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생각못한 박건우의 뜬금 모텔. 

언젠가 두산 시절 이성렬도 잠실에서 모텔 세운적이 있는데, 그때도 상대가 넥센이었고, 

이택근의 수비 실책 때문이었다. ㄷㄷ


대타로 나온 박건우가 펜스를 때리는 2루타성 장타를 쳤는데....




중견수 이택근이 송구 패대기치고 공 따라가기 시전....

에러 두개 나온꼴이라 모텔도 아니고 여관 정도 되려나. 




죽어라 뛰어서 결국 모텔 세운 건우. 

(그러니까 장민석 넣어두고 박건우를 키우란 말이다~~~!!!)




뛰는것만 봐도 내가 다 힘드네......우다다다다다다~~~




칸쵸형은 고생하고 들어온 애를 왜 수건으로 때리고 난리....(ㅋ)






그리고 사직 경기 8회말 NC 수비때 권희동 포수 등장. 

포수 타석에 대타를 내는 바람에 결국 권희동이 포수로 나옴. ㅋ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 써보는거라던데 그래도 꽤 무난하게 잘했다. 




그리고 좌익수 테임즈....수비 위치 대이동. 

경기는 한점 차로 지고, 테임즈 홈런 필승 징크스도 깨졌지만 막판에 열나게 추격하고

이런 팬서비스도 나와서 졌어도 딱히 기분나쁘지 않은 경기였다. 




안그래도 동글동글한 애가 포수 장비 착용하니 왜 이리 잘 어울리냐 ㅋㅋㅋ

무슨 만화에 나오는 포수같다. 




권희동 포수한테 반한 해설 빵횽 "사인도 참 귀엽게 내네요♡"

(귀여운 사인이란건 대체 뭐요......ㅋㅋㅋㅋ)




덕아웃에서 조마조마하게 바라보고 있는 고참들과 주전 포수 김태군. 




스캠때 포수 훈련도 했었나.....블로킹도 하고 포수가 해야할건 다 하네. 




심지어 최준석 땅볼때 1루 백업까지 가는 기본기를 과시....(빵횽도 놀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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