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수 4안타 멀티히트, 화려한 호수비, 홈런 타자 폭행과 모질미 발산에 빠돌이 노릇까지, 2차전에서 

박민우의 현란한 활약상을 정리해보았다. 


첫타석 안타. 



두번째 타석도 안타. 



세번째 타석도 안타. 



네번째 타석은 밀어쳐서 타점올리는 2루타. 



안타를 쉽게 만들어낸다고 테임즈가 극찬했던 박민우의 타격 스킬. 

올해 햄스트링만 아니었으면 타격쪽에서 엄청난 레벨업을 했을것 같은데 그놈의 부상때문에....



박민우-손시헌-스크럭스로 이어지는 그림같은 병살 플레이. 



손시헌의 호수비는 언제봐도 예술이네. 



작년 플레이오프를 계기로 수비쪽에서는 완전히 개안한듯한 박민우. 



손시헌 선배한테 칭찬받을때 제일 행복한 박민우. 



8회말에도 호수비 한 건. 



올해 수비하는걸 보면 이 녀석이 언제 송구문제로 고생했었나 싶다. 



1차전에서도 호수비. 



새끼새의 글러브를 봐주는 어미새. 



모창민의 시즌 10호 홈런. 



타격폼 므찌네. 

올해 주전들이 돌아가면서 줄부상 이탈중인데도 2위를 유지하는데는 모창민의 공이 크다. 



그런데 홈런 나오면 뭐다? 

홈런타자 상습 폭행범 박민우가 덕아웃에서 기다리고 있다.....

세리머니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시간차 공격 들어가는 박민우. 

(저놈 저거 지가 홈런이나 끝내기치면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저러나....ㅋ)



그리고 호부지의 시즌 1호가 백투백으로 터짐. 



이제 빠른공에 뱃이 못 따라가긴 하지만 칠만한 공은 절대 놓치지 않는걸 보면 역시 클라스는 무시못함. 



박민우가 또........

그나마 눈치보다가 궁디팡팡 두번하고 끝낸걸 보면 나름대로 노인 우대? 



홈 슬라이딩의 달인 스크럭스. 

타자 삼진당하고 스크럭스는 3루 도루를 시도했는데 포수 송구가 빠짐. 

홈에 들어갈 타이밍은 완전히 늦었는데 3루 코치는 계속 돌리고 스크럭스가 뒤늦게 들어와서 아웃되길래 

특수 문자를 폭포수처럼 쏟아냈는데, 비디오 판정을 해보니 결과가 세입. ㅋㅋㅋ 

느린 화면으로 보면 홈 송구가 높아서 스크럭스가 홈을 찍은 다음에 태그가 됐더라. 

이렇게 해서 이닝 종료가 될 상황에 한점 더 들어오고 엔씨의 공격은 계속 되고. 



5회에도 짧은 안타에 2루에서 홈까지 들어와서 세입되는 스크럭스. 

이건 한화쪽에서 비디오 판정을 신청했는데 결과는 여전히 세입이었다. 



반사신경 괴수 테임즈를 보다가 스크럭스를 보니 상대적으로 둔한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야구 센스와 

날렵함을 보여줄줄이야....



후반기 부상 복귀 이후 홈런치고 타점올리고 날라다니는 스크럭스. 

그동안 푹 쉬고 체력 세이브가 된것도 대활약의 한 요인이겠지만, 스트존이 전반기보다 좁아진것도 

스크럭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것 같다. 

전반기에는 태평양 스트존때문에 본인은 볼이라고 생각한게 스트가 되서 삼진당하는 경우가 누적되다보니 

멘탈이 나가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기 때문에. 



마지막 한 타자를 4구로 삼진잡고 경기를 끝낸 강윤구. 

(운좋게 삼진은 잡았지만 엄청난 반대 투구....제구 어쩔거야;;;)



1차전의 개그짤. 

땅볼잡고 1루 송구하려다가 인조잔디에 스파이크가 걸려서 넘어진 모창민. 

아무래도 박석민이 3루에 개그 수맥을 심어놓고 갔나보다. 



경기중 포착된 박민우 모질 버전. 



호수비 직후 선배님한테 칭찬받고 광대 폭발한 박민우. 



우상을 만난 빠돌이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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