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군 복귀한 모창민의 대활약 

1타점 적시타. 



또 적시타. 모창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솔로 홈런. (4타수 3안타 3타점) 



오랜만에 나왔는데 수비도 잘함. 



그 용병이 1루에서 삽질할때 모창민이 그렇게 보고싶었는데....FA 1년 앞두고 운도 없지. 



이 수비력 무엇?????



예전엔 모창민을 3루에 세우면 그쪽은 터널 개통이었는데, 요즘은 수비안되는 퇘지보다 몿이 낫다. 



올해 부상때문에 1군 등록일수가 부족해서 FA는 내후년이 될것 같은데, 내년에 잘해서 FA 대박 기원. 



* 오랜만에 나온 박석민 몸개그 

2회에 우중간 가르는 장타를 치고 출루를 했는데.....



퇘지가 발이 느린데다 kt의 외야 수비가 좋아서 완벽한 아웃 타이밍이었는데 이런 짓을 해서 세입. ㅋㅋㅋ 



아니 어떻게 3피트 라인 아웃을 피하면서 저렇게 들어가지...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하려고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오는거다. ㅋㅋㅋㅋㅋㅋ 

퇘지의 몸개그는 한참 야구가 잘될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게 진짜배기임. 



동작, 표정연기, 예술성 완벽하구요.....세입되서 결국 득점까지 했으니 10점 만점. 



피겨여왕 김연아도 한수 접을 연기력. ㅋ ㅑ (-_-)b 



* 경기 뒷풀이 

가만보면 모창민 빠돌이 노릇도 하는 문어발 박민우. 

손시헌에 대한 자세가 존경하는 선배에 대한 우상숭배라면, 모창민한테는 편한 선배를 갈구면서 

좋아하는 츤데레적인 면이 있는것 같다고나 할까. 



우성이는 트레이드되서 오자마자 선배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듯. 



진지한 몿과 퇘지 몸개그의 콜라보. 

정식감독 자리에 눈뒤집혀서 투수들 다 잡아먹고있는 미친 혹사충 감대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이런 뻘짓도 

하게되는군. 


움짤은 다 만들어놨는데 어제 경기에서 화요일에 했던 미친짓을 그대로 반복하고, 7월에 미친듯이 굴린 강윤구를 

결국 3연투시키는 미친짓을 보고 완전 X빡쳐서 글쓰지 말까 했는데 만든 움짤이 아까워서 그냥 올리는 포스트. 

아무리 적폐 프런트라도 생각이라는게 있다면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때 혹사충 아마추어 감대는 빨리 잘라버리고  

일찌감치 정식 감독을 선임하는게 정상인데, 애초에 생각을 할줄 아는 집단이었으면 프로 경험이라고는 한푼어치도  

없는 아마추어따위를 프로야구팀 감독 자리에 앉히는 정신나간 짓도 안했겠지. 

내년엔 내 소원대로 야구를 완전히 끊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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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천공룡 2018.08.10 2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퇘지ㅋㅋㅋㅋㅋㅋㅋ짤로 보니 더 웃기네요.
    몿이랑 퇘지 쭉 잘했음 좋겠네요.. ㅠㅠ
    짤 소장해도 될까요?

  2. 과천공룡 2018.08.10 23: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작년까진 이기는 경기 소중함 모르고 살다가..요샌 일희일비하는 맛에 사네요. ㅎㅎ
    덕분에 힐링합니다~

    • Favicon of https://icecraft.tistory.com BlogIcon 고양이집사 DreamTime™ 2018.08.11 14: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투수 혹사로 인한 스트레스만 없다면, 순위에 신경안쓰고 경기에만 집중하면서 즐기기 딱 좋죠.
      욕심 안부리고 순리대로 운영하면 꼴찌라고 비난할 사람도 없는데 참...

  3. 우리팀엔씨 2018.08.12 1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김진성이 미국, 일본 통틀어 볼펜 중 제일 많이 던졌다는 라디오 해설에 웃프더군요 임변태도 수술하고 경기보러 왔던데 꼭 재활 잘해서 멋지게 돌아오라 인사했어요 지금선수들도 무리없이 오래 엔씨에서 봤음 좋겠어요 이 애증의 엔씨ㅎㅎ 요즘은 그래도 타격이 잘되고 점수라도 나오니 즐겁네요 1점, 2점 이런 경기보다가ㅜ

    • Favicon of https://icecraft.tistory.com BlogIcon 고양이집사 DreamTime™ 2018.08.12 1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올해는 어차피 성적은 포기했고 그동안 많이 던진 김진성은 안식년 개념으로 좀 쉬게 해주는게
      좋을텐데, 코앞의 1승에 눈이 멀어서 쓸놈쓸에 필승조 다 죽이고 있는 감독 대행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