 2014. 7. 30.
14.07.18. 올스타전.gif 서군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원사이드 게임이라 경기 자체는 루즈했지만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장면이 많았던 올스타전. (넥센, NC가 두들기고 SK는 실점하고...결과는 13대2) 박병호 3점홈런치고 1루 도는데 흙 뿌려주는 질투왕 칸투. 요즘은 친목 도모를 이런식으로 하나....ㅋ 프로 데뷔 연차가 얼마고 올스타전 참가한게 몇번인데 이제서야 첫 안타 신고한 기멘수.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안타쳐서 신난 히메네스. 이번 올스타전을 보니 왜 이 친구가 팬 투표에서 동군 지타 1위했는지 알것 같다. 9회말 마지막 공격때 뭔가 사인을 주고받는듯한 칸투와 봉. 그러더니 바로 홈런날리는 칸투. 올스타전 마지막 이닝이라 아무래도 봉이 치기 좋은걸로 하나 던져준것 같기도 하다. 1루수 박병호하고 하이파이브하는 탐욕왕 칸투. .. 2014. 7. 20.
14.07.18. 감동적인 올스타전 별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야구선수들 친목 야유회를 보는 기분이라 보통은 올스타전을 잘 안보는 편인데,이번 올스타전은 안 봤으면 후회할뻔 했다. (얼마나 관심이 없었냐면, 올스타전은 토요일에 하고 금요일은 전야제하는줄 알았음....-_-) 이번 올스타전에서 제일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던 장면. 친절하게 시타 지도하고 1루까지 같이 뛰어준 박병호도 훈훈했고, 어린이한테 눈높이 맞춰주면서 하이파이브해준 선수들과 감독님들도 보기 좋았고....보통 시타를 하면 무미건조하게 1루까지 뛰어가고 끝인데, 칸투형의 센스덕에 더 감동적이고 의미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역시 MLB 출신들이 팬서비스가 뭔지 잘 아는듯...별 쓸데없는 연예인 시구 시타 말고 이런 의미있는 이벤트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 1루에서 세이프 상황 연.. 2014. 7. 19.
14.07.12. 니퍼트 구원등판.gif 4일 쉬고 9일 LG전에 선발로 나왔던 니퍼트가 이틀만에 불펜으로 등판. (와, ssibbal) 7회부터 올라와서 2.2이닝 28구 무실점.....이따위로 이길것 같으면 그냥 꼴찌해버려. 어차피 우승도 못할 팀인데, 금수만도 못한 몇몇 놈들 모가지 보전하자고 선수 잡아먹고 팀의 미래를 갉아 먹어가면서 하루하루 연명해야하나?더 심각한건 다음주 화요일 선발이 니퍼트라는거다. 미친 치매노인은 자원등판이네, 투혼이네 포장질하지만 이게 투수 백정질이라는건 세상이 다 안다.윤명준 하나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하다하다 에이스 선발까지 잡아먹겠다고? 9회 2사까지 잡고 이현승과 교체되서 내려가면서 그 와중에 최재훈 격려해주는 니퍼트. (무능력의 아이콘 혐짤 권멍청은 선수 혹사해놓고 뭐가 좋다고 쳐웃나?) 팀밖에 모.. 2014. 7. 13.
14.06.27. 박건우 모텔 + 권희동 포수.gif 아무도 생각못한 박건우의 뜬금 모텔. 언젠가 두산 시절 이성렬도 잠실에서 모텔 세운적이 있는데, 그때도 상대가 넥센이었고, 이택근의 수비 실책 때문이었다. ㄷㄷ 대타로 나온 박건우가 펜스를 때리는 2루타성 장타를 쳤는데.... 중견수 이택근이 송구 패대기치고 공 따라가기 시전....에러 두개 나온꼴이라 모텔도 아니고 여관 정도 되려나. 죽어라 뛰어서 결국 모텔 세운 건우. (그러니까 장민석 넣어두고 박건우를 키우란 말이다~~~!!!) 뛰는것만 봐도 내가 다 힘드네......우다다다다다다~~~ 칸쵸형은 고생하고 들어온 애를 왜 수건으로 때리고 난리....(ㅋ) 그리고 사직 경기 8회말 NC 수비때 권희동 포수 등장. 포수 타석에 대타를 내는 바람에 결국 권희동이 포수로 나옴. ㅋ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 2014. 6. 28.
14.06.08. 6연패를 끊은 이원석.gif 일요일까지 졌으면 7연패, 지난주 전패를 기록할뻔 했는데, 9회초 이원석의 동점 쓰리런,칸투의 쐐기 투런 덕분에 간신히 연패를 끊었다. 숨은 MVP는 5회부터 7회까지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3점차를 유지하면서막판에 뒤집을 희망을 남겨놓은 정재훈이 되겠고. 그리고 왠일로 2군에서 올라온 고영민이 4타수 3안타 멀티히트에, 9회초 이원석 타석 전에볼넷을 골라 나가면서 동점의 발판을 만들어주는 뜬금 대활약을 했다. 3점차에 무사 1,2루이긴 했지만 그동안 하도 져서 솔직히 이길거라는 기대는 안했다. 요즘 선발이 죄다 무너지고 날이면 날마다 대량 실점이라, 일요일 경기도 1회 7실점 하길래켜놓기만 하고 거의 딴짓하다가 고영민 타석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일이....ㄷㄷㄷ 홈도 참 이쁘게 찍네. .. 2014. 6. 9.
14.05.23.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gif 와, 살다살다 오똘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는걸 다 보게 되네. 요즘 왠지 야구에 관심이 떨어져서 경기는 안 보고, 스코어만 확인해보니 지고 있어서 계속 안보다가 6회말에 한점차길래 한번 봐볼까 하고 켰더니 2사 만루에서 오똘의 만루홈런급 적시타로 8대5로 바로 역전~~ 처음부터 안봐서 몰랐는데 8회말에 오똘이 3루타 치더니 사이클링 히트 달성이라고...히익;;;;; 크보 32년 역사에 16명밖에 달성 못한 기록의 주인공이 되다니, 장하다, 원시인. 어제 경기에서 본인의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점 기록도 갱신. 팀에서 대졸선수 지명권 포기하려다가 병풍으로 인한 유격수 공백으로 어쩔수 없이 입단시켰을 정도로 입단 초기에는 낮은 평가를 받던 선수였는데, 이젠 국대 2루수로 거론되는 날이 오다니.(달감이 08.. 2014. 5. 24.
14.05.17. 볼스테드 호수비.gif 무사 1루 번트 수비때 볼스테드의 누워쏴-칸투의 3루 송구-이원석의 주자 태그로 무사 2루 상황이순식간에 2사에 주자 없는 상황이 됐다. 볼스테드의 침대 송구->칸투의 3루 송구->선행주자까지 아웃. 크보 현역 선수중에 최장신인데 저런 날렵한 수비에 정확한 송구라니....;;; 1루에 있던 칸투가 타자 아웃시키고 3루로 가던 주자 잡으려고 송구 모션을 취하니까 그걸 눈치채고 바로 3루로 가는 메시. 여기서 송구 에러도 없이 전부 아웃시키는걸 보면 수비 조직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 역시 MLB 상위 유망주 출신 클라스는 어디 안가는구나;;; 마무리는 내야 동모형들의 가위바위보 세리머니.... 결국 그 호수비덕분에 무실점으로 이닝 종료하고 좋아하는 볼스테드와 칸투.볼스테드는 내성적이고 얌전한 스타일로 봤는.. 2014. 5. 19.
14.05.10. 니퍼트 리그 1호 완투승.gif 요즘 바쁘기도 하고, 팀 돌아가는 꼴이 영 맘에 안들어서 야구를 멀리하다가 주말 경기 + 니퍼트 선발 + 니퍼트가 극강인 삼성전...이라서 오랜만에 한번 봤다가 니느님 부흥회 목격. 메가 베어스포가 터지는 바람에 득점 지원도 빵빵해서, 결과는 17대2 대승. 작년부터 불안불안하다가 올해 영 상태가 별로라 걱정됐는데 일단 한 경기나마 살아나서 다행이다. 극강의 타고투저인 2014시즌 리그 첫번째 완투승을 기록했으니 선수 자신감도 좀 살아나겠고, 9연전동안 침몰 분위기였던 선발진도 좀 중심이 잡힐거고, 게다가 114구로 한 경기를 혼자 책임져주는 바람에 요즘 선발이 개털리느라고 과부하걸린 불펜도 아꼈다. 불안 요소가 있다면 니퍼트가 4년째 극강인 삼성전이라는건데, 삼성전만 잘하고 다른 경기에서 망하면 올해가.. 2014. 5. 11.
14.05.03. 퍼펙트를 깬 오재원.gif 팀 망가지는 꼴 보기 싫어서 베어스 야구 안본지 오래됐는데, 그래도 명색이 어린이날 시리즈라 켜놓기만 하고 딴짓하고 있다보니, 이것들이 류제국 상대로 퍼펙트를 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6회까지 퍼펙트에 투구수도 적어서 잘하면 프로야구 32년 역사상 최악의 수치를 당할 판이라 승패는 상관없고 아무나 안타 하나만 쳐라 하고 있었는데, 7회초 1사에 드디어 오재원의 3루타가 터짐. (퍼펙트를 당하는것 자체가 굴욕인데, 그것도 상대가 류제국???? 선수들이 자존심이라는게 있다면 이건 절대 당하면 안되지.) 저렇게 하체 고정이 안된 상태로 어떻게 장타가 나오는지 정말 미스테리......;;; 우다다다다다다다다~~~~~~~~~~~~~~~~~~ 팀을 개굴욕에서 구해낸 3루타의 댓가로 1년치 까방권을 증정하겠음.. 2014.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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