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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Ball !!

17.04.20. 엔씨 사직 롯데전 14연승.gif

by DreamTime™ 2017.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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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승리로 두번째 롯데전 스윕하고 사직구장 14연승중인 엔씨. 


시즌 초반 현재 엔씨의 상황. 

내야 주전 다 빠지고 백업으로 잇몸 야구하고, 토종 선발 대붕괴를 불펜진이 틀어막고 있는 형국.  



지석훈의 선제 솔로 홈런. 

작년 후반기 부상으로 빠진 손시헌의 자리를 대체한 지석훈은 체력 방전과 경험 부족으로 유격 수비가 

삐걱삐걱했는데, 경험이 쌓여서인지 올해는 아직까지 손시헌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모창민의 3점 홈런. 

이 홈런이 없었으면 3차전은 졌을지도 모름. 봄몿은 역시 대단하다...



희한하게 모창민이 홈런을 치면 덕아웃 분위기가 다른때하곤 좀 다르다. ㅋㅋㅋ 



모창민의 타격 상승세가 과연 어디까지 갈지....



이쯤에서 보고가는 봄몿의 기록. 

7경기 연속 멀티 히트, 롯데전 3일 연속 홈런, OPS는 1.017로 리그 5위. (이게 꿈이냐, 생시냐....)



엔씨는 이번 사직 롯데 3연전에서 총 8개의 홈런을 때렸다. (모창민 3일 연속 홈런)

소총 부대가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안되네. 



불펜 부심 느끼게 해주는 장면. 

이대호를 3구 삼진으로 아웃시키는 김진성. 



한점차로 추격당한 9회말 이대호 타석. 

2사 1루라 어렵게 승부하다 거를수도 있다고 봤는데, 기냥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운 임창민. 


시즌 초반 엔씨의 필승조들은 완전히 철벽인데, 토종 선발이 돌아가면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벌써 소화 이닝이 꽤 많다. 

3차전 선발이었던 최금강이 좀 나아진 모습을 보이면서 5이닝을 책임지긴 했지만, 롯데전은 

분위기 자체가 다른 경기와는 좀 달라서 더 두고봐야된다. 

불펜 과부하를 막으려면 빠른 시일내에 4선발까지는 안정이 되야 하는데, 토종 선발 후보들이 

풀타임 선발 경험이 전무한 녀석들이라 안정감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게 문제점. 



롯데전 스윕하고 4연승해서 신난 맨쉽. 

엄근진 이미지로 봤는데 이런 캐릭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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