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엘지 3연전 첫경기 리드뺏기고 3회까지 병살 두번으로 공격 기회를 날리길래 역시 엘지전이 그렇지 

하면서 중계를 끌 시점을 재고있던 4회초.  


무사 1,2루의 깝깝한 상황에서 삼중살!!!!!



보통 삼중살은 라인드라이브-병살인 경우가 많은데, 5-4-3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떨어지는건 처음 본다. 

(역시 박석민)



삼중살 완성하고 좋아하는 테임즈. 



삼중살 나온 다음 이닝에 미친듯이 몰아쳐서 바로 동점. 



4월 초에 잠깐 인간계로 내려왔다가 요즘 연속 안타 기록 세우면서 다시 신계로 올라가고 있는 테임즈.



그리고 바로 역전. 



트리플로 분위기 반전시키더니 타선에 불이 붙음. 



이호준과 친목친목한 히메네스. 



히메네스 앞에서 랩하는 테임즈. 



홈에서 다음 주자 지켜보고있는 박석민. 

본인은 진지하다고 하는데.....그냥 일상 생활이 개그. 



경기중 포착된 박석민 개그 퍼레이드. 

그냥 존재 자체가 개그인것 같기도 하다. 가만히 있어도 웃김. ㅋ



2016 트리플 악셀. 



수비 에러후 자책하는 모습마저도 개그. 



공격 시간이 길어지니 덕아웃에서 여유롭게 립밤이나 바르고 있는 해커. 



길고긴 4회말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호준의 투런 홈런. 



엔씨 창단 이후 한이닝 최다 득점 신기록. (종전 기록은 넥센전 한이닝 10점.)



2아웃 이후 계속 커트하면서 해커를 괴롭히던 서상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김준완의 수비. 

얘는 진짜 절박하게 야구하는게 눈에 보인다. 



짜증나는 이닝을 끝내준 김준완에게 물개박수쳐주는 해커. 

2013년 엔씨의 시궁창 수비를 경험하면서 멘탈에 철갑두른 해커는 요즘 고급 수비로 호강중. 



요즘 선구안과 호수비로 인지도 급상승중인 김준완. 



테임즈의 홈런으로 13점째....



홈런치고 들어와서 스튜어트한테 자랑하는 테임즈. 



안타인줄 알았는데 가뿐하게 잡아내는 김준완. 



무슨 계란 받기 게임하는듯....



박석민의 엄청난 호수비.....인데, 조영훈이 그 송구를 잡아냈다는게 더 놀랍다.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멤버들. 

(오른쪽 세명이 사람 구실을 하니 경기가 술술 풀려나감.)



삼성전 송구 에러 트라우마로 2군에서 심리 치료까지 받고 올라온 박민우의 호수비. 



어려운 타구나 긴급한 상황에서는 호수비가 꽤 나오는 편인데, 쉬운데서 에러가 잘 나옴.

에러하고 손까지 떨길래 걱정했는데 잘 극복한것 같아서 다행이다. 



우리중에_스파이가_있어.gif  

(고참들 모여있는데 꼽사리 껴있는 급식충)



마지막으로 삼진잡고 한 이닝을 틀어막은 구창모. 







프로그램 에러로 다 만들어놓은 움짤의 4분의 3을 날린뒤, 눈물을 머금고 다시 움짤 만들어서 쓰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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