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명기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1K. 



2K. 



3K. 



4K. 



5K. 



선발 7경기만에 처음으로 6이닝까지 소화하고 내려옴. 



6이닝 1실점 5K 98구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달성하고 시즌 4승. 

선발로 전환하기 직전 롱릴리프로 잘 던졌던게 엘지전이라, 상대하는데 자신감이 있는것 같다. 



* 주요 득점 과정 

경기 시작하자마자 초구를 쳐서 3루타 만드는 이명기. 



박민우의 고급 야구로 선취점. 



마스크 쓰고 타석에 서니까 무슨 복면 검객같은게 꽤 폼나는데 계속 쓰고 나와라. 



박민우 3회에도 만루에 고급 야구.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 



김형준 시즌 1호 솔로포. 

그동안 야구 내외적으로 엄청 욕먹더니 욕기옥이 터졌나....



* 김성욱 호수비 

안타를 지워버리는 소고기의 호수비. 



소고기 덕분에 피안타 한 개 삭제된 홍성민은 싱글벙글. 



* 박석민 바운스로 공 피하기  

엘지 투수 제구가 헬이라 앞 타자들이 세명이나 맞고 나가는걸 보고는 1구부터 움찔하더니 

3루째 몸쪽 스트 들어온걸 바운스하면서 피해버림. ㅋㅋㅋ 

결국 공 맞기싫었던 퇘지는 삼진 아웃. 

두달만에 홈런치고 타격 좀 살아난다 싶으니 여지없이 개그감도 살아난 퇘지. ㅋ 


 

수비 이닝 끝나고 송명기 로진도 챙겨주더니, 더그아웃에서 베테랑의 경험을 전수하는 박민우. 

요즘 송명기가 박민우의 새 장난감이 된것 같던데, 아무래도 구창모는 버림받았나 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이 녀석들이 팀의 미래다. 



인터뷰 못하는거 보니 팀 제대로 찾아왔구나. 

시작부터 버벅대느라고 말을 못하니까 캐스터가 계속 질문 공세를 하면서 어린애를 놀림. ㅋ 



마운드에 있을때는 표정 변화도 별로 없는게 고참 포스 풍기는데, 내려오면 갑자기 

애가 되어버리는 희한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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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ikim 2020.09.27 1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짜 송명기선수 인터뷰 보면서 팀 잘 왔다는 생각을 저도 했습니다 😂 팀컬러에 귀여움까지 더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선수도 팀도 계속 잘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즐겁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