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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f Thrones38

왕좌의 게임 시즌8 3편 리뷰 - War for the Dawn * 스포주의 / 스압 드디어 시작된 인간과 얼음 좀비의 전쟁. 어둠의 시대를 끝낸 첫번째 전쟁 이후 두번째 좀비 전쟁답게 전투는 밤에 시작된다. 도트라키 기마대가 전위부대, 그 뒤에 언설리드 보병부대가 포진되어있고, 블랙 브라더와 와일들링들이 섞여있는 수비 포메이션. 워커들에게 불대포를 발사할 투석기도 대기중. 이 긴장된 순간에 홀연히 나타난 한 사람이 있었으니...바로 불의 여사제 멜리산드레. 멜리산드레는 도트라키군의 칼을 전부 쳐들게 한다음 주문을 거는데 도트라키군의 칼에서 자연발화한듯한 불꽃이 일어나면서 전 부대로 퍼져나간다. 이 신비스러운 장면은 윈터펠에 대기중인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안도감을 주고 사기를 올리는 효과를 낸다. 시즌6에서 멜리산드레는 쉬린을 화형시킨 죄목으로 다보스에게 고발당해 사형.. 2019. 5. 2.
충격과 공포의 왕좌의 게임 시즌8 3회 * 스포주의 * 화이트워커 전쟁의 주요 사망자 일단 3회의 최고 관심사인 죽은 사람부터 정리해보자면.... 나이트 왓치의 현 로드 커맨더 돌로러스 에드. 모몬트 가문의 수장 리아나 모몬트. (꼬마 영주는 용감했다...ㅠ) 깃발없는 형제단의 베릭 돈다리온. 스타크 가문의 한 사람으로써 최후를 맞은 테온 그레이조이. 끝까지 드래곤 여왕을 지킨 조라 모몬트. 전투중 지하 납골당에 피신했던 레이디 카스타크. 제일 의외였던 나이트 킹. (아니, 이놈 끝판대장이 아니었던가....?) 인간과 좀비의 최후의 전쟁이 끝나자 스스로 삶을 포기한 멜리산드레. 추가로 도트라키 부족은 총알받이 전위부대로 나갔다가 전원 사망, 언설리드도 상당수가 전사했다. 불로 전소시키지 않으면 무슨 짓을 해도 안 죽는 놈들이 쳐들어온데다가, .. 2019. 4. 29.
왕좌의 게임 시즌8 1회 리뷰 * 스포/스압 주의 드라마 진도 따라가면서 리뷰 써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어떻게 쓰는건지 기억도 안나네. 그런 의미에서 주관적인 의견 팍팍 들어간 완전 내맘대로 리뷰. 1년 반만에 방영된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 6편으로 종료되는 가장 짧은 시즌이지만 생각보다 1편의 내용은 별거 없다. '윈터펠'이라는 제목답게 얼음 좀비와의 전쟁에 관련된 인물들이 죄다 윈터펠에 모이는게 주된 내용인데, 여러모로 로버트 바라테온이 왕실 가족들을 이끌고 윈터펠을 방문했던 파일럿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오래전에 엮였던 인물들이 재회하는데, 이 사람들이 어떤 관계였고 어떻게 헤어졌는지를 되새겨 보기위해 기억도 가물가물한 지난 시즌을 부분적으로 복습하는걸로 리뷰 분량을 때워보기로 하겠음. 도입부에 윈터펠로 진군하는 군대를 보기위해.. 2019. 4. 26.
왕좌의 게임 시즌8 인트로 + 지난 이야기 드디어 시작된 왕좌의 게임 시즌8 인트로. 등장 인물들이 거의 한곳에 모인 최종 시즌이라 인트로의 패턴이 이전 시즌과는 좀 다르다. 언제나처럼 웨스테로스의 태양과 그 주변을 도는 링을 보여준 다음 카메라는 비세리온의 공격으로 무너진 장벽을 보여준다. 그 다음은 장벽 남쪽 인간들의 최후의 저지선인 움버 가문의 라스트 허스. 라스트 허스가 인트로에 등장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라스트 허스 다음은 북부의 지배자 스타크 가문의 윈터펠. 장벽에서 남쪽으로 라스트 허스, 윈터펠로 가는 길을 쭉 따라가는 식으로 카메라 워킹이 이루어지는데, 화이트 워커들의 경로를 따라가면서 장벽과 윈터펠 사이의 거리감을 실감하게 하려는 의도인것 같다. 비교적 긴 시간을 위어우드에 할애한건 얼음 좀비와의 전쟁에서 숲의 아이들이 남긴 이 .. 2019. 4. 19.
왕좌의 게임 시즌7 막장 포인트 (2) * 스포주의 왕좌의 게임 시즌7 막장 포인트 정리 그 두번째. 5. 이해불가한 겐드리의 변신 겐드리는 시즌3에서 깃발없는 형제단을 따라다니다가 멜리산드레에게 팔려갔고, 왕의 혈통이라는 이유로 제물이 될 위기에 처했다가 양파기사 다보스 덕분에 탈출에 성공했다. 원래 겐드리는 자기 혈통이나 신분에 좀 무관심 혹은 초연한 태도가 매력이었는데, 4시즌만에 나타나더니 갑자기 적극적으로 자기 혈통을 내세우는 모습이 영 낯설었다고나 할까....그동안 계속 등장해서 왕족의 혈통에 집착하게된 과정을 풀어줬다면 모르겠지만, 아무런 전후 맥락도 없이 사람이 태도가 너무 달라지니 이 부분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시즌3에서 아리아와 썸이 있을듯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신분의 차이때문에 우린 안돼로 끝났는데, 아리아때문에 자기 혈통에.. 2017. 9. 30.
왕좌의 게임 시즌7 막장 포인트 (1) * 스포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개연성 실종에 유치함과 지루함으로 무장하고 보는 사람을 고문한 시즌7. 예전같으면 실시간으로 다 봤을텐데 이번엔 어찌나 재미가 없는지 한시즌 다 보는데 두달이 넘게 걸렸다. 1. 드네리스 캐릭터 망가뜨리기 7왕국중에 동맹세력을 만들고 웨스테로스로 돌아오는데 엄청난 도움을 준 바리스한테 웨스테로스로 돌아오자마자 뜬금없이 시비걸더니 배신하면 태워죽이겠다고 협박. 만나는 사람마다 무릎부터 꿇으라면서 닥치고 충성을 강요하고, 충성을 거부하는 탈리 부자에게 참수형 대신 드래곤의 불로 태워죽이면서 공포로 사람들을 지배하는걸 즐기는 매드퀸. (그놈의 무릎 타령때문에 시즌7 보는게 고문이었음)그러더니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드래곤 세마리를 끌고 존 스노우를 구하러가는 위험을 자초함. 매드킹에.. 2017. 9. 29.
왕좌의 게임 시즌7 - 스타크 가문의 복수 * 스포/스압 주의 아리아의 복수에 이어 시즌7에서 제일 볼만했던 스타크 가문의 복수. 아리아의 암살자 능력에 위협을 느낀 리틀핑거는 산사가 인질 시절에 썼던 편지를 이용해서 아리아와 산사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결국은 자매간의 골육상쟁을 부추긴다. 성벽에 서서 뭔가를 고민하던 산사는 드디어 결정을 내린다음, 아리아를 소환한다. 병사들의 엄중한 감시를 받으며 산사 앞에 소환된 아리아. 자매의 골육상쟁을 배후 조종하고 그 장면을 흥미롭게 관전중인 리틀핑거. 헐??? 제 3자의 입장에서 여유롭게 관전하다 제대로 역공당하고 정신못차리는 리틀핑거. 산사....ㄷㄷㄷㄷ 리틀핑거의 죄상을 조목조목 낱낱이 공개하는 산사. 그 당시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없다는 이유로 리틀핑거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죄를 부인하는데 과거에 .. 2017. 9. 9.
3류 판타지로 변질된 왕좌의 게임 * 스포주의 목불인견이었던 왕좌의 게임 시즌7. 개연성이 집을 나간 스토리, 캐릭터 설정 붕괴, 비약이 엄청난 전개, 발연기와 어색함에 유치함과 지루함까지 영상물에서 나올수 있는 최악의 요소는 다 모아놓은 종합선물세트라 하겠다. 시즌 피날레가 방송된지 며칠 됐지만, 리뷰나 감상문을 쓰기가 힘들었던 이유는 너무 지루해서 한편 보는데 몇날 며칠이 걸렸기 때문이지. 애초에 왕좌의 게임이 흥했던 이유는 여러 가문의 다양한 인물들의 권력에 대한 야심, 원한과 복수, 음모가 얽히고 설키는 복잡한 중세 정치물의 매력이었다. 판타지라는 요소는 핵심 스토리인 중세 정치물에 약간의 신비주의를 뿌리는 양념 정도였고. 그런데 시즌6에서 베일러 폭파로 핵심 인물들을 상당수 날려버린다음, 시즌7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한방에 마르텔.. 2017. 9. 1.
왕좌의 게임 시즌7 2회 리뷰 * 스포주의 시즌5에 망조를 보였던 왕좌의 게임은 시즌6 서자들의 전쟁과 와일드파이어 불꽃놀이로 약간 회복하더니, 원작의 제목대로 시즌7에 얼음과 불에 집중하다가 퀄리티와 재미를 둘다 놓치고 있는 중이다. 리뷰쓰기가 왜 이리 힘든가 생각을 해보니 이번 시즌은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고, 개연성도 실종됐다. 바리스 덕에 타이렐과 도른이라는 동맹 세력을 만들고 웨스테로스로 돌아온 드네리스는 이제와서 바리스의 충성심을 의심하는데, 바리스는 자신은 특정 가문에 충성하는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위해 가장 이상적인 왕이 될 사람을 선택한 것뿐이라고 답변한다. 바리스의 대답에 드네리스는 자신을 배신하면 불에 태워죽이겠다고 협박하는데, 시즌7의 드네리스는 점점 자기 가문의 정신병력을 드러내면서 매드퀸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2017. 8. 2.
왕좌의 게임 시즌7 1회 리뷰 * 스포주의 8시즌으로 완결이 예정된 왕좌의 게임 시즌7. 아리아는 피의 결혼식의 대참사가 벌어졌던 트윈스 성에서 프레이 가문의 핵심 인물들을 전원 독살하면서 가족을 죽인 프레이 가문에 복수한다. 화이트 워커의 군대는 죽은자들을 합류시키고 세력을 확장해서 계속 남하중이다. 워커들은 혹한을 몰고다니기 때문에, 북부에서 '겨울이 온다'라는 말은 워커가 온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런데 다시보니 이거 설마 바다를 얼려서 그 위를 건너오는 장면인가....???) 유출된 각본의 스포일러를 보니 시즌7 후반에 워커의 왕이 엄청난 무기를 손에 넣는다던데.... 브랜과 미라는 화이트 워커를 피해 장벽 남쪽으로 피신한다. 캐슬 블랙의 새로운 로드 커맨더 돌로러스 에드는 이들을 와일들링이라고 생각하지만, 브랜은 자신이 .. 2017. 7. 28.
왕좌의 게임 시즌7 - 아리아의 복수 * 스포주의 과거의 사건에 대한 화끈한 복수극을 보여주면서 화려하게 시작한 왕좌의 게임 시즌7. 피의 결혼식때 자기 가족을 처참하게 살해한 프레이 가문에 대한 아리아의 복수가 너무 인상적이라 이 부분만 따로 정리해보았다. 시즌7 1회는 프레이 가문의 주요 인물들이 전부 모인 연회 장면으로 시작된다. 왈더 프레이는 지난 시즌에 아리아에게 죽었으니, 얼굴을 바꿀수 있는 아리아가 왈더 프레이로 둔갑했다는 사실을 쉽게 짐작할수 있다. 구두쇠로 유명한 왈더 프레이가 보름도 안되는 기간동안 두번이나 대규모 연회를 주최한데 대한 핑계로, 프레이 가문의 핵심 인물들을 모아 리버런 탈환을 축하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를 둘러댄 다음 프레이로 둔갑한 아리아는 시녀들에게 와인을 따르라는 지시를 한다. 구두쇠로 유명한 가장 밑에서.. 2017. 7. 19.
왕좌의 게임 시즌7 방영 시작 왕좌의 게임 시즌7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시즌7은 전 시즌까지와는 다르게 7편으로 구성되고, 시즌8이 마지막이 될 예정이라 이번에 스토리 진행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걸로 예상된다. 잠깐 전 시즌의 주요 내용을 복기해보면, 서세이가 타이렐 남매를 포함한 반대파들을 몰살시킨뒤 철왕좌를 차지했고, 미린의 드네리스는 아이언 아일랜드의 야라와 테온의 도움으로 드디어 웨스테로스로 향하는 중이고, 램지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존 스노우는 윈터펠을 탈환한뒤 북부의 왕으로 추대됐다. 브랜은 삼안 까마귀의 능력을 얻었고, 얼굴없는 암살자 수행을 마친 아리아는 웨스테로스로 돌아와 프레이 가문의 수장인 왈더 프레이를 죽이고 가족의 원수를 갚았다. 그 와중에 존 스노우가 라예가르 왕자와 리아나 스타크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도..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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